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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상 김연경과 함께 하다니…” ML 전설의 딸 대신 튀르키예 출신 25세 OP, 배구여제 짝으로 낙점받다 MK스포츠14:42“사실 잘 알고 있던 선수다.” 2024 한국배구연맹(KOVO) 여자부 외국인 선수 드래프트가 9일 아랍에미리트 두바이 홀리데이 인 앤드 스위트 두바이 사이언스 파크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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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퍼저축은행, 전체 '1순위'로 자비치 지명…"신장+파워 좋고, 배구 이해도 뛰어나" 엑스포츠뉴스14:39(엑스포츠뉴스 최원영 기자) 새 시즌 함께할 외국인 선수를 확정했다. 2024 한국배구연맹(KOVO) 여자부 외국인 선수 트라이아웃 드래프트가 9일 아랍에미리트 두바이 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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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공할 높이’ 페퍼저축은행, 높이 날아오르나 데일리안14:37페퍼저축은행이 아시아쿼터에 이어 외국인선수 트라이 아웃에서도 1순위로 선수를 지명했다. 페퍼저축은행이 아시아쿼터에 이어 외국인선수 트라이 아웃에서도 1순위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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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순위' 페퍼 자비치 "식품영양학 전공, 공부벌레였는데…배구가 하고 싶었다" 스포츠조선14:19[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 외국인 선수 1순위로 페퍼저축은행의 선택을 받은 바르바라 자비치(1m91·크로아티아)가 감격한 속내를 전했다. 페퍼저축은행은 9일 아랍에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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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시즌 만에 V리그 ‘문’ 두드리는 에드가 “충분히 전성기만큼의 피지컬 능력 보여줄 수 있다”[SS두바이in] 스포츠서울14:11[스포츠서울 | 두바이=박준범 기자] 토마스 에드가(35·호주·2m12㎝)가 10시즌 만에 V리그 문을 두드린다. 아랍에미리트(UAE) 두바이에서 진행되고 있는 한국배구연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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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시즌 만에 V-리그 노크' 에드가 "전성기 모습 보여줄 수 있다" 노컷뉴스13:48토마스 에드가(35·호주·212㎝)가 10시즌 만에 V-리그 문을 두드린다. 아랍에미리트(UAE) 두바이에서 진행 중인 한국배구연맹(KOVO) 남자부 외국인 선수 트라이아웃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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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퍼 탈꼴찌 이끌 1순위 자비치 “팀 성장에 기여하고 싶다” 스포츠서울13:47[스포츠서울 | 정다워 기자] 1순위로 페퍼저축은행에 합류하는 ‘뉴페이스’ 자비치가 활약을 다짐했다. 자비치는 9일 아랍에미리트 두바이에서 진행된 여자부 외국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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男 트라이아웃, 개봉박두…에이스 재계약 여부에 달렸다 노컷뉴스13:27'총성 없는 전쟁'이 시작됐다. 한국배구연맹(KOVO)이 주관하는 2024 KOVO 남자부 외국인선수 트라이아웃이 9일 아랍에미리트(UAE) 두바이에서 첫걸음을 뗐다. 신규 신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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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관장-페퍼저축은행, 역대급 높이 팀 만들어졌다 중앙일보13:10역대급 높이의 팀이 2개나 탄생했다. 여자배구 페퍼저축은행과 정관장이 외국인 드래프트에서 장신 아포짓 스파이커를 지명해 철옹성을 구축했다. 페퍼저축은행은 9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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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G 출신 에드가, 10시즌 만에 프로배구 V-리그 재입성 도전 뉴시스12:52[서울=뉴시스]김주희 기자 = 남자배구 LIG손배보험(KB손해보험)에서 활약했던 토마스 에드가(35)가 10시즌 만에 V-리그 문을 다시 두드린다. 에드가는 아랍에미리트 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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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보다 낫다"…남자배구 외국인 선수 트라이아웃 시작 뉴시스12:47[서울=뉴시스]김주희 기자 = 남자배구 새 외국인 선수를 찾는 트라이아웃(공개선발)이 시작됐다. 한국배구연맹(KOVO)이 주관하는 2024 KOVO 남자부 외국인선수 트라이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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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가 수비, 과거 부키리치 리시브 고려했다” 정관장 교통정리 어떻게? OP 외인만 두 명이라니…고희진 다 생각 있다 MK스포츠12:42“메가의 리시브와 수비, 과거 부키리치 리시브를 고려했다.” 2024 한국배구연맹(KOVO) 여자부 외국인 선수 드래프트가 9일 아랍에미리트 두바이 홀리데이 인 앤드 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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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높이만이 아니다' 페퍼 장소연 감독, '1순위 자비치' 지명 이유는? MHN스포츠12:30(MHN스포츠 이솔 기자) 페퍼저축은행이 두 번의 드래프트를 통해 '페퍼산성'을 구축했다. 그러나 그 이면에는 색다른 이유가 있다. 9일, 2024 한국배구연맹(KOVO) 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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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포짓 메가 보유하고도 아포짓 부키리치 뽑은 정관장 고희진 감독 “좋은 선수를 놓칠 순 없어...리시브 조합 맞춰보겠다” 세계일보12:267년 만에 정관장에게 봄 배구를 선사한 아웃사이드 히터 지아를 떠나보낸 고희진 감독. 아포짓 스파이커인 아시안쿼터 외국인 선수 메가(인도네시아)와 재계약한 만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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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년 만에 V리그 복귀 노리는 에드가 "전성기 능력 보여줄 수 있다" 뉴스111:43(서울=뉴스1) 안영준 기자 = 남자 프로배구 V리그에 11년 만에 다시 도전하는 에드가(35)가 "전성기의 능력을 보여줄 수 있다"며 자신감을 내비쳤다. 에드가는 9일(이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