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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비 FA’ 롯데 김원중, “모교 훈련 이유? 초심을 잊지 말자” KBS22:16[앵커] 롯데의 장발투수 김원중이 예비 FA 신분으로 고등학교 후배들과 구슬땀을 흘리고 있습니다. 김원중이 매 겨울 모교를 찾는 이유, 바로 초심을 잊지 않기 위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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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 계약까지 다 했는데...' 우승팀에 날벼락, 이미 수술대까지 올랐다 "재활에 6개월→전반기 사실상 OUT" 스타뉴스22:12[스타뉴스 | 김우종 기자] 함덕주.함덕주. /사진=LG 트윈스 제공 2023시즌을 마친 뒤 FA(프리에이전트) 잭폿을 터트린 LG 트윈스 좌완 불펜 투수 함덕주(29)가 이미 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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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2017년 멤버가 KIA 역사상 제일 좋아…” 타격코치 회상, 329홈런 레전드가 7번 쳤잖아 마이데일리21:59[마이데일리 = 김진성 기자] “2017년도 멤버가 지금까지 역사상, 멤버 중에서 제일 좋지 않나 싶어.” KIA 타이거즈 이범호(43) 타격코치는 2017년 페넌트레이스, 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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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우석도 없는데' LG 함덕주, 수술 후 재활 돌입…여름 복귀 예정 데일리안21:58LG 트윈스 함덕주(29)가 팔꿈치 수술을 받았다. LG는 16일 "함덕주는 세종스포츠정형외과에서 좌측 팔꿈치 주관절 핀고정술을 받았다. 재활기간은 6개월 정도 예상하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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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능 카드’를 ‘트레이드 카드’로…재고 또 재야 하는 샌디에이고 경향신문21:57몇년간 이어진 대규모 투자 여파 재정 문제 맞닥뜨리며 긴축 모드 내야 유틸리티로 ‘금값’인 김하성 재계약 여부 놓고 ‘장고’ 이어가 3월 서울 개막 투어 흥행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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옵션 없이, 2년 22억…"오승환 여전히 믿는다, 양보해 준 부분 감사" [인터뷰] 엑스포츠뉴스21:20(엑스포츠뉴스 최원영 기자) 서로를 믿었고 다시 손을 맞잡았다. 삼성 라이온즈와 오승환의 동행, 끝까지 간다. 삼성은 16일 내부 자유계약(FA) 자원이던 우완 마무리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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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움, 2024 시즌 승리기원제...'올시즌 잘 되게 해주세요' 스포츠조선21:17[스포츠조선 김용 기자] 키움 히어로즈가 2024 시즌 승리기원제를 진행했다. 키움은 16일 홈구장 고척스카이돔에서 2024 시즌 승리기원제를 실시했다. 이날 행사에는 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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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팀 투수 장단점을 다 알고 있는 포수"…긴 협상 끝에 재결합, 이지영 이어 김민식까지 '베테랑' 2명 합류 마이데일리21:09[마이데일리 = 김건호 기자] "우리팀 투수들의 장단점을 다 알고 있는 포수다. 올 시즌이 기대가 된다." SSG 랜더스는 16일 "포수 김민식과 2년 총액 5억 원(연봉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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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위기 쇄신"…'언더독 반란' 이끈 82번 이별→낙동강 '88더비'가 열린다 스포츠조선21:00[스포츠조선 이종서 기자] NC 다이노스의 강인권 감독이 새로운 번호로 시즌을 출발한다. 강인권 감독은 2024년 시즌 등번호를 88번으로 정했다. 지난해까지 달고 있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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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91SV 철벽 불펜 구축, ‘불펜 ERA 꼴찌’ 삼성 지키는 야구 되나 스포티비뉴스21:00[스포티비뉴스=최민우 기자] 삼성 라이온즈가 오승환(42)과 동행을 이어간다. 삼성은 16일 “FA 오승환과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계약 조건은 2년간 계약금 10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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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강야구’ 이대호, 부진 털어내는 4타수 4안타 4타점 맹활약···김성근 감독-중계진에 전하는 MVP 메달 ‘뭉클[간밤TV] 스포츠경향20:54최강 몬스터즈가 2만 4천여 관중이 지켜보는 가운데, 단국대학교에게 승리하며 잠실 정복을 완료했다. 지난 15일 방송된 JTBC 예능 프로그램 ‘최강야구’ 75회에서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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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날벼락' 함덕주, 팔꿈치 미세골절 수술…재활만 6개월 [공식발표] 엑스포츠뉴스20:42(엑스포츠뉴스 조은혜 기자) LG 트윈스에 잔류한 함덕주가 팔꿈치 수술을 받았다. 정상적으로 정규시즌을 시작할 수 없다. LG 구단은 16일 "함덕주가 좌측 팔꿈치 주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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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살에 22억 전액 보장 FA 계약이라니…오승환 위엄, 유일하게 '무옵션' 예우 받았다 OSEN20:40[OSEN=이상학 기자] ‘끝판왕’ 오승환(42)이 생애 첫 FA 계약에 도장을 찍었다. 2년 총액 22억원으로 전액 보장 조건에 계약을 완료했다. 삼성 라이온즈는 16일 F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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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부처의 돈 욕심?' 오승환 FA 계약 '진실과 오해', "처음부터 생각 같았다, 디테일 차이였을 뿐" 스타뉴스19:59[스타뉴스 | 대구=안호근 기자] KBO 최초 400세이브를 달성한 뒤 환호하는 관중들을 바라보고 있는 오승환. /사진=삼성 라이온즈세이브를 거두고 기뻐하는 오승환.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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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일 522SV’ KBO 42세 레전드 클로저의 시계가 돌아간다…전설의 601SV 빅리거 넘는다 ‘감격’ 마이데일리19:49[마이데일리 = 김진성 기자] 오승환(42, 삼성 라이온즈)의 감격시대다. 삼성 라이온즈가 FA 오승환과 마침내 계약을 체결했다. 2년 22억원 계약이다. 삼성 출신 차우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