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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컵] “메시 대관식? 오직 우승에 집중” 요리스-데샹 한목소리 스포티비뉴스04:30[스포티비뉴스=박건도 기자] 월드컵 연속 우승을 향한 의지를 드러냈다. 프랑스와 아르헨티나는 오는 19일 오전 0시(한국시간) 카타르 루사일의 루사일 아이코닉 스타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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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리그 출신 오르시치 결승골…크로아티아, 모로코 누르고 3위 노컷뉴스04:30크로아티아가 K리그에서 활약했던 미슬라브 오르시치의 결승골에 힘입어 월드컵 3위를 차지했다. 크로아티아는 18일(한국시간) 카타르 도하에서 열린 2022 카타르월드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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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스트 댄스'라기엔 아쉬운 모드리치의 만점 활약...중장거리 패스 성공 100% OSEN04:28[OSEN=정승우 기자] 루카 모드리치(37, 레알 마드리드)가 월드컵 마지막 경기를 최고의 모습으로 마쳤다. 크로아티아 대표팀은 18일 오전 0시(한국시간) 카타르 도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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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헨 우승 바라는 프랑스 FW..."메시가 우승 트로피 들어야지!" 포포투04:00[포포투=백현기] 프랑스 국적이어도 아르헨티나의 우승을 기원하는 이가 있다. 결승전이 코앞이다. 2022 국제축구연맹(FIFA) 카타르 월드컵이 약 한 달여의 대장정을 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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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크맨' 그바르디올, 3위 결정전 POTM..."널리 알려진 얼굴로 귀국할 것" [공식발표] OSEN03:44[OSEN=정승우 기자] 카타르 월드컵 최고의 수비수로 떠오른 요슈코 그바르디올(20, 라이프치히)이 3위 결정전 POTM으로 선정됐다. 크로아티아 대표팀은 18일 오전 0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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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시 다음가는 페리시치, 최근 월드컵 세 대회 공격포인트가 무려 11개 풋볼리스트03:30[풋볼리스트] 조효종 기자= 이반 페리시치가 월드컵 무대에서 훌륭한 공격포인트 생산 능력을 보여주고 있다. 18일(한국시간) 카타르 도하에 위치한 칼리파 스타디움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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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린스만 감독 "크로아티아 굶주림에 끝은 없다" 감탄 엑스포츠뉴스03:30(엑스포츠뉴스 권동환 기자) 전 독일, 미국 축구대표팀 감독 위르겐 클린스만이 크로아티아의 승리에 대한 굶주림에 감탄을 금하지 못했다. 크로아티아는 18일(한국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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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키웠지" 오르시치 활약에 K리그 시절 동료도 흐뭇 풋볼리스트03:10[풋볼리스트] 조효종 기자= '오르샤' 미슬라프 오르시치의 득점 장면을 지켜본 옛 동료 이명재가 흐뭇한 마음을 표현했다. 18일(한국시간) 카타르 도하에 위치한 칼리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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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타르 WC] ‘3위’ 달리치 감독 “동메달, 크로아티아 모든 국민의 것” 에스티엔03:07[STN스포츠] 박재호 기자 = 월드컵 3위에 오른 즐라트코 달리치(56) 감독이 승리 소감을 전했다. 크로아티아는 18일(한국시간) 카타르 도하의 칼리파 국제경기장에서 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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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컵 데뷔골+3위 결정골 폭발...'K리그 출신' 오르시치 날았다! 인터풋볼03:00[인터풋볼] 오종헌 기자 = K리그에서 활약한 경험이 있는 오르시치가 3, 4위전에서 뛰어난 활약을 펼쳤다. 크로아티아는 18일 오전 0시(한국시간) 카타르 알 라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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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컵] 전남-울산이 키운 오르샤, 크로아티아 3위 이끌어 스포티비뉴스03:00[스포티비뉴스=박건도 기자] K리그 최고 아웃풋의 탄생이다. 크로아티아는 18일 오전 0시 (한국시간) 카타르 도하의 칼리파 인터네셔널 스타디움에서 열리는 2022 카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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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메달은 어차피 유럽?... 英매체 "WC 11회 연속 유럽이 3·4위전 승리"[월드컵 기록] 스포츠한국02:59[스포츠한국 김성수 기자] 4년 전 2018 러시아 월드컵에서 아쉬움의 은메달을 목에 걸었던 크로아티아가 이번엔 마지막 경기를 승리하고 미소와 함께 동메달을 차지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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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드리치여, 크로아티아와 세계 축구팬 위해 계속 뛰어주오 서울신문02:53서른일곱, 모두가 마지막 월드컵이라고 하는데 크로아티아 주장 루카 모드리치(레알 마드리드)에게서 도무지 마지막의 조짐을 찾을 수가 없었다. 모드리치는 18일(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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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컵] 'K리그가 키운' 오르시치, 크로아티아에 동메달 안기다 연합뉴스02:46(서울=연합뉴스) 안홍석 기자 = 크로아티아에 월드컵 동메달을 안긴 것은 'K리거 출신' 미슬라브 오르시치(자그레브)의 오른발이었다. 오르시치는 18일(한국시간) 카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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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타르 WC] ‘첫 선발→첫 골’ K-오르시치, 양 팀 최고 평점 ‘7.6’ 에스티엔02:42[STN스포츠] 박재호 기자 = 'K리그 출신' 미슬라브 오르시치(30ㆍK리그 등록명 오르샤)가 최고 평점을 받았다. 크로아티아는 18일(한국시간) 카타르 도하의 칼리파 국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