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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배구 중위권 반란…OK금융·현대캐피탈 연승 질주 뉴시스16:10[서울=뉴시스] 박대로 기자 = 프로배구 남자부에서 중위권 팀들의 반란이 이어지고 있다. OK금융그룹과 현대캐피탈이 연승 행진을 벌이며 선두권 팀들을 위협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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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격득점 5500점 '금자탑' 양효진, 남녀 통산 1위 눈앞 뉴시스15:57[서울=뉴시스] 박대로 기자 = 프로배구 여자부 현대건설을 이끄는 양효진(35)이 여자부 최초로 공격득점 5500점을 돌파했다. 남자부 1위 박철우(한국전력)의 기록을 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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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위 대한항공 턱 밑까지 추격한 OK금융그룹…사령탑의 디테일이 만들어낸 반전 스포츠동아15:23사진제공 | KOVO V리그 남자부 OK금융그룹의 후반기 기세가 무섭다. 3라운드 6경기에서 모두 져 올 시즌에도 무너지는 듯했지만, 4라운드 들어 4전승을 거두며 ‘봄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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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명예 기록 또 세울라’ 페퍼, 천적 정관장 상대로 연패 탈출 도전 데일리안15:0814연패 중인 프로배구 여자부 페퍼저축은행이 정관장을 상대로 연패 탈출에 도전한다. 페퍼저축은행은 11일 대전충무체육관에서 정관장을 상대로 도드람 2023-24 V리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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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배구 안방서 가장 강한 팀은 삼성화재·현대건설 뉴시스15:01[서울=뉴시스] 박대로 기자 = 올시즌 프로배구 남녀부에서 홈코트에서 가장 강한 팀은 삼성화재와 현대건설로 나타났다. 11일 한국배구연맹에 따르면 이번 시즌 남자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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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 피플] '레전드 MB' 양효진, 신영석 보며 이미지 트레이닝 "파워풀 퍼포먼스에 영감 받아" 일간스포츠14:46여자 프로배구 대표 아이콘 양효진(34·현대건설)은 지난 10일 출전한 수원 GS칼텍스전에서 올 시즌 최다 득점(25)을 기록했다. 트레이드 마크인 '제자리' 오픈 공격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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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연승’ 현대캐피탈, 대한항공전 시즌 4연패는 없다 스포츠동아14:46사진제공 | KOVO‘전통의 명가’ 현대캐피탈이 정상궤도에 진입했다. 지난해 크리스마스를 기점으로 5연승이다. ‘도드람 2023~2024 V리그’ 남자부 3라운드 마지막,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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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연패&정관장 징크스 탈출해야 하는데…페퍼에 닥친 악재, 오늘도 오지영 결장에 “필립스, 눈 부기 빠지는데 4주” MK스포츠14:42연패 탈출이 쉽지 않다. 조 트린지 감독이 지휘하는 페퍼저축은행은 11일 대전충무체육관에서 도드람 2023-24 V-리그 여자부 4라운드 정관장 레드스파크스와 경기를 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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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일별, 구장별 최고 승률팀은? 안방에서 가장 강한 팀은 삼성화재-현대건설 OSEN14:25[OSEN=홍지수 기자] 도드람 2023~2024 V-리그가 반환점을 돌아 4라운드를 지나고 있는 가운데 요일별, 구장별 최고 승률팀을 살폈다. 이번 시즌 유독 특정 요일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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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건설 이래서 선두인가, 홈경기 강자 '무려 88.89% 승률'→목요일은 항상 웃는다 '5전 전승' 마이데일리14:23[마이데일리 = 심혜진 기자] 어느덧 반환점을 돌아 4라운드를 지나고 있는 도드람 2023~2024 V-리그, 월요일을 제외한 주6일 경기가 열리는 V-리그는 매일 치열한 순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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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퍼저축은행, 15전16기 '가능?' MHN스포츠14:20(MHN스포츠 권수연 기자) 외인 야스민이 참다못해 선수단을 집합시키고, 흥국생명에는 8점 차 역전극을 당했다. 쉽지는 않겠지만 이번에는 '15전16기'에 도전장을 던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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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관 모양 블록까지! OK금융그룹, 최장수 외인 위한 행사 연다…13일 '레오 DAY' 스포츠조선13:44[스포츠조선 이종서 기자] OK금융그룹이 '레오DAY'를 연다. OK금융그룹은 12일 "V-리그 최장수 외국인 선수이자 올 시즌에도 OK금융그룹 배구단 주포로 맹활약 중인 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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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에 띄진 않지만…”, 4연승 OK금융그룹의 ‘숨은 영웅’ 리베로 부용찬 스포츠경향13:06“눈에 띄진 않지만….” 오기노 마사지 OK금융그룹 감독은 지난 10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배구 남자부 우리카드와 원정 경기에서 세트 점수 3-1로 승리한 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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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있다 양효진. 5세트만 7점-25득점 팀 승리-최초 5500득점. "이번엔 꼭 우승하고 싶다"[수원 인터뷰] 스포츠조선13:00[수원=스포츠조선 권인하 기자]여전히 에이스였다. 현대건설의 맞언니 양효진(35)이 팀의 4연승과 1위 질주를 이끌었다. 양효진은 10일 수원실내체육관에서 열린 도드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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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연패→4연승' 원동력은?…오기노 감독 "힌트를 줬고, 선수들이 답을 찾았다" 엑스포츠뉴스11:56(엑스포츠뉴스 장충, 최원영 기자) 해답을 찾아나가고 있다. 남자프로배구 OK금융그룹은 10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도드람 2023-2024 V-리그 4라운드 우리카드와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