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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16도 못 이길 거 같은데?’...‘0득점-0승-조별 탈락’에 中 현지 여론 폭발 포포투06:40[포포투=이종관] 조별리그 2무 1패. 처참한 성적으로 아시안컵 여정을 마무리한 중국 대표팀이 현지 팬들의 비판을 피하지 못하고 있다. 개최국 카타르를 포함해 타지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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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K실축→93분 극장골' 퇴장 벤투의 UAE, 이란에 1-2 패…조 2위로 16강행 [아시안컵] 엑스포츠뉴스06:37(엑스포츠뉴스 나승우 기자) 파울루 벤투 감독이 이끄는 아랍에미리트(UAE)가 이란전 패배에도 2023 아시아축구연맹(AFC) 아시안컵 16강 진출에 성공했다. UAE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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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D도하] 소름돋는 '2차전 퇴장→16강 진출' 데자뷰 ...벤투 감독, '한국의 카타르 역사' UAE에서도 완벽 재현! 마이데일리06:36[마이데일리 = 도하(카타르) 최병진 기자] 파울루 벤투 감독이 역사를 또 재현했다. 벤투 감독이 이끄는 아랍에미리트(UAE)는 24일 0시(한국시간) 카타르 알라이얀 에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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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리포트]여성이 스포츠 문화를 바꿨다, 축구 A매치시장의 큰손 등극 스포츠조선06:30[스포츠조선 노주환 기자]축구 A매치 시장의 큰손으로 여성이 등극했다. 2023년부터 국내에서 치른 A매치를 분석한 결과, 여성의 예매 비율이 남성을 추월했다. 특정 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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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리아 첫 승' 중국, 0승-0골 아시안컵 16강 탈락 수모 스포츠동아06:25[동아닷컴] 중국 축구대표팀.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동아닷컴] 아시안컵 조별리그 3경기에서 단 1골도 넣지 못하며 2무 1패를 기록한 중국에게 기적은 없었다. 중국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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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배 시 탈락 가능성 ↑…日 하지메 감독 “선수들 과감하게 장점 발휘하는 플레이하길” [아시안컵] 스포탈코리아06:23[스포탈코리아] 주대은 기자= 일본 축구 국가대표 모리야스 하지메 감독이 경기를 앞두고 각오를 전했다. 일본은 24일 오후 8시 30분(한국 시간) 카타르 도하에 위치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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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LIVE] "이라크전 되풀이 않고 우승하겠다"...'日 핵심' 이타쿠라, 인도네시아전 필승 의지 인터풋볼06:10[인터풋볼=신동훈 기자(도하)] 이타쿠라 코는 지난 두 경기를 통해 팀도, 자신도 많이 배웠다고 하며 인도네시아전 필승 의지를 다졌다. 모리야스 하지메 감독이 이끄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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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마에스트로’ 이강인이 살아야 한다…이 해답을 찾지 못하면 우승은 어렵다 스포츠서울06:10[스포츠서울 | 정다워 기자] 클린스만호의 에이스는 이강인(23·파리생제르맹)이다. 에이스가 침묵하면 팀은 승리하기 어렵다. 위르겐 클린스만 감독 부임 후 축구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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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고민 '차라리 져서... 조 3위가 낫다' 한일전 피하고+일정도 유리 [카타르 NOW] 스타뉴스06:06[스타뉴스 | 도하(카타르)=이원희 기자] 일본 선수단. /AFPBBNews=뉴스1모리야스 하지메 일본 감독(왼쪽). /AFPBBNews=뉴스1최대 우승후보로 꼽히는 일본이 16강 진출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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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축구의 '사형 선고' 알리는 골"…14억 대륙, 시리아 득점에 좌절하다 [아시안컵] 엑스포츠뉴스06:05(엑스포츠뉴스 김현기 기자) "중국 축구가 사형선고를 받았다." 중국 언론이 자국 축구대표팀의 2023 아시아축구연맹(AFC) 아시안컵 16강 진출 실패의 순간을 전하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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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 3위 16강 진출' 나왔다…일본-인니전 결과로 한국도 조기 확정 가능성 뉴시스06:03[도하(카타르)=뉴시스] 김진엽 기자 = 위르겐 클린스만(독일) 감독이 이끄는 한국 축구 대표팀이 말레이시아와의 '2023 아시아축구연맹(AFC) 아시안컵' 3차전 이전에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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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 전 韓처럼' 벤투, UAE 이끌고 도하의 기적 재현 노컷뉴스06:03관중석에서 경기를 지켜본 아랍에미리트(UAE)의 파울루 벤투 감독이 또 한 번의 기적을 연출했다. UAE는 24일 오전 0시(한국 시각) 카타르 알라이얀의 에듀케이션 시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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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욕적인 탈락" 중국축구 기적은 없었다…사상 첫 '무득점 탈락' 확정 [아시안컵] 일간스포츠06:03기적은 없었다. 중국 축구대표팀이 자국 축구 역사상 처음으로 아시아축구연맹(AFC) 아시안컵에서 무득점 탈락이라는 굴욕적인 기록을 남겼다. 현지에선 “치욕적인 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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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아힌 현장인터뷰]'1+8=김기동과 행복축구'…일류·세비치 "이제 '일'을 마무리 지어야지" 스포츠조선06:01[태국(후아힌)=스포츠조선 윤진만 기자]2022년 7월, 전북 현대를 떠나 FC서울에 새 둥지를 튼 일류첸코(34)는 '오피셜' 영상에서 포항 시절 동료였던 팔로세비치(31)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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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카타르’ 손흥민의 3번째 카타르 여정, 캡틴의 어깨가 더 무거워졌다 스포츠동아06:00손흥민.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축구선수들은 경기 중에는 무릎을 잘 짚지 않는다. 상대에게 자신이 지쳐있음을 드러내는 동작으로 해석하기 때문이다. 다만 경기 후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