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토]레오, 대각선 강타 일간스포츠14:462023-2024 프로배구 V리그 남자부 KB손해보험과 OK금융그룹의 경기가 18일 오후 경기도 의정부체육관에서 열렸다. 레오가 상대 블로킹을 피해 대각선 공격을 하고 있다....
-
[포토]김학민 감독대행, 잘 하고 있어! 일간스포츠14:452023-2024 프로배구 V리그 남자부 KB손해보험과 OK금융그룹의 경기가 18일 오후 경기도 의정부체육관에서 열렸다. 김학민 감독대행이 선수들을 격려하고 있다. 의정부=...
-
[포토]김학민 감독대행, 너무 아깝다 일간스포츠14:452023-2024 프로배구 V리그 남자부 KB손해보험과 OK금융그룹의 경기가 18일 오후 경기도 의정부체육관에서 열렸다. 김학민 감독대행이 득점에 실패하자 아쉬워하고 있다....
-
마테이 대체 외인 찾는 우리카드, 우승 도전 핵심은 ‘날개’에 있다! 스포츠동아14:44스포츠동아DB대체 외국인선수를 찾는 우리카드가 정규리그 우승에 도전하기 위해선 새로운 전력의 합류이상으로 기존 날개 공격수들의 꾸준한 활약이 필요하다. 현재 우...
-
[포토]비예나, 방향만 바꿔서 일간스포츠14:442023-2024 프로배구 V리그 남자부 KB손해보험과 OK금융그룹의 경기가 18일 오후 경기도 의정부체육관에서 열렸다. 비예나가 레오의 블로킹을 피해 공을 넘기고 있다. 의...
-
[포토]오기노 마사지 감독, 초반 리드에 여유있는 미소 일간스포츠14:432023-2024 프로배구 V리그 남자부 KB손해보험과 OK금융그룹의 경기가 18일 오후 경기도 의정부체육관에서 열렸다. 오기노 마사지 감독이 선수들에게 지시를 하고 있다. ...
-
[포토]비예나, 삼중 블로킹을 뚫는다 일간스포츠14:422023-2024 프로배구 V리그 남자부 KB손해보험과 OK금융그룹의 경기가 18일 오후 경기도 의정부체육관에서 열렸다. 비예나가 스파이크 공격을 하고 있다. 의정부=김민규 ...
-
[포토]황경민, 연패탈출을 위한 강타 일간스포츠14:422023-2024 프로배구 V리그 남자부 KB손해보험과 OK금융그룹의 경기가 18일 오후 경기도 의정부체육관에서 열렸다. 황경민이 스파이크 공격을 하고 있다. 의정부=김민규 ...
-
떠오르는 세터 한태준, 시대 풍미한 유광우에 한 수 배웠다 뉴시스14:34[서울=뉴시스] 박대로 기자 = 프로배구 남자부 우리카드를 선두권으로 이끌며 각광받고 있는 2년차 세터 한태준(20)이 한 시대를 풍미했던 대선배 유광우(39)로부터 한 ...
-
부르튼 입술+굳은 얼굴…'최하위팀'을 재건하라! 김학민 감독대행 "내겐 좋은 기회" [의정부브리핑] 스포츠조선14:00[의정부=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 1983년생, 이번 시즌 4대 프로스포츠 기준 가장 어린 나이에 지휘봉을 잡았다. 김학민 감독대행 체제로 전환한 KB손해보험은 18일 의...
-
[IS 의정부] '최하위 팀 재건' 중책 맡은 스타플레이어 출신 대행의 첫 마디 "언제든지 피드백 달라" 일간스포츠13:43“언제든지 피드백을 달라.” 갑작스럽게 지휘봉을 잡은 김학민 KB손해보험 감독대행이 선수들에게 처음으로 한 말은 ‘피드백’이었다. 김 대행은 “선수들과 대화를 ...
-
‘피드백’ 중요시하는 김학민 대행 “최대한 한 마디라도 더...” [현장인터뷰] 스포츠서울13:43[스포츠서울 | 의정부=강예진 기자] “선수들과 대화하면서 피드백을 주고받고 있다.” KB손해보험은 18일 의정부체육관에서 열리는 도드람 2023~2023 V리그 5라운드 맞...
-
“개인이 메워야 할 멘탈”…오기노가 보는 OK의 ‘봄배구’ 결정 요인 [현장인터뷰] 스포츠서울13:28[스포츠서울 | 의정부=강예진 기자] “어떻게 빠르게 완성하냐에 따라 순위 싸움에서 우리가 치고 나갈 수 있을지 결정된다고 본다.” 오기노 마사지 감독이 지휘하는 O...
-
"입술 터지도록 연구했다"…김학민 KB손보 대행, 첫승리 도전 중앙일보13:24김학민 KB손해보험 감독대행이 첫 승리에 도전한다. 잠까지 아껴가며 상대 영상을 연구한 그의 얼굴엔 고민이 가득했다. KB손해보험은 후인정 감독이 물러나고 김학민 ...
-
"잠재력 터뜨린 비결?" 사령탑도 웃게 한 2m1 토종 거포의 전성기 [장충피플] 스포츠조선11:31[장충=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 "임동혁(25)이 제대로 터진 시즌이다. 무라드와의 케미도 아주 좋다." 임동혁 세 글자만 나오면 토미 틸리카이넨 대한항공 감독의 표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