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방 강자’ 삼성화재·현대건설, 구장별 최고 승률 팀은? 데일리안19:09프로배구 남자부 삼성화재와 현대건설이 홈에서 가장 좋은 승률을 보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시즌 남자부에서는 삼성화재가 충무체육관에서 11경기 중 9승 2패...
-
“각·파워 다 좋다, 지금 공격하는 모습만 보면…” 정관장 반등 이끄는 돌아온 캡틴, 사령탑은 반했다 [MK대전] MK스포츠19:03“각도 좋고 파워도 좋다.” 고희진 감독이 지휘하는 정관장 레드스파크스는 11일 대전충무체육관에서 도드람 2023-24 V-리그 여자부 4라운드 페퍼저축은행과 경기를 가...
-
여전히 2위지만, 5연승 후 ‘2연패’ 김상우 감독 “공격적인 운영해야 승산 있다”[현장인터뷰] 스포츠서울18:52[스포츠서울 | 수원=박준범 기자] “공격적인 운영해야 승산 있다.” 김상우 감독이 이끄는 삼성화재는 도드람 2023~2024 V리그 남자부 한국전력과 경기를 치른다. 삼...
-
[Ms포토] 타이스-에르난데스 '오늘 좋은 경기 펼치자' MHN스포츠18:49(MHN스포츠 수원, 박태성 기자) 11일 경기도 수원시 수원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3-24시즌 도드람 V리그 한국전력 VS 삼성화재 경기가 열렸다. 경기 전 타이스와 에...
-
[Ms포토] 생일 맞은 임성진 '오늘은 좋은 날' MHN스포츠18:49(MHN스포츠 수원, 박태성 기자) 11일 경기도 수원시 수원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3-24시즌 도드람 V리그 한국전력 VS 삼성화재 경기가 열렸다. 경기 전 임성진이 스...
-
[Ms포토] 타이스-에르난데스 '좋은 경기 하자' MHN스포츠18:49(MHN스포츠 수원, 박태성 기자) 11일 경기도 수원시 수원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3-24시즌 도드람 V리그 한국전력 VS 삼성화재 경기가 열렸다. 경기 전 타이스와 에...
-
한국전력 리베로 료헤이, 햄스트링 부상…삼성화재전 결장 연합뉴스18:31(수원=연합뉴스) 김경윤 기자 = 한국전력의 수비 핵심인 아시아쿼터 리베로 이가 료헤이(29)가 부상으로 잠시 휴식을 취한다. 권영민 한국전력 감독은 11일 경기도 수원...
-
"나갈 수 있습니다" 햄스트링 부상 '日 리베로' 의지…사령탑, "한 경기 때문에" 스포츠조선18:24[수원=스포츠조선 이종서 기자] "무리를 해서라도 나가고 싶다고는 하던데…." 한국전력 빅스톰은 11일 수원 실내체육관에서 도드람 2023~2024 V리그 남자부 삼성화재 ...
-
오지영 결장→채선아 리베로 투입…8%에 그쳤어도, 트린지는 믿는다 “한 번 더 기회 줘야” [MK대전] MK스포츠18:19“오늘은 좋은 모습 보여줬으면 좋겠다.” 조 트린지 감독이 이끄는 페퍼저축은행은 11일 대전충무체육관에서 도드람 2023-24 V-리그 여자부 4라운드 정관장 레드스파크...
-
2연승 정관장 고희진 감독 "이소영 공격력 살아난 덕분" 중앙일보18:17여자배구 정관장 고희진 감독이 최근 연승의 원동력으로 이소영의 활약을 꼽았다. 정관장은 11일 대전 충무체육관에서 페퍼저축은행과 4라운드 경기를 치른다. 최근 2연...
-
'역대 홈 승률 66%' 삼성화재, 81%까지 끌어올렸다, 선두 싸움에도 변수될까 스타뉴스18:15[스타뉴스 | 김동윤 기자] 삼성화재 선수단. /사진=한국배구연맹올 시즌 삼성화재 배구단의 역대급 홈 승률은 괜한 것이 아니었다. 통계상으로도 삼성화재는 홈 깡패다...
-
수·목요일의 지배자 현대건설, 역대 홈승률 64% 돌파 유일 에스티엔18:10[STN뉴스] 이상완 기자 = 2023~2024 V-리그가 반환점을 돌아 4라운드 종반으로 가고 있다. 올 시즌 유독 특정 요일에 강세를 보이는 팀들이 있다. 남자부 우리카드는 수...
-
韓프로배구 뛰어든 태국 女국대 3인방, 엇갈린 성적표 뉴시스16:59[서울=뉴시스] 박대로 기자 = 한국 프로배구에 뛰어든 태국 국가대표 3인방이 엇갈린 성적표를 받아들었다. 소속팀에서 각기 다른 상황에 처한 폰푼 게드파르드(IBK기업...
-
‘여자부 최초 공격득점 5500점 돌파’ 양효진 “최초가 주는 의미 달라, 그래도 기록보다 우승!” 스포츠동아16:50현대건설 양효진. 스포츠동아DB “‘최초’가 주는 의미는 늘 다르게 다가온다.” V리그 여자부의 간판스타 양효진(35·현대건설)은 10일 GS칼텍스전에서 뽑은 25점 중 ...
-
'저도 언니처럼 올리고 싶어요'...상대 팀 세터를 찾아간 2년 차 세터 [유진형의 현장 1mm] 마이데일리16:27[마이데일리 = 화성 유진형 기자] 팀도 국적도 달라도 조언하고 답해주는 따뜻한 모습 지난 9일 경기도 화성실내체육관에서는 '2023-24 도드람 V리그' 여자부 4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