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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1순위 지명→신인 유일 올스타 출격…신인왕도 꿈꾸는 김세빈, 자신감 있다 “열심히 해 받고 싶다는 생각해요” [MK김천] MK스포츠06:42“기분 좋아요. 더 열심히 하겠습니다.” 한국도로공사 신인 미들블로커 김세빈(19)은 수일여중-한봄고 졸업 후 2023년 KOVO 여자 신인 선수 드래프트에서 전체 1순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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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선수가 또 있을까, 태국서 온 팔방미인...그녀의 소원 단 하나 뿐[수원 인터뷰] 스포츠조선06:41[수원=스포츠조선 박상경 기자] "배구를 알고 한다고 해야 할까." 현대건설 강성형 감독은 아시아쿼터로 영입한 위파위 시통(25·태국)의 플레이를 볼 때면 얼굴에 절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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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배구 지각 변동, 역대급 봄 배구 싸움 예고? 일간스포츠06:242023~24시즌 V리그 남자부 순위 판도가 요동치고 있다. V리그 여자부는 현대건설과 흥국생명이 양강 체제를 구성하고 있다. 반면 남자부는 반환점을 돌자마자 상위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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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종 스파이커 자존심 “내가 살린다” 조선일보03:01프로배구 남자부 대한항공 공격수 임동혁(25)은 귀한 존재다. 그는 배구계에서 좀처럼 보기 힘든 국내 ‘토종’ 아포짓 스파이커. 과거엔 라이트 공격수로 불렸던 이 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