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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VO, 비디오 판독 기회 확대·KOVO컵 여수 우선협상·아시아쿼터 선발 방식 변경 등 결정 OSEN13:33[OSEN=길준영 기자] 한국배구연맹이 2024-2025시즌을 앞두고 이사회 및 임시 총회를 열고 여러 안건들을 논의했다. 연맹은 12일 “제21기 제2차 이사회 및 임시총회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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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번째 유니폼 입은 표승주 "다사다난한 선수 생활…최고의 시즌 준비할 것" 뉴시스13:25[서울=뉴시스]문채현 기자 = 대만에서 열리는 '타이중은행 2024 포모사 여자 클럽 초청 토너먼트'에 참가하며 새 시즌을 준비하고 있는 프로배구 V-리그 여자부 정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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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년 차에 벌써 네 번째 유니폼...GS칼텍스 최가은은 스스로를 넘어서고 싶다 MHN스포츠13:04(MHN스포츠 권수연 기자) 어느새 네 번째 팀이다. GS칼텍스의 중원을 맡게 된 최가은은 스스로를 더 보여주고 싶다는 마음으로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최가은은 지난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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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수들 블로킹 하는 재미 들였다. 기대 이상"…日 전훈 막바지, 이영택 감독은 GS칼텍스를 어떻게 바꿔놓았나 [오!쎈 히타치나카] OSEN11:40[OSEN=히타치나카(일본 이바라키현), 조형래 기자] “선수들이 이제 블로킹하는 재미를 들였다.” GS칼텍스는 2024~2025시즌을 앞두고 이영택 감독을 제13대 감독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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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관장 합류한 표승주 "최고의 시즌 될 수 있도록 준비하겠다" 뉴스111:39(서울=뉴스1) 이재상 기자 = 여자 프로배구 정관장에 합류한 베테랑 아웃사이드 히터 표승주(32)가 새로운 팀에서의 활약을 약속했다. 정관장은 지난 9일부터 대만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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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번째 둥지 튼 표승주 "내년 FA가 마지막…남은 매 순간 최선" 연합뉴스11:19(서울=연합뉴스) 홍규빈 기자 = 아웃사이드 히터 표승주(32·정관장)가 개인 네 번째 팀에서 맞는 2024-2025시즌에 대해 남다른 각오를 밝혔다. 표승주는 12일 구단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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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네시아 리그 우승 이끌고 돌아온 메가 “외국인선수·아시아쿼터에서 1등이 되고 싶어” OSEN10:58[OSEN=길준영 기자] 정관장 레드스파크스 메가왓티 퍼티위(25)가 인도네시아 리그 우승을 이끌고 팀에 돌아왔다. 정관장은 지난 9일부터 12일까지 ‘타이중은행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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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어떤 세터인지 보여주겠다…한국전력 올해 우승 확신” 일본에서 온 콧수염&노란머리 청년, 조연 아닌 주연 꿈꾼다 [MK의왕] MK스포츠10:54“올해는 우승컵을 가져올 수 있을 거라 확신한다.” 권영민 감독이 이끄는 한국전력의 2024-25시즌 야전사령관은 아시아쿼터 일본 출신 야마토 나카노(등록명 야마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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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네시아 특급 메가 "외국인 선수 중 1등 되겠다" 중앙일보10:41인도네시아 특급이 다시 한 번 겨울 코트를 강타한다. 여자배구 정관장 메가왓티 퍼티위(25·등록명 메가)가 다가오는 V리그에서의 활약을 자신했다. 한국배구연맹은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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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명 파동’의 책임 소재를 다 떠나 제 잘못… 행동이나 말 신중하지 못했다” [김사니 인터뷰③] 세계일보10:20인터뷰가 무르익었고, 결국 그 이야기를를 꺼내지 않을 수 없었다. 김사니의 IBK기업은행 코치 2년차 때 일어났던 ‘항명 파동’ 얘기였다. 간단하게 요약하면,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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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년간 IBK→페퍼→도공 돌아 GS로…최가은 "자신을 뛰어 넘는 업그레이드 시즌" 에스티엔09:42[STN뉴스] 이상완 기자 = GS칼텍스 미들블로커 최가은(23)은 2019~2020시즌 신인드래프트 1라운드 전체 5순위로 IBK기업은행에 입단했지만 2021~2022시즌을 앞두고 신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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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국생명, 김연경 뛰었던 JT 마블러스와 합동훈련 진행…아본단자 “선수들 손발 맞추는데 집중” MK스포츠09:39흥국생명이 2024-25시즌을 대비해 일본 명문 JT 마블러스 구단을 한국으로 초청, 합동훈련을 진행한다. JT 마블러스는 지난 11일 입국했으며, 용인 흥국생명 연수원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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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뼘 더 성장한 우리카드 한태준 “지난시즌보다 더 나은 세터 돼, 더 높은 곳에 있을래요”[SS인터뷰] 스포츠서울08:31[스포츠서울 | 박준범기자] 한뼘 더 성장한 우리카드 세터 한태준(20)은 지난시즌보다 나은 세터가 돼 더 높은 곳에 있기를 바란다. 한태준은 2022~2023시즌 드래프트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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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다영, ‘친정팀 대선배’ 올림픽 스파이크왕과 호흡 MK스포츠00:03세터 이다영(28)이 유럽여자배구 3년 경력을 뒤로 하고 북아메리카로 활동 무대를 옮긴다. 샌디에이고 모조는 9월4일 이다영 영입을 발표했다. 미국프로배구연맹 20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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