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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구 여제' 김연경의 새치기…'이 느낌 좋은데, 한 번만 더 때려보자' [곽경훈의 현장] 마이데일리07:43[마이데일리 = 인천 곽경훈 기자] 김연경이 훈련에서도 열정적인 모습을 보였다. 김연경은 26일 인천 삼산월드체육관에서 진행된 '2023~2024 도드람 V리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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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배구 신인 1순위' 이윤수 "분위기 바꾸는 '똘끼'가 장점" 연합뉴스07:30(서울=연합뉴스) 하남직 기자 = 경기대 아웃사이드 히터 이윤수(20)는 자신의 장점을 "팀 분위기가 처졌을 때 어떻게든 분위기를 살리는 '똘끼' 있는 모습"이라고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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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우의 픽' 이윤수, 삼성화재 '행운의 상징'이 된다 "똘끼가 강점, 파이팅하겠다" 자신감도 넘친다 스타뉴스07:16[스타뉴스 | 외발산동=안호근 기자] 경기대 아웃사이드 히터 이윤수가 30일 KOVO 남자 신인선수 드래프트에서 전체 1순위로 삼성화재 유니폼을 입고 기념 촬영을 하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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엇갈린 챔피언의 희비…버티는 대한항공, 흔들리는 도로공사 문화일보07:03지난 시즌 V리그 챔피언이 위기다. 남자부 대한항공과 여자부 한국도로공사가 새 시즌 초반 주전 선수의 부상 공백에 흔들리고 있다. 남자부 대한항공은 앞선 3시즌 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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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승 후보 연속 격파...정관장 돌풍 이끄는 '국내 트윈 타워' 일간스포츠06:30여자 프로배구 정관장이 우승 후보를 연달아 격파하며 정규리그 초반 돌풍을 일으키고 있다. 궂은일을 도맡아 하는 국가대표 미들블로커(센터) 듀오 박은진(23)과 정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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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은 현대캐피탈-동생은 삼성화재…부모님의 선택은? “장남보단 막둥이죠”[SS현장] 스포츠서울06:21[스포츠서울 | 강서구=강예진기자] “장남보다는 막둥이겠죠.” 형제 V리그가 또 탄생했다. 한양대 아포짓 스파이커 이현진은 30일 서울시 강서구 메이필드 호텔에서 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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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패하면서 스트레스도 받고, 압박감도 느꼈지만…” IBK 1순위 외인의 책임감, 힘들어도 참고 뛴다 MK스포츠06:03“연패를 하면서 당연히 스트레스 받았죠. 그러나 내가 할 수 있는 몫을 다하기 위해 늘 최선을 다할 겁니다.” 김호철 감독이 지휘하는 IBK기업은행은 지난 28일 김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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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에는 드래프트 없다, 좋은 문화” 드래프트 첫 경험한 오기노 감독, 세터 4명 경쟁으로 시너지 효과 노린다 OSEN06:00[OSEN=외발산동, 길준영 기자] “일본배구에는 드래프트 제도가 없다. 좋은 문화인 것 같다” OK금융그룹 오기노 마사지 감독은 30일 서울 메이필드 호텔에서 열린 ‘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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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1순위 이윤수, 삼성화재가 품었다 조선일보05:4630일 프로배구 남자부 신인 드래프트에서 ‘얼리 드래프트’ 선수들이 대거 프로 유니폼을 입었다. 얼리 드래프트는 대학 졸업 예정자가 아닌 대학 재학생이나 고교 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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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대 이윤수, 전체 1순위 지명… 삼성화재 품으로 국민일보04:09남자 프로배구에 새로운 바람을 불어넣을 신인들의 면면이 정해졌다. 전체 1순위 이윤수(20·경기대·아웃사이드 히터)는 삼성화재의 유니폼을 입게 됐다. 단, 올해 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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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대회 부진→역대 최저 취업률 47.6%’ 한국배구 위험 신호, “지도자들이 무보수라도 선진배구 배워야 한다” OSEN02:34[OSEN=외발산동, 길준영 기자] 남자 프로배구 신인 드래프트에서 역사장 저조한 지명률이 나왔다. ‘도드람 2023-2024 KOVO 남자 신인선수 드래프트’가 지난 30일 서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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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두 등극 노리는 흥국 vs GS…김연경·실바 맞대결 관심 데일리안00:05프로배구 V리그 여자부 선두 등극을 노리는 흥국생명과 GS칼텍스가 물러설 수 없는 한 판 승부를 펼친다. 두 팀은 31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도드람 2023-2024 V리그 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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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호 형과 한용이 형이 빨리 나오라 하더라” 20살에 V-리그 무대 도전장, 이윤수는 포스트 곽승석·김정호를 꿈꾼다 MK스포츠00:00“형들이 빨리 나오라고 하더라고요.” 30일 서울 강서구 소재 메이필드 호텔 메이필드 볼룸에서 열린 2023-24 한국배구연맹(KOVO) 남자 신인 선수 드래프트 전체 1순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