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명불허전 외인 레오 폭발에, OK금융그룹이 춤춘다 스포츠서울07:13[스포츠서울 | 정다워 기자] OK금융그룹 외국인 선수 레오가 연일 맹활약하고 있다. 레오는 10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우리카드와의 도드람 2023~2024 V리그 남자...
-
“어느덧 10년의 세월이 흘렀다” 30대 중반이 되었어도, 레오는 레오다 MK스포츠06:42레오는 레오다. OK금융그룹 외국인 선수 레오나르도 레이바 마르티네즈(등록명 레오)가 도드람 2023-24 V-리그 남자부 4라운드를 지배하고 있다. OK금융그룹의 4연승 행...
-
'기록적 연승보단 끈끈한 강함'... '같은 1위-다른 느낌' 현대건설의 질주[초점] 스포츠한국06:30[수원=스포츠한국 김성수 기자] 두 자릿수의 기록적인 연승은 없지만, 연패도 쉽게 내주지 않고 순위 경쟁팀에 강하다. 올 시즌의 현대건설은 지난 시즌 초반 오버페...
-
OH→MB→OH→MB 또 포지션 변경, 깊은 대화 끝 사령탑 결단 "곧 FA인데, 감독들이 눈독 들이겠나" 마이데일리06:25[마이데일리 = 수원=심혜진 기자] 또 다시 미들블로커로 돌아간다. GS칼텍스 권민지의 이야기다. 대구여고를 졸업하고 2019~2020시즌 신인드래프트 1라운드 3순...
-
1위지만 '3연패'…신영철 감독 "우린 방심하면 무너지는 팀, 마음 다잡아야" 엑스포츠뉴스06:01(엑스포츠뉴스 장충, 최원영 기자) 배구, 할수록 어렵다. 사령탑의 머릿속도 복잡하다. 남자프로배구 우리카드는 10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도드람 2023-2024 V-리...
-
'5500점' 여자부 최초 대기록…비결은 남자부 모니터링? “男 파워풀한 공격에서 영감 얻어” [오!쎈 수원] OSEN06:00[OSEN=수원, 이후광 기자] V리그 여자부의 살아있는 역사 양효진(35·현대건설)이 여자부 최초 공격득점 5500점의 비결로 남자부 경기 모니터링을 꼽았다. 선두 현대...
-
35세에 사망한 국가대표 배구 선수 최홍석, 어떤 선수였나 스포츠한국06:00[스포츠한국 이재호 기자] 전 남자배구 국가대표 선수였던 최홍석이 35세의 나이로 사망했다. 그는 어떤 선수였을까. 최홍석이 몸을 담았던 프로배구 남자부 OK금융그룹...
-
'레오 때리고, 부용찬 받고' OK금융그룹, 선두 우리카드 잡고 4연승 행진 한국일보05:30남자배구 OK금융그룹이 리그 선두인 우리카드를 제압하고 4연승을 이어갔다. 레오의 공격과 부용찬의 수비가 제 역할을 하면서 순위도 한 단계 끌어올렸다. 반면 우리카...
-
비예나 친정에 悲 서울신문05:03프로배구 남자부 KB손해보험을 6연패에서 건진 일등공신은 ‘친정’을 난타한 외국인 선수 안드레스 비예나(등록명 비예나)였다. 비예나는 지난 9일 경기도 의정부체육...
-
“막을테면 막아봐” 강력 스파이크 조선일보03:03남자 프로배구 OK금융그룹 신호진(왼쪽)이 10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우리카드와 경기에서 스파이크를 꽂고 있다. 4위 OK가 1위 우리카드에 세트 스코어 3대1로 승...
-
"리베로 부용찬 칭찬하고 싶다" 감독이 꼽은 4연승 질주 일등공신 스포츠조선00:03[장충=스포츠조선 나유리 기자]6연패 후 4연승. OK금융그룹이 선두권을 위협하고 있다. OK금융그룹은 10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2023~2024시즌 도드람 V리그 남자...
-
OK금융그룹 연승의 숨은 공신, 리베로 부용찬 중앙일보00:03"용찬 덕분이다." 남자배구 OK금융그룹이 4연승을 질주하며 판도를 흔들고 있다. 리베로 부용찬(35)이 멋진 수비와 리더십으로 팀을 이끈 덕분이다. OK금융그룹은 10일 ...
-
156분의 풀세트 혈투→이다현의 끝내기 블로킹→양효진 女 최초 공격 5500득점…현대건설, GS칼텍스 꺾고 4연승 ‘선두 질주’(종합) MK스포츠00:00현대건설이 156분의 풀세트 혈투 끝에 GS칼텍스를 꺾고 4연승을 달렸다. 강성형 감독이 지휘하는 현대건설은 10일 수원실내체육관에서 열린 도드람 2023-24 V-리그 여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