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4홀드 국대좌완과 2018년 1차지명자의 도전…공룡들은 판을 뒤흔들 돌연변이를 기다린다 마이데일리22:29[마이데일리 = 김진성 기자] “김영규와 김시훈은 선발에 도전한다.” 작년 12월 초였다. 담당들과 만난 NC 다이노스 강인권 감독은 국대 좌완 불펜 김영규(24)와, 2023...
-
박석민-장원준은 마지막을 고했지만… 이용규는 마지막 대업을 향해 간다 스포티비뉴스22:26[스포티비뉴스=김태우 기자] 2004년 KBO리그 신인드래프트는 향후 팀의 주축으로 성장하는 여러 스타 선수들을 배출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대형 프리에이전트(FA) 계약...
-
거물 새내기 황준서, 2년 연속 독수리 신인왕 정조준 KBS22:25[앵커] 이번 프로야구 신인 드래프트에서 전체 1순위로 한화에 입단한 왼손 특급 황준서가 날아오를 준비를 마쳤습니다. 선배 문동주의 뒤를 이어 2년 연속 독수리 신...
-
서울시리즈 메인 장식! 1차지명→방황 끝 첫 승→연봉 25%↑…오타니 앞 ‘9억팔의 가치’ 뽐낼까 OSEN21:40[OSEN=이후광 기자] ‘9억팔 유망주’ 장재영(22·키움 히어로즈)이 세계적인 야구스타 오타니 쇼헤이(30·LA 다저스) 앞에서 KBO리그 최고 유망주의 면모를 뽐낼 수 있...
-
"이젠 한가지만..." 15승도, 구원왕도 해봤다…먼길 돌아 달성한 500G 금자탑. 후배들 위한 당부 스포츠조선20:55[스포츠조선 이종서 기자] "이제야 했네요." 2007년 신인드래프트 1차 지명으로 두산에 입단한 이용찬(35·NC 다이노스)은 지난해 10월17일 KIA 타이거즈전에서 마지막 ...
-
김혜성이 흥미로운 시험대에 오른다…고척에서 열릴 특별한 ML 쇼케이스, 베이스도 마음도 훔친다 마이데일리20:49[마이데일리 = 김진성 기자] 김혜성이 즐거운, 특별한 시험대에 오른다. 김혜성(25, 키움 히어로즈)이 고척돔에서 LA 다저스, 샌디에이고 파드레스를 상대로 기량을 선...
-
3월 18일 오타니의 다저스 vs 노시환의 팀코리아 세계일보20:383월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리는 미국 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정규시즌 개막전 ‘서울시리즈’를 앞두고 로스앤젤레스(LA) 다저스와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의 연습경...
-
1군 0경기→현역 제대→22세 투수, 왜 LG는 유일한 외부 영입으로 뽑았을까 OSEN20:00[OSEN=한용섭 기자] 지난해 29년 만에 한국시리즈 우승을 차지한 LG 트윈스는 오프 시즌에 선수단을 줄였다. 방출, 2차 드래프트, 트레이드로 17명의 선수가 떠났다. F...
-
주전 2루수가 있는데도 뛰어들었다…201안타의 전설, KIA 정말 우승 도전 가능할까 스포츠조선19:44[스포츠조선 나유리 기자]자리가 없는데도 뛰어든 경쟁. 201안타의 전설 서건창이 KIA 타이거즈 우승 도전의 '키맨'이 될 수 있을까. KIA 구단은 지난 15일 내야수 서건...
-
KBO, 2024 퓨처스리그 ABS 운영 대행 업체 선정 입찰 실시 마이데일리19:41[마이데일리 = 김건호 기자] KBO는 24일 "2024 퓨처스리그 자동 투구 판정 시스템(ABS) 운영 대행업체 선정을 위한 입찰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지난해 11월에 진행된 ...
-
"첫돌 딸 보며 '마지막 도전' 각오" 2년간 9G→이름까지 바꿨다. 32세 최설우의 간절한 새출발 [인터뷰] 스포츠조선19:31[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 "새로 시작한다는 마음이죠. 마지막이란 각오도 있습니다." 새해를 맞이하는 롯데 자이언츠 최설우(32)의 속내는 간절하다. 새 시즌을 앞두고...
-
"에이전트 패싱 근거 못 찾았다" 선수협, SSG-김민식 계약 관련 공식 입장... 발표에도 분쟁 씨앗 남았다 스타뉴스19:31[스타뉴스 | 김동윤 기자] 김민식이 지난 16일 SSG와 FA 계약을 체결하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SSG 랜더스최근 FA 계약을 체결하는 과정에서 SSG 랜더스와 김민식...
-
캔버라에 시애틀까지…어깨춤 추는 KIA 20세 왼손 싸움닭의 바쁜 겨울, 2024년 불펜 비밀병기 마이데일리19:19[마이데일리 = 김진성 기자] “싸움닭 기질이 있다.” KIA 타이거즈 김종국 감독은 2023시즌 시범경기서 좌완 곽도규(20)를 두고 이렇게 얘기했다. 공주고를 졸업하고 5...
-
아니 이 선수를? KBO 놀라게 한 KIA의 역발상… 도박과 대박 사이, 팀 운명 쥐었다 스포티비뉴스19:00[스포티비뉴스=김태우 기자] 2024년 각 팀의 외국인 전력을 책임질 선수들이 속속 발표된 가운데, KIA는 마지막까지 장고를 거듭해 리그와 팬들의 관심을 모은 팀이었다...
-
오타니·김하성·문동주…MLB 서울 시리즈 예매 전쟁? 연합뉴스TV18:52[앵커] 오는 3월 서울 고척돔에서 열리는 메이저리그 개막전과 이에 앞선 연습경기 일정이 확정됐습니다. 오타니와 김하성, 그리고 KBO리그를 대표하는 문동주, 김혜성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