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O2] NC, KT 3-2로 잡으며 포스트시즌 6연승 질주! 한국시리즈까지 -1 에스티엔23:45[STN스포츠] 이형주 기자 = NC 다이노스의 파죽지세가 계속되고 있다. NC는 31일 수원 KT위즈파크에서 펼쳐진 2023 신한은행 쏠 KBO 플레이오프 2차전에서 KT 위즈를 3-...
-
'2연패' 벼랑 끝에 몰린 KT, 이강철 감독 "운 따르지 않아, 모든 선수 활용해 이기겠다" [MD수원 PO] 마이데일리23:44[마이데일리 = 수원 박승환 기자] "모든 선수 활용해서 이기겠다" KT 위즈는 31일 수원 KT위즈파크에서 열린 2023 신한은행 SOL KBO리그 포스트시즌 플레이오프(PO) 2차...
-
김주원 '슈퍼 다이빙캐치'…NC, PO 2차전도 잡았다 연합뉴스TV23:37[앵커] 프로야구 NC의 연승 기세가 무섭습니다. 플레이오프 2차전에서도 NC가 KT에 승리했습니다. 손에 땀을 쥐는 경기 끝에 한 점 차로 진땀승을 거뒀는데, 위기를 지...
-
오윤석 '젖 먹던 힘까지 다했는데' 뉴스123:28(수원=뉴스1) 박정호 기자 = 31일 오후 경기도 수원시 장안구 조원동 수원KT위즈파크에서 열린 프로야구 '2023 신한은행 SOL KBO 포스트시즌' 플레이오프 2차전 kt 위즈...
-
김주원의 끝내기 호수비 뉴스123:28(수원=뉴스1) 박정호 기자 = 31일 오후 경기도 수원시 장안구 조원동 수원KT위즈파크에서 열린 프로야구 '2023 신한은행 SOL KBO 포스트시즌' 플레이오프 2차전 kt 위즈...
-
몸 날려 PO2차전 끝낸 김주원 뉴스123:28(수원=뉴스1) 박정호 기자 = 31일 오후 경기도 수원시 장안구 조원동 수원KT위즈파크에서 열린 프로야구 '2023 신한은행 SOL KBO 포스트시즌' 플레이오프 2차전 kt 위즈...
-
'수비율 1위팀이었는데…' KT, 이틀 연속 실책에 울었다 스포츠투데이23:09[수원=스포츠투데이 김경현 기자] KT 위즈가 연이틀 실책으로 점수를 내주며 경기에 패했다. KT는 31일 수원 KT위즈파크에서 열린 2023 신한은행 SOL KBO 포스트시즌 플...
-
'PS 12이닝 무실점' NC 신민혁 "한국시리즈서도 오늘처럼" 연합뉴스23:06(수원=연합뉴스) 홍규빈 기자 = 오른손 투수 신민혁(24)이 불안한 NC 다이노스 선발진의 구세주로 떠올랐다. 신민혁은 올해 포스트시즌 2경기에 선발 등판해 12이닝 동...
-
‘미친 가을’ 또 이겼다이노스…‘1988 해태’ 불러냈다 경향신문23:04KT와 PO 2차전, 3 대 2 승리 신민혁, 6.1이닝 무실점 인생투 9회말 김주원 호수비로 마무리 한국시리즈 진출까지 ‘딱 1승’ 프로야구 NC의 가을 기세가 무섭다. 가을야...
-
“일단 몸부터 날렸다” 제2의 김하성, 믿을 수 없는 슈퍼캐치…AG 金→가을 영웅으로 거듭나다 [PO2] OSEN23:00[OSEN=수원, 이후광 기자] ‘제2의 김하성’ 김주원(NC)이 아시안게임에 이어 가을야구에서도 영웅으로 거듭났다. NC 다이노스는 31일 수원KT위즈파크에서 열린 2023 ...
-
PS 연승 최다 타이 기록 작성한 강인권 NC 감독 “기록에 의미 안 둬…최대한 빨리 끝내겠다” [PO2 인터뷰] MK스포츠23:00“(포스트시즌 연승 최다 타이) 기록에 스스로 의미를 두지 않는다. 빠른 시일 안에 시리즈를 끝내도록 하겠다.” 포스트시즌 9연승을 달린 강인권 NC 다이노스 감독이 ...
-
"빨리 끝내겠다" 가히 가을의 공룡, 해태 타이거즈 기록 깨나 데일리안22:49가히 ‘가을의 공룡’이라 부를 수 있다. NC 다이노스는 31일 수원 케이티위즈파크에서 펼쳐진 ‘2023 신한은행 SOL KBO’ 플레이오프 2차전(5전3선승제)에서 3-2 승리...
-
'PS 첫 승' NC 신민혁 "큰 경기에 강한 투수? 처음 던져봐서…" [PO2] 엑스포츠뉴스22:48(엑스포츠뉴스 수원, 조은혜 기자) NC 다이노스 신민혁이 준플레이오프에 이어 플레이오프에서도 빛나는 호투를 펼쳤다. 신민혁은 31일 수원케이티위즈파크에서 열린...
-
가을바람 탄 NC, KS행 1승 남았다 세계일보22:33“가을야구에서는 매 경기 미쳐야 하는 선수가 나와야 하는데 그게 나인 것 같다.” NC 박건우는 지난 24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SSG와 준플레이오프(준PO·5전...
-
결정적 호수비로 공룡군단 구해낸 NC 김주원 “다른 생각 안 하고 몸 날려…APBC 보단 KS 우승이 먼저” [PO2 인터뷰] MK스포츠22:33“(오윤석의 타구가) 바운드가 되면 무조건 살겠다 싶어서 다른 생각을 안 하고 몸을 날렸다. 아시아 프로야구 챔피언십(APBC) 출전과 한국시리즈 우승, 둘 다 하고 싶...