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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배구 흥국생명, 일본 JT 마블러스와 합동훈련 뉴시스21:01[서울=뉴시스]김주희 기자 = 여자배구 흥국생명이 2024~2025시즌을 앞두고 일본 명문 JT 마블러스 구단을 한국으로 초청해 합동훈련을 진행한다. 흥국생명은 11일 "흥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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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통영·도드람컵 프로배구대회, 오는 13일 온라인 티켓 판매 오픈 엑스포츠뉴스19:45 (엑스포츠뉴스 최원영 기자) 한국배구연맹(KOVO)이 9월 21일 개막하는 '2024 통영·도드람컵 프로배구대회'의 온라인 티켓 판매를 오는 13일 오전 11시부터 KOVO 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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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발 맞추는데 집중" 흥국생명, 日 명문팀 초청해 4박 5일 합동 훈련→실전 감각 키운다 마이데일리19:34[마이데일리 = 심혜진 기자] 흥국생명배구단 핑크스파이더스가 2024-25시즌을 대비해 일본 명문 JT마블러스 구단을 한국으로 초청, 합동훈련을 진행한다. 흥국생명은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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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전으로 뛰면서 스텝업…올해 더 업그레이드 됐으면!” GS칼텍스 최가은이 다시 간절해지는 이유 [오!쎈 히타치나카] OSEN17:10[OSEN=히타치나카(일본 이바라키현), 조형래 기자] 벌써 4번째 팀. 그러면서 각오를 다지고 있는 것은 분명하다. GS칼텍스 미들블로커 최가은(23)은 그만큼 간절하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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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발 집중" 흥국생명, 日 명문팀 초청해 막바지 실전감각 키운다 에스티엔16:51[STN뉴스] 이상완 기자 = 프로배구 흥국생명이 2024-25시즌을 대비해 일본 명문 JT마블러스 구단을 초청해 합동훈련을 진행한다. 흥국생명은 11일 "흥국생명과 JT마블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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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 리베로와 재계약도 포기했는데…日에서 온 콧수염 세터, 한국전력 우승 청부사 될까 “모션이 좋다” [MK의왕] MK스포츠16:51“모션이 좋다.” 권영민 감독이 이끄는 한국전력은 V-리그 출범 후 단 한 번도 우승은 물론 챔피언결정전 무대도 밟지 못했다. 남자부 7개 팀 가운데 우승 경력이 없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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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치발리볼 출신으로 GS칼텍스 유니폼 입은 스테파니를 돕는 조력자들···베테랑 실바의 경험+블로킹 전문가 이영택 감독+전술가 아보 코치 스포츠경향16:26·여자배구 GS칼텍스가 2024~2025시즌 아시아쿼터로 뽑은 스테파니 와일러(28·호주)는 비치발리볼 선수 출신이다. 실내 배구 경력은 약 4년에 불과하다. GS칼텍스는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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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배구 흥국생명, 일본 JT 마블러스와 한국에서 합동 훈련 연합뉴스16:24(서울=연합뉴스) 하남직 기자 = 프로배구 여자부 흥국생명이 일본 명문 구단 JT 마블러스를 한국에 초청해 4박 5일 동안 합동 훈련을 한다. 흥국생명은 11일 "JT 마블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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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 출신 삼성화재 아시아쿼터 파즐리 "목표는 V리그 득점 1위" 연합뉴스16:12(서울=연합뉴스) 하남직 기자 = 이란에서 온 삼성화재 아시아쿼터 알리 파즐리(31)가 한국프로배구 2024-2025 V리그 남자부 득점왕에 도전한다. 삼성화재가 전지훈련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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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균관대, 한양대 꺾고 2024 KUSF 대학배구 U-리그 6강리그 첫 승 마니아타임즈16:01성균관대가 한양대를 꺾고 2024 KUSF 대학배구 U-리그 6강리그에서 첫 승을 올렸다. 성균관대는 11일 수원 성균관대체육관에서 열린 대회 홈경기에서 한양대를 맞아 첫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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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성고· 중앙여고, 2024 IBK기업은행배 화성시 전국중고배구 최강전 남녀부 우승 마니아타임즈15:34우승을 차지한 남녀 선수들이 대회 관계자들과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한국중고배구연맹 제공] 수성고와 중앙여고가 2024 IBK기업은행배 화성시 전국중고배구 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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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형태로든 한국행 확신했다"...'어린 팀' 삼성화재에 새 경험 불러올 그로즈다노프 MHN스포츠15:01(MHN스포츠 권수연 기자) 프로배구단 삼성화재의 새로운 외인 스파이커 블라니미르 그로즈다노프(불가리아)는 자신감을 숨김없이 드러냈다. 김상우 감독이 이끄는 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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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대표 배구자매’ 한송이, 박용택 최지만과 한솥밥…스포츠바이브와 매니지먼트 계약 OSEN14:52[OSEN=손찬익 기자] 배구 전 국가대표 한송이가 주식회사 스포츠바이브(대표 최원식)와 전속 매니지먼트 계약을 체결했다. 이에 언니인 한유미뿐만 아니라 박용택, 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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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리그 2년 차 메가의 목표…“외국인 선수 1등 되고파” 스포츠경향14:45정관장을 7년 만에 봄배구로 이끈 ‘인도네시아 특급’ 메가왓티 퍼티위(25·정관장)가 2024~2025시즌 팀과 함께 더 높이 날아오를 준비를 하고 있다. V리그 개막이 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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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매력에 푹 빠진 삼성화재 새 외인, “우승 트로피 들어올려 인생 시즌 기대” OSEN13:29[OSEN=손찬익 기자] 삼성화재 신입 외국인 공격수 블라니미르 그로즈다노프(30·불가리아)는 자신만만했다. 성공을 확신했고, 새로운 도전에 대한 열망을 감추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