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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승골 터뜨린 마틴 아담 "주민규와의 경쟁? 좋은 팀에선 당연한 것" MHN스포츠08:00(MHN스포츠 인천, 금윤호 기자) 결승골을 터뜨려 3경기 만에 울산 현대에 승점 3점을 안겨준 '헝가리 폭격기' 마틴 아담이 연신 팀의 승리를 강조했다. 마틴 아담은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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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 선수단, 티켓값 환불 결정···“팬들 좌절과 분노 이해” 서울경제07:59[서울경제]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 토트넘 선수들이 1 대 6으로 완패한 경기에 원정 응원을 왔던 팬들에게 티켓값을 환불해주기로 결정했다. 토트넘은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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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명보 울산 감독, K리그 최단기간 50승 달성 풋볼리스트07:51[풋볼리스트] 김정용 기자= 홍명보 울산현대 감독이 K리그 최단기간인 부임 786일 만에 50승을 달성했다. 울산은 25일 인천축구전용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원큐 K리그1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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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 참패한 토트넘 선수단, 원정 응원 팬들에 환불 조치 뉴시스07:40기사내용 요약 리그 6위까지 추락 [서울=뉴시스]안경남 기자 = 1-6 참패를 당한 손흥민의 소속팀인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토트넘 홋스퍼가 원정 응원 팬들에게 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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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 리액션] '개인보다 TEAM' 결승골 마틴 아담 "팀 승리가 제일 중요해" 인터풋볼07:40[인터풋볼=박지원 기자(인천)] 마틴 아담은 자신의 득점보다 팀의 승리를 더 우선시로 여겼다. 울산 현대는 25일 오후 7시 30분 인천축구전용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원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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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희찬 79분 활약 울버햄프턴, 팰리스에 2 대 0 승 서울경제07:33[서울경제] 황희찬이 79분간 활약한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 울버햄프턴이 크리스털 팰리스를 제압했다. 울버햄프턴은 26일(한국 시간) 영국 울버햄프턴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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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여행' 부모님 앞에서 부상에 운 마틴 아담, 원정 함께 온 가족에게 첫 골 선물 '함박 미소' 스포츠조선07:18[인천=스포츠조선 김성원 기자]4월 8일이었다. 마틴 아담의 부모님이 처음으로 한국을 찾았다. 헝가리에서 10시간을 날아왔다. 해외여행은 처음이라고 했다. 하지만 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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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우 첫 골 정조준' 수원FC, 대구 꺾고 홈 4연승 질주할까[오!쎈 프리뷰] OSEN07:14[OSEN=고성환 기자] 수원FC가 살아난 화력을 앞세워 홈 4연승을 노린다. '캐슬파크의 왕' 이승우(25) 역시 올 시즌 첫 득점포에 도전한다. 수원FC와 대구FC는 오는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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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적’으로…남기일 VS 이정효, 첫 맞대결 개봉박두 스포츠서울07:14[스포츠서울 | 박준범기자] 이제는 ‘적’으로 만난다. 제주 유나이티드 남기일 감독과 광주FC 이정효 감독이 첫 맞대결을 펼친다. 남 감독이 이끄는 제주와 이 감독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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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FC '시즌 첫 2연승+원정 첫 승' 도전···수원FC 상대 원정 대구MBC07:09수원FC와 수원삼성을 연이어 상대하는 대구FC가 수원 원정 2연전 첫 경기 수원FC와의 맞대결에서 연승 사냥에 나섭니다. 4월 26일 저녁 7시 30분 수원종합운동장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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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파 둘러본 클린스만 감독 귀국, '김민재 논란' 잘 봉합했을까 뉴스107:05(서울=뉴스1) 안영준 기자 = 유럽을 돌며 해외파 선수들을 직접 체크한 위르겐 클린스만 감독이 오늘(26일) 귀국한다. 최근 정신적으로 어려움을 호소했던 김민재(나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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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에 무슨 일이…"→'레알 수원' 핵심 외국인 FW, 포항전 패배에 '분노' 엑스포츠뉴스07:05(엑스포츠뉴스 김정현 기자) 외국인으로는 최초로 K리그 MVP를 차지했던 전 수원 삼성 외국인 공격수 나드손이 현재 친정팀 상황에 분노와 안타까움을 드러냈다. 나드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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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우 vs 세징야, K리그 대표 공격수 맞대결 일간스포츠07:05지난해 K리그1 최다 득점 4위(14골)와 8위(12골)에 이름을 올리며 팀의 에이스로 활약한 이승우(25·수원FC)와 세징야(34·대구FC)가 격돌한다. 프로축구 수원FC와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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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86일....‘울산 사령탑’ 홍명보, 최용수 넘어 K리그 최단기간 50승 달성 스포츠경향07:02울산 현대(이하 울산)의 홍명보 감독이 K리그 최단기간 50승의 주인공이 됐다.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울산은 25일 인천축구전용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원큐 K리그1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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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D 기획-초등 1심제 논란②]'불통 인정·오심 무대책' 축구협회 "1심제는 세계적 흐름, 한국도 따라야" 마이데일리07:00[마이데일리 = 이현호·최병진 기자] 지난 1월 18일 대한축구협회(축구협회)는 이사회를 열고 기존 초등부 경기 2심제를 2023년부터 1심제로 변경하기로 결정했다. 한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