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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봄배구 경험' 정관장 고희진 감독 "우승 도전, 표승주 제 역할 할 것" 스타뉴스18:16[스타뉴스 | 안호근 기자] 고희진 정관장 감독이 포모사 여자 클럽 초청 토너먼트 우승을 차지하고 인터뷰하고 있다. /사진=대전 정관장 제공사령탑 부임 후 처음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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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아시아급 인니 복덩이' 메가 "목표요? 당연히 외국인 선수 중 1등 해야죠" 에스티엔17:40[STN뉴스] 이상완 기자 = 인도네시아 특급 용병 메가왓티 퍼티위(25·등록명 메가)는 V리그 비시즌동안 가장 바쁘게 보냈다. 인도네시아 프로리그에서 뛰면서 소속팀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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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화재도 봄 배구 갈 수 있다" 3년차 김준우, 자신감 보인 이유가 있다 마이데일리17:13[마이데일리 = 심혜진 기자] 신인선수상 출신 미들블로커 김준우(삼성화재)가 3년차 시즌을 맞이한다. 봄배구를 향한 굳은 각오를 전했다. 김준우는 지난 2022년 신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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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킹 가르치러 왔다"는 이영택 GS칼텍스 감독이 뽑은 키 플레이어는? MHN스포츠17:00(MHN스포츠 권수연 기자) GS칼텍스의 새로운 감독이 된 이영택 감독은 새 판이 깔린 팀을 부지런히 다져나가고 있다. GS칼텍스는 지난 6일부터 7박 8일 동안 일본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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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배구 정관장 고희진 감독 "공감 배구로 우승 도전" 뉴시스16:50[서울=뉴시스]김주희 기자 = 여자배구 정관장을 이끄는 고희진 감독이 "올 시즌이 우승 최적기"라며 정상 도전을 예고했다. 정관장은 12일 대만 타이베이에서 열린 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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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 OP 두 명의 공존이 가능할까? 정관장 고희진 감독 “부키리치, 메가 공존에 우승 도전이 달렸다” 세계일보16:25“부키리치, 메가를 함께 어떻게 활용하느냐에 따라 우승 도전이 달렸다” 여자 프로배구 정관장의 고희진 감독은 사령탑 부임 2년차인 2023~2024시즌에 봄 배구를 경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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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하자"는 말에..."다시 심장이 뛰는 남자"가 된 삼성화재 김재휘 MHN스포츠15:30(MHN스포츠 권수연 기자) 베테랑 미들블로커 김재휘는 하루하루를 감사히 여기며 뛰고 있다. 김재휘는 남다른 공격 센스와 201㎝ 신장에서 나오는 블로킹 능력으로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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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만 초청대회 우승. 고희진의 다음은 "공감 배구로 우승 도전. 이번이 최적기" 스포츠조선14:48[스포츠조선 권인하 기자]"우승 도전. 올해가 최적기다." 정관장 레드스파크스 고희진 감독이 우승에 대한 욕심을 숨기지 않았다. 정관장은 12일 대만 타이베이에서 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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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리그 3년 차, 자신감 붙은 김준우 “삼성화재도 봄 배구 갈 수 있다” 스포츠서울14:28[스포츠서울 | 정다워 기자] 3년 차에 접어든 신인선수상 출신 미들블로커 김준우(삼성화재)가 새 시즌 자신감을 숨기지 않았다. 김준우는 지난 2022년 신인 드래프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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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치발리볼→배구 4년째' 스테파니 "성잘 할 기회이고 매일 성장하고 있어" 에스티엔14:27[STN뉴스] 이상완 기자 = 프로배구 GS칼텍스 아시아쿼터 선수로 합류한 호주 출신의 스테파니 와일러(28)가 시즌을 앞둔 각오를 전했다. 아시아쿼터 드래프트에서 전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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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키리치·메가 쌍포 품은' 고희진 감독 자신감 "올해가 우승 최적기" 마이데일리11:33[마이데일리 = 심혜진 기자] 정관장 고희진 감독이 새 시즌을 향한 각오를 전했다. 올 시즌이 '우승 적기'라 보고 우승에 도전하겠다는 굳은 다짐도 더했다. 정관장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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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체 평가? 어린 선수들 패기 믿는 이영택 GS칼텍스 감독…"변수 잘 넘긴다면 괜찮을 것" 엑스포츠뉴스10:54(엑스포츠뉴스 유준상 기자) 올 시즌을 앞두고 여자프로배구 GS칼텍스 지휘봉을 잡게 된 이영택 감독이 일본 전지훈련에 임하고 있는 선수들에 대해 만족감을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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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마 딛고 코트 돌아온 201cm 국대 출신 미들 블로커, '강훈에도 하루하루 행복해' OSEN10:43[OSEN=손찬익 기자] 삼성화재 베테랑 미들블로커 김재휘(31)는 남다른 공격 센스와 201㎝ 신장에서 나오는 블로킹 능력으로 아마추어 시절부터 많은 주목을 받았다. V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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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승 도전' 고희진 정관장 감독 "공격력 최상위권, 세터 염혜선이 키" 뉴스110:17(서울=뉴스1) 권혁준 기자 = 여자프로배구 정관장의 고희진 감독이 새 시즌을 '우승 적기'로 봤다. 리그 최강의 공격력을 갖춘 만큼 이를 잘 살리면 충분히 가능하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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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관장 키플레이어는 염혜선, 고희진 감독 “공격력 살려야, 우승 도전하겠다” 스포츠서울10:06[스포츠서울 | 정다워 기자] 정관장의 고희진 감독이 새 시즌 키플레이어로 베테랑 세터 염혜선을 꼽았다. 고 감독이 이끄는 정관장은 9일부터 12일까지 대만에서 열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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