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케이뱅크 "모임통장 친구 초대시 배민 1만원 쿠폰" 파이낸셜뉴스23:40[파이낸셜뉴스]케이뱅크가 저원가성 예금인 모임통장의 수신액 늘리기에 박차를 가한다. 케이뱅크는 친구초대 프로모션을 실시한다고 10일 밝혔다. 지난해 8월 출시된 ...
-
우리은행 "메타버스에서 게임하듯 금융 공부하면 경품이" 파이낸셜뉴스23:39우리은행이 오는 5월 31일까지 게임으로 금융 지식을 배우는 ‘우리 타워 디펜스 콘테스트’를 연다. 우리은행 제공 [파이낸셜뉴스]우리은행이 게임으로 금융 지식을 배...
-
한전 1분기 영업이익 1조 3천억...3분기 연속 흑자 YTN23:37한국전력은 연결 기준 올해 1분기 영업이익은 1조 2천9백억 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해 흑자 전환한 것으로 잠정 집계했습니다. 매출은 23조 2천9백억 원으로 1...
-
전방위로 확장 간편결제 2강...카카오페이 vs 네이버페이 비교해보니 파이낸셜뉴스23:36카카오페이 제공. 파이낸셜뉴스 DB 네이버페이 제공. 파이낸셜뉴스 DB [파이낸셜뉴스] 카카오페이가 삼성페이·제로페이와 연동을 시작하면서 네이버페이와의 오프라인 ...
-
건설업계 짓누르는 공사비...왜, 얼마나 올랐고, 앞으로는 어떨까? YTN23:34[앵커] YTN은 앞서 치솟는 공사비로 인해 재건축·재개발 사업도 표류하는 곳이 많다고 보도해 드렸는데요. 공사비 급등은 건축자재값과 인건비, 금리까지 이른바 '트리...
-
[속보]뉴욕 증시, 상승 개장…다우 0.36%↑ 나스닥 0.45%↑ 헤럴드경제23:28[헤럴드경제=채상우기자] 미국 뉴욕 증시는 10일 매수세가 선행하면서 오름세를 이어간 채 개장했다.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 산업지수는 이날 오전 9시35분...
-
파워에이드, 올림픽 스페셜 패키지 출시 로피시엘 코리아23:19/사진제공=한국 코카-콜라사 코카-콜라사의 2024 파리올림픽 공식 스포츠음료 파워에이드가 2024 파리 하계올림픽을 기념해 '파워에이드 올림픽 스페셜 패키지'를 출시...
-
[김밥경제] '미분양 아파트' 결국 할인 판매 시작…3~4억 떨어진 가격에 기존 입주민들 반발 SBS23:00대구 수성구 아파트. 지은 뒤 분양이 다 되지 않자, 건설사들이 할인 혜택까지 내세우며 입주민을 찾았는데요. 그러자 제값 내고 들어온 일부 입주민들이 강하게 반발하...
-
"중기 특허기술 보호 정책보험 MOU 체결" 파이낸셜뉴스22:55송균호 자본재공제조합 상무이사(오른쪽)가 DB손해보험과 기술보호 정책보험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한뒤 이민우 DB손해보험 본부장과 기념촬영을...
-
[뉴욕개장] 금리 인하 기대감…상승세 출발 뉴스122:51(서울=뉴스1) 정지윤 기자 = 10일(현지시간) 미국 뉴욕 3대 증시가 일제히 상승세로 출발했다. 로이터 통신에 따르면 이날 다우존스 산업평균지수는 전장 대비 78.8포인...
-
"회장님 자주 오세요" 환호…'승리 요정' 등극한 김승연 회장 한국경제22:43'야구광' 김승연 한화그룹 회장이 10일 대전한화생명이글스파크를 찾았다. 올 시즌 2번째 직관이다. 김 회장이 방문한 날 한화이글스는 모두 끝내기 승리를 거뒀다. 김 ...
-
‘비계삼겹살’ 제주도, 삼겹살 가격 전국 1위 문화일보22:24‘비계 삼겹살’로 논란이 됐던 제주도의 삼겹살 1인분 가격이 전국에서 가장 높은 것으로 집계됐다. 10일 행정안전부 외식비 가격정보에 따르면 지난 3월 기준 제주도 ...
-
압구정 신현대 39평 ‘최고가 경신’ 얼마기에?···동남권 매수심리 ‘들썩’ 서울경제22:23[서울경제] 서울 아파트 매매수급지수가 연일 상승곡선을 그리고 있는 가운데, 강남 3구(강남·서초·송파구) 속한 '동남권'을 중심으로 위축된 주택 매수심리가 되살아...
-
현대엔지니어링, '무안 아파트 역대급 하자' 공식 사과 YTN22:22현대엔지니어링이 전남 무안군 아파트 단지에서 대규모 하자가 발생한 것과 관련해 공식 사과했습니다. 현대엔지니어링은 오늘(10일) 홍현성 대표 명의로 입장문을 내고...
-
정부 "라인사태 유감, 강력 대응"...네이버 "모든 가능성 열고 협상" YTN22:16[앵커] 일본 라인야후 사태와 관련해 정부가 유감의 뜻과 함께 우리 기업에 대한 차별적이고 부당한 조치에 단호하고 강력히 대응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네이버 측은 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