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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가 이어 부키리치까지, 아포짓만 2명…정관장 고희진 감독 “색다른 배구 해보겠다” 스포츠서울11:41[스포츠서울 | 정다워 기자] 정관장의 고희진 감독이 시스템 변화를 예고했다. 고 감독은 9일 아랍에미리트 두바이에서 진행된 여자부 외국인 선수 트라이아웃 현장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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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연경과 한솥밥' 부르주 "어릴 때부터 우상…말도 잘 못할 거 같아요" 뉴스111:34(서울=뉴스1) 김도용 기자 = 여자 프로배구 외국인 선수 트라이아웃 드래프트를 통해 흥국생명에 입단한 투트쿠 부르주(25‧튀르키예)가 어릴 적부터 자신의 우상이었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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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 만에 V리그 문 두드리는 전직 LIG맨 토마스 에드가 중앙일보11:28LIG손해보험(KB손해보험)에서 활약한 토마스 에드가(35·호주·2m12㎝)가 10년 만에 V-리그 문을 두드린다. 9일 아랍에미리트(UAE) 두바이에서 시작된 한국배구연맹(KO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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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리그 남자부 외인 트라이아웃 시작…키 포인트는 에이스 재계약 뉴스111:26(서울=뉴스1) 안영준 기자 = 프로배구 남자부 새 시즌 외인 트라이아웃의 키 포인트는 지난 시즌 활약했던 에이스들의 재계약 여부다. 이번 트라이아웃은 106명의 신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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윌로우와 결별 택한 흥국생명…아본단자 감독 "부르주, 잘 아는 선수" 스포츠투데이10:56[스포츠투데이 김경현 기자] 흥국생명이 윌로우 존슨(미국)과 결별하고 아포짓 스파이커 투트쿠 부르주(튀르키예)를 영입했다. 2024 한국배구연맹(KOVO) 여자부 외국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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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순위 장신' 휩쓴 여자배구 페퍼 "높이 밀리면 경기 어려워" 연합뉴스10:51(서울=연합뉴스) 홍규빈 기자 = 세 시즌 연속 리그 최하위에 머문 여자 프로배구 페퍼저축은행이 높이 보강으로 반전의 발판을 마련했다. 페퍼저축은행은 지난 9일 아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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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순위로 191㎝ 자비치 뽑은 장소연 페퍼 감독 "높이 살리는 배구 하겠다" 뉴스110:50(서울=뉴스1) 안영준 기자 = 여자 프로배구 페퍼저축은행의 장소연 감독이 외국인 선수 트라이아웃 드래프트에서 전체 1순위로 장신 아포짓 스파이커 바르바라 자비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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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연경 파트너' 외인은 누구? 2024 KOVO 여자부 외국인 드래프트 성료 MHN스포츠10:39(MHN스포츠 이솔 기자) "정말 흥분된다. 꿈같다. 어릴 때부터 우상이었던 선수여서 같이 뛴닥도 생각하니 좋다." 김연경과 함께 하게 된 외국인 용병 선수의 기대어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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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번보다 낫다 vs 경기력 실망' 남자부 외인 트라이아웃 시작…핵심은 에이스 '재계약' 스포츠투데이10:37[스포츠투데이 김경현 기자] 본격적인 옥석 가리기가 시작됐다. 한국배구연맹(KOVO)이 주관하는 2024 KOVO 남자부 외국인선수 트라이아웃이 9일 아랍에미리트 두바이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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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쿼 이어 외인도 1순위로 ‘픽’ 페퍼 장소연 감독 “높이 살리겠다” 스포츠서울10:36[스포츠서울 | 정다워 기자] 페퍼저축은행이 외국인 선수 라인업을 통해 반등에 도전한다. 페퍼저축은행은 지난달 아시아쿼터에 이어 9일 아랍에미리트 두바이에서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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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퍼, 외인 드래프트 1순위로 자비치 지명 KBS10:34[KBS 광주] 프로배구 여자부 페퍼저축은행이 외국인 선수 드래프트에서 전체 1순위로 바르바라 자비치(29·크로아티아)를 뽑았습니다. 191cm 신장의 아포짓 스파이커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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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색다른 배구하겠다" 고희진 감독의 이유 있던 전략 비밀, 예상 밖 아포짓 부키리치 선발 일간스포츠10:18고희진 정관장 감독의 선택은 '아웃사이트 히터(레프트)'가 아닌 '아포짓 스파이커(라이트)' 반야 부키리치(25·세르비아)였다. 정관장은 9일(한국시간) 아랍에미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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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의야, 너 표정이 밝아졌어” 무뚝뚝한 이미지가 강했는데, 상무에서 무슨 일이? ‘전역 D-181’ 국대 세터의 미소 [MK인터뷰] MK스포츠10:03“상무에서 잘 지내고 있습니다.” ‘남자는 군대에 다녀오면 달라진다’는 말이 있다. 국가대표 세터 황택의는 이 말에 공감한다. 현재 황택의는 지난해 5월부터 국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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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치 1순위로 페퍼저축은행行… 부키리치는 정관장으로 중앙일보10:00여자배구 외국인선수 드래프트 1순위의 영광은 크로아티아 출신 바르바라 자비치(29·크로아티아·1m91㎝)에게 돌아갔다. 한국도로공사에서 뛴 부키리치는 2순위로 정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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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퍼저축은행, 드디어 '탈꼴찌'?…191cm 크로아티아 폭격기 잡았다 에스티엔10:00[STN뉴스] 이상완 기자 = 여자배구 외국인선수 드래프트 1순위의 영광은 크로아티아 출신 바르바라 자비치에게 돌아갔다. 한국도로공사에서 뛴 부키리치는 2순위로 정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