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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윌로우-김연경 37점 합작' 흥국생명, 현대건설 원정 3-0 완승…우승 경쟁 유효 스포츠투데이20:45[수원=스포츠투데이 김영훈 기자] 흥국생명 핑크스파이더스가 현대건설 힐스테이트 원정에서 귀중한 승점 3점을 따냈다. 흥국생명은 12일 오후 7시 수원 실내체육관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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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호하는 아르템 [포토] 스포츠동아20:4412일 충남 천안유관순체육관체육관에서 ‘2023-2024 도드람 V리그’ 천안 현대캐피탈과 서울 우리카드 남자부 경기가 열렸다. 우리카드 아르템이 득점을 올린 후 환호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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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템, 막을테면 막아봐~ [포토] 스포츠동아20:4412일 충남 천안유관순체육관체육관에서 ‘2023-2024 도드람 V리그’ 천안 현대캐피탈과 서울 우리카드 남자부 경기가 열렸다. 우리카드 아르템이 현대캐피탈 블로커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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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연경 16점' 흥국생명, 현대건설 제압…정규리그 1위 불씨 살렸다 뉴스120:44(수원=뉴스1) 권혁준 기자 = 여자 프로배구 흥국생명이 선두 현대건설을 격파하고 정규리그 1위의 불씨를 살렸다. 흥국생명은 12일 경기 수원체육관에서 열린 도드람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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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카드 ‘정규리그 우승 노려보자’ [포토] 스포츠동아20:4412일 충남 천안유관순체육관체육관에서 ‘2023-2024 도드람 V리그’ 천안 현대캐피탈과 서울 우리카드 남자부 경기가 열렸다. 우리카드 선수들이 득점을 올린 후 환호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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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우 ‘재빠른 공격~’ [포토] 스포츠동아20:4312일 충남 천안유관순체육관체육관에서 ‘2023-2024 도드람 V리그’ 천안 현대캐피탈과 서울 우리카드 남자부 경기가 열렸다. 우리카드 박진우가 현대캐피탈 블로커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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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위 싸움' 끝까지 간다…2위 흥국생명, 선두 현대건설 완파 뉴시스20:43[수원=뉴시스]박윤서 기자 = 프로배구 여자부 흥국생명이 현대건설의 정규리그 1위 확정을 저지했다. 흥국생명은 12일 수원 실내체육관에서 열린 '도드람 2023~2024 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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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한, 내 공격을 받아라~ [포토] 스포츠동아20:4312일 충남 천안유관순체육관체육관에서 ‘2023-2024 도드람 V리그’ 천안 현대캐피탈과 서울 우리카드 남자부 경기가 열렸다. 우리카드 김지한이 현대캐피탈 블로커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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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한, 이번에도 공격 성공이야~ [포토] 스포츠동아20:4312일 충남 천안유관순체육관체육관에서 ‘2023-2024 도드람 V리그’ 천안 현대캐피탈과 서울 우리카드 남자부 경기가 열렸다. 우리카드 김지한이 현대캐피탈 블로커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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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한, 득점 포효! [포토] 스포츠동아20:4312일 충남 천안유관순체육관체육관에서 ‘2023-2024 도드람 V리그’ 천안 현대캐피탈과 서울 우리카드 남자부 경기가 열렸다. 우리카드 김지한이 득점을 올린 후 환호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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득점으로 이어져라 연합뉴스20:43(천안=연합뉴스) 이주형 기자 = 12일 충남 천안시 유관순체육관에서 진행된 2023-2024 V리그 남자부 현대캐피탈과 우리카드 경기. 우리카드 아르템의 공격을 현대캐피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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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국생명 미쳤다' 김연경 16점 폭발→2세트 연속 뒤집기, 현대건설에 셧아웃 승... 여자부 1위 최종전서 가린다 [수원 현장리뷰] 스타뉴스20:42[스타뉴스 | 수원=김동윤 기자] 2023-2024시즌 도드람 V리그 여자배구 현대건설 대 흥국생명 전이 12일 오후 경기도 수원실내체육관에서 열렸다. 흥국생명 김연경이 2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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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나, 블로커를 뚫고 [포토] 스포츠동아20:4212일 경기도 수원체육관에서 열린 ‘도드람 2023-2024 V리그’ 여자부 수원 현대건설과 인천 흥국생명의 경기에서 흥국생명 레이나가 현대건설 블로커 앞에서 스파이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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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D수원] 김연경+윌로우 37점 합작! 정규리그 우승 불씨 살렸다...흥국생명, 현대건설에 3-0 완승→최종전에서 '1위' 결정된다 마이데일리20:42[마이데일리 = 수원 최병진 기자] 흥국생명이 현대건설을 꺾으면서 정규리그 우승은 최종전에서 가려진다. 흥국생명은 12일 오후 7시 수원실내체육관에서 펼쳐진 현대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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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연경신'… 김연경, 에이스가 무엇인지 보여줬다[스한 이슈人] 스포츠한국20:42[수원=스포츠한국 심규현 기자] 정말 별명 그대로 '연경신' 모드였다. 결정적인 순간 득점을 만들며 분위기를 바꿨고 끝내 팀 승리까지 이끌었다. 김연경(36)이 에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