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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 윤준성 현역 은퇴... "시작과 끝을 모두 안양에서 할 수 있음에 감사" 풋볼리스트10:35[풋볼리스트] 김동환 기자= FC안양 수비수 윤준성이 2023시즌을 마지막으로 축구화를 벗는다. 안양(구단주 최대호 안양시장)의 수비수 윤준성이 11년 동안의 프로 생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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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축구 K리그2 부산, 울산서 김도현 완전 영입 뉴시스10:28[서울=뉴시스]박지혁 기자 = 프로축구 K리그2(2부) 부산 아이파크가 울산 HD에서 윙어 김도현(20)을 완전 영입했다고 24일 전했다. 2004년생인 김도현은 울산 유스팀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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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요르단전 졸전에 우승 확률 5위로 추락…1위 호주·2위 카타르 [아시안컵] 뉴스110:27(서울=뉴스1) 이재상 기자 = '클린스만호'가 2023 아시아축구연맹(AFC) 아시안컵 조별리그 2차전 요르단전(2-2 무) 졸전으로 인해 우승 확률이 2위에서 5위로 하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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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타르 아시안컵] 드디어 짐 싸고 귀국하는 중국, 그런데 감독은 돌아가지 않고 세르비아로 휴가? 베스트일레븐10:25(베스트 일레븐) 중국 축구 국가대표팀이 쓸쓸히 귀국길에 올랐다. 현재 강력한 사임 압박을 받고 있는 알렉산다르 얀코비치 중국 축구 국가대표팀 감독은 중국행 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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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김민재 '동시 결장' 우려까지…'7명 경고' 변수로 뉴시스10:19[서울=뉴시스]박지혁 기자 = 64년 만에 아시안컵 우승을 노리는 클린스만호에서 공수의 핵심인 손흥민(토트넘)과 김민재(바이에른 뮌헨)가 동시에 결장하는 건 상상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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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 전처럼’ 벤투 감독, 관중석에서 16강 견인 데일리안10:12파울루 벤투 감독이 2년 전처럼 벤치에서 팀의 16강 진출을 이끌었다. 벤투 감독이 이끄는 아랍에미리트(UAE)는 24일(한국시각) 카타르 알라이얀 에듀케이션 시티 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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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훈인터뷰] 김현석 충남아산 신임감독의 포부 "너무나 갈망했던 자리, 바람을 일으켜보겠다" 스포츠조선10:10[서귀포=스포츠조선 이원만 기자] "프로축구와 K리그2의 전환점을 만들어보고 싶다. 바람을 한번 일으켜보겠다." '축구계의 호인'답게 환하게 웃는 얼굴로 감독부임 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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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식발표] 부산, 유망주 윙어 김도현 영입으로 젊은 피 수혈 풋볼리스트10:09[풋볼리스트] 김동환 기자= 부산아이파크가 울산 HD FC에서 윙어 김도현을 영입해 공격진을 보강한다. 2004년생인 김도현은 울산의 유스팀인 현대중, 현대고를 졸업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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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상 최악 성적' 中 헛된 상상 "차라리 벤투가 왔으면"... 0골·0승 탈락 충격 꽤 크다 스타뉴스10:08[스타뉴스 | 박건도 기자] 파울루 벤투 현 아랍에미리트(UAE) 감독. /AFPBBNews=뉴스1알렉산다르 얀코비치 중국 국가대표팀 감독. /AFPBBNews=뉴스1국가대표팀의 굴욕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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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린스만호, 일본-인도네시아전 결과에 따라 조기 16강행 확정한다 스포츠투데이10:06[스포츠투데이 김영훈 기자] 위르겐 클린스만 감독의 한국 축구대표팀이 조별리그 최종전 전에 조기 16강행을 확정할 수 있다. 클린스만호는 25일(한국시각) 카타르 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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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마 또 당할까" 그래도 떨고있는 일본, 세계 최강 독일 꺾은 '申의 한수' 경계 스포츠조선10:05[스포츠조선 김성원 기자]일본의 국제축구연맹 랭킹은 17위, 아시아 최강의 위치에 있다. 반면 신태용 감독이 이끌고 있는 인도네시아는 146위다. 사실 비교불가다.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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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AE 벤투 감독, 아시안컵 극적인 16강 합류...2년 전 '도하의 기적' 재현 한국일보10:04파울루 벤투 아랍에미리트(UAE) 감독이 2년 전 '도하의 기적'을 또다시 맛봤다. UAE는 아시아컵 조별리그 3차전 이란과 경기에서 극적으로 한 골을 넣고 조 2위로 16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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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경기 다 봤다...결승서 만나길"...'벤투 사단' 세르지우 코치의 미소[오!쎈 알라이얀] OSEN10:03[OSEN=알라이얀(카타르), 고성환 기자] "한국 경기? 모두 봤다. 분명히 더 더 좋아질 것." '벤투 사단'은 여전히 한국을 잊지 않고 있었다. 세르지우 코스타 아랍에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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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2024시즌 캡틴으로 홍철 선임…부주장은 장성원-고재현 MK스포츠10:00대구FC가 2024시즌 주장단을 발표했다. 대구는 “23일 2024시즌을 이끌어 갈 주장으로 홍철을, 부주장에는 장성원과 고재현을 임명했다”고 같은 날 밝혔다. 홍철(33)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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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레이시아전, 손흥민·이강인·김민재 모두 선발 제외?[스경X도하] 스포츠경향09:55카타르 아시안컵 16강 진출 팀 윤곽이 드러나면서 조별리그 3차전에 임하는 한국 남자 축구 대표팀의 로테이션 전략에 관한 고민도 깊어지게 됐다. 무더기 경고 누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