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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스바니 없이 3승3패+패할 때도 꼬박꼬박 승점…‘한 방’ 필요한 대한항공, ‘경험자’ 막심 택했다 스포츠서울07:21[스포츠서울 | 박준범기자] 대한항공이 대체 외국인 선수로 ‘경험자’ 막심을 선택했다. 대한항공은 1라운드를 3승3패로 마쳤다. 승점 11로 3위다. 통합 4연패에 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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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위 공격성공, 기뻐하는 정윤주...블로킹 2개-서브에이스 2개 발리볼코리아07:16【발리볼코리아닷컴(인천)=김경수 기자】12일(화) 인천광역시 부평구 삼산월드체육관에서 열린 도드람 2024-2025 V리그 여자부 1라운드 흥국생명vs정관장 인천경기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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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가 공격가 막아낸 피치-정윤주, 블로킹 성공 환호. 발리볼코리아07:13【발리볼코리아닷컴(인천)=김경수 기자】12일(화) 인천광역시 부평구 삼산월드체육관에서 열린 도드람 2024-2025 V리그 여자부 1라운드 흥국생명vs정관장 인천경기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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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지척하는 아본단자 감독...흥국생명 1라운드 전승 발리볼코리아07:10【발리볼코리아닷컴(인천)=김경수 기자】12일(화) 인천광역시 부평구 삼산월드체육관에서 열린 도드람 2024-2025 V리그 여자부 1라운드 흥국생명vs정관장 인천경기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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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킹하는 볼, 바라보는 김다은 시선 발리볼코리아07:07【발리볼코리아닷컴(인천)=김경수 기자】12일(화) 인천광역시 부평구 삼산월드체육관에서 열린 도드람 2024-2025 V리그 여자부 1라운드 흥국생명vs정관장 인천경기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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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국생명의 1R 6전 전승을 지켜보며 인정하기로 했다, 아직 ‘배알못’임을 [남정훈의 오버 더 네트] 세계일보07:03지난 8월말, 흥국생명의 중국 상하이 전지훈련에 풀 기자로 참석했다. 3박4일 동안 흥국생명 선수들의 훈련 과정과 연습 경기를 지켜봤다. 돌아오는 비행기에서 천천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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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 공격하는 피치 발리볼코리아07:03【발리볼코리아닷컴(인천)=김경수 기자】12일(화) 인천광역시 부평구 삼산월드체육관에서 열린 도드람 2024-2025 V리그 여자부 1라운드 흥국생명vs정관장 인천경기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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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격하는 김연경...27득점-리시브효율 52.63% 발리볼코리아07:00【발리볼코리아닷컴(인천)=김경수 기자】12일(화) 인천광역시 부평구 삼산월드체육관에서 열린 도드람 2024-2025 V리그 여자부 1라운드 흥국생명vs정관장 인천경기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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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격하는 김다은...리시브효율 39.29% 발리볼코리아06:55【발리볼코리아닷컴(인천)=김경수 기자】12일(화) 인천광역시 부평구 삼산월드체육관에서 열린 도드람 2024-2025 V리그 여자부 1라운드 흥국생명vs정관장 인천경기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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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위공격하는 정윤주...서브에이스 2개-블로킹 2득점 발리볼코리아06:50【발리볼코리아닷컴(인천)=김경수 기자】12일(화) 인천광역시 부평구 삼산월드체육관에서 열린 도드람 2024-2025 V리그 여자부 1라운드 흥국생명vs정관장 인천경기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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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배 잊은 김연경과 흥국생명, 1R 전승+6연승 휘파람...선두 수성 청신호 엑스포츠뉴스06:44(엑스포츠뉴스 김지수 기자) 여자 프로배구 흥국생명이 개막 연승 행진을 '6'까지 늘렸다. 단독 선두 자리를 굳게 지키고 5년 만에 V리그 정상 정복을 향한 순조로운 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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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슬지 않은 김연경, 변함없이 펄펄…"올 시즌엔 걱정했는데" 연합뉴스06:30(인천=연합뉴스) 김경윤 기자 = 슈퍼스타 김연경(36·흥국생명)은 올 시즌에도 변함없이 프로배구 V리그 부문별 선수 순위에서 최상위 자리를 휩쓸고 있다. 공격성공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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혈투 이겨낸 우리카드, 달콤한 3연승+3위 도약→남자부 선두 다툼 대혼전 엑스포츠뉴스05:40(엑스포츠뉴스 김지수 기자) 남자 프로배구 우리카드가 3연승을 내달리고 단독 3위로 올라섰다. 시즌 초반 순위 다툼에 뛰어들고 기분 좋게 1라운드를 마감하게 됐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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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을 자 누구냐… 흥국생명, 1라운드 전승으로 마감 서울신문05:04프로배구 여자부 흥국생명이 김연경의 맹활약에 힘입어 2024~25시즌 1라운드를 전승으로 마무리했다. 흥국생명은 12일 인천 삼산월드체육관에서 열린 정관장과의 홈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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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연경, 1라운드 '매 경기-모든 세트 출전'... 흥국생명, 우승 위해 길게도 봐야[초점] 스포츠한국05:00[삼산=스포츠한국 김성수 기자] 흥국생명의 1라운드 6전 전승을 이끈 '배구여제' 김연경이 여전히 강인한 의지를 드러내며 앞으로 남은 5라운드에 대한 포부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