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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던 4강 멤버 다시 뭉쳤다 김연경·한유미 "마음 설레죠" 아이뉴스2412:42[아이뉴스24 류한준 기자] 국제배구연맹(FIVB) 주최 2023 발리볼 네이션스리그(VNL) 항저우아시안게임, 2024 파리올림픽 본선 진출 도전, 그 첫 발걸음을 내딛었다. 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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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수 아닌 어드바이저로... 김연경 "아침부터 설렜다, 오랜만에 태극기 달고 뛰어 기뻐" 스타뉴스12:20[스타뉴스 | 김동윤 기자] 김연경./사진=대한배구협회 '배구 여제' 김연경(35·흥국생명)이 선수가 아닌 어드바이저로서 첫 행보에 나섰다. 대한배구협회는 24일 충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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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승 반지만 10개' 하지만 유광우는 여전히 배고프다 노컷뉴스12:03프로배구 남자부 대한항공 세터 유광우(38·184cm)는 V리그에서 가장 많은 우승 반지를 낀 선수다. 그럼에도 그는 여전히 우승에 대한 갈망이 크다. 대한항공은 202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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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연패 후 1승, 그다음은…세자르 감독의 부탁 “어려운 상황이지만 많은 응원 부탁드린다” MK스포츠12:03“어려운 상황이지만 많은 응원 부탁드린다.” 세자르 에르난데스 곤잘레스 감독이 지휘하는 한국 여자배구대표팀은 지난 24일 진천선수촌에 소집했다. 주장 박정아(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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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연경, 한유미, 박정아...다시 뭉친 언니들 일간스포츠12:01어드바이저와 코치, 주장이 한국 여자배구를 위해 뭉쳤다. 한국 여자 배구 대표팀은 지난 24일 충북 진천선수촌에 입촌해 훈련을 시작했다. 6월 말 시작하는 2023 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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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했단 생각 안 들어… 대영언니, 정아 없이도 성적 내고파” 도로공사 주장 임명옥 국민일보11:47여자배구 한국도로공사는 2022-2023시즌 V리그 최초로 ‘리버스 스윕’ 역전 우승을 차지하며 새 역사를 썼다. 하지만 기쁨도 잠시, 우승 핵심 멤버들의 잇따른 이적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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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유나가 전한 ‘리버스 스윕’ 우승 뒷이야기…“전력 약화? 결과는 아무도 몰라” 스포츠경향11:40V리그 역대 최초 ‘리버스 스윕’ 우승의 여운은 쉬이 가시지 않았다. 여자배구 한국도로공사 선수들의 몸과 마음은 그날의 영광을 생생하게 기억했다. 24일 2022~20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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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항공 잔류 임동혁 "사인할 때까지 고민…미래 본 선택" SBS11:09프로배구 토종 아포짓 스파이커 임동혁이 원소속팀 대한항공에 잔류하게 된 배경을 설명했습니다. 그는 "대한항공에서 치열한 경쟁을 펼치는 것이 내 성장에 도움이 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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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하는 임명옥 연합뉴스10:57(인천=연합뉴스) 김경윤 기자 = 프로배구 여자부 한국도로공사 임명옥(37)이 지난 24일 인천 중구 그랜드하얏트인천 호텔에서 열린 한국도로공사-대한항공 합동 축승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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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로공사 임명옥 "박정아 이적에 '망했다' 평가…다시 해낼 것" 연합뉴스10:51(인천=연합뉴스) 김경윤 기자 = 프로배구 여자부 '챔피언' 한국도로공사는 벌써 차기 시즌 걱정이 앞선다. 최근 자유계약선수(FA) 시장에서 주포 박정아(30), 베테랑 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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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즈 취하는 임동혁 연합뉴스10:21(서울=연합뉴스) 김경윤 기자 = 대한항공에 잔류한 프로배구 선수 임동혁(24)이 25일 그랜드하얏트인천 호텔에서 열린 대한항공-한국도로공사 합동 축승회에서 포즈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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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항공 잔류' 임동혁 "사인할 때까지 고민…미래 본 선택" 연합뉴스10:08(인천=연합뉴스) 김경윤 기자 = 프로배구 토종 아포짓 스파이커 임동혁(24)이 최근 원소속팀 대한항공과 자유계약선수(FA) 잔류 계약을 맺었을 때 주변에선 의외라는 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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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들릴 때 많이 잡아주세요”…챔프전 판 흔든 3R 루키, 하키 선수 출신 아버지 응원 있었다 MK스포츠10:03“흔들릴 때 많이 잡아주세요.” 김종민 감독이 지휘하는 한국도로공사는 2022-23시즌 V-리그 역사를 새롭게 썼다. 정규리그 3위로 플레이오프에 오른 뒤 현대건설을 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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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 내린 여자배구 FA시장, 구단별 손익은? 데일리안09:19여자 프로배구 2023 자유계약선수(FA) 시장이 막을 내렸다. 외부 FA 이적생이 나경복(KB손해보험) 한 명에 불과했던 남자부와는 달리 여자부는 각 팀 핵심선수들의 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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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의 기적 다시 한번!" 우승 주역 2명 이탈에도 배유나는 당차다 노컷뉴스09:09프로배구 여자부 한국도로공사의 챔피언 결정전 우승을 이끈 미들 블로커 배유나(34·182cm)가 또 한 번 0%의 기적을 꿈꾸고 있다. 도로공사는 2022-2023시즌 도드람 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