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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센 폭풍우가 몰아쳐도, '설사커'는 꺾이지 않는다[스한 위클리] 스포츠한국06:00[밀양=스포츠한국 김성수 기자] 2002 한일 월드컵 4강 신화의 주전 공격수, 한국인 프리미어리거, 한국인 최초 발롱도르(세계 최고 선수상) 후보. 모두 설기현(44)을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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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L-대표팀 선배' 이청용, "손흥민, 보란듯이 항상 해줬다" [오!쎈인터뷰] OSEN05:05[OSEN=알가르브(포르투갈), 우충원 기자] "손흥민, 보란듯이 항상 해줬다". 울산 현대 최선참 이청용이 절친한 후배 손흥민(토트넘)에 대한 조언을 아끼지 않았다. 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