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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타르 핫이슈]'인구 400만' 크로아티아 축구만큼은 '대국', '353억' 벌었다 스포츠조선08:00[스포츠조선 김진회 기자] 4년 전 준우승이 우연이 아니었다. 크로아티아가 2022년 카타르월드컵 3위에 등극했다. 크로아티아는 18일(이하 한국시각) 카타르 도하 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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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나우지뉴 “메시 월드컵 결승전 뛸 것…마음만 먹으면 50살까지 뛸 수 있어” OSEN07:59[OSEN=서정환 기자] ‘외계인’ 호나우지뉴(42, 브라질)가 ’축구황제’ 리오넬 메시(35, PSG)의 월드컵 우승을 응원했다. 아르헨티나 축구대표팀은 19일(한국시간) 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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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회 최고의 골” SNS서 화제, 오르시치 결승골 스포츠경향07:58“미친 골이야.” ‘K리거 출신’ 미슬라브 오르시치(자그레브)의 오른발이 화제다. 영국 ‘데일리메일’은 18일 카타르 도하의 칼리파 인터내셔널 스타디움에서 열린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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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세 모드리치 “승자 돼 떠난다, 내 미래는 천천히” 국민일보07:54국제축구연맹(FIFA) 월드컵에서 은·동메달을 수확한 크로아티아 축구대표팀 주장 루카 모드리치(37·레알 마드리드)가 “미래를 천천히 생각하겠다”고 말했다. 불혹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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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로아티아 3위 이끈' 모드리치, 은퇴 X "네이션스리그 뛰고 싶다" OSEN07:52[OSEN=노진주 기자] 당장의 루카 모드리치(37, 크로아티아)의 은퇴는 없다. 크로아티아 축구대표팀은 18일 오전 0시 카타르 도하의 칼리파 인터내셔널 스타디움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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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로아티아, 모로코 2 대 1 꺾고 3위···‘전 K리거’ 오르시치 결승골 서울경제07:52[서울경제] 크로아티아가 ‘K리거 출신’ 미슬라브 오르시치(디나모 자그레브)의 결승골로 모로코를 제압하고 2022 카타르 월드컵 3위에 올랐다. 크로아티아는 18일(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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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제마, 대통령의 월드컵 결승전 초청 제안 거절...포그바-캉테는 수락 스포탈코리아07:51[스포탈코리아] 박주성 기자= 카림 벤제마가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의 제안을 거절했다. 글로벌 스포츠 매체 ‘ESPN’은 18일(한국 시간) “카림 벤제마가 에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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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초비상'…'무릎 이상' 지루, 결승 결장 가능성↑ 마이데일리07:48[마이데일리 = 최용재 기자]프랑스 대표팀에 '초비상'이 걸렸다. 프랑스는 오는 19일(오전) 아르헨티나와 2022 카타르 월드컵 결승을 치른다. 그런데 결승이 열리기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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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로아티아, 모로코 꺾고 카타르월드컵 3위 마감 문화일보07:48크로아티아가 모로코를 꺾고 2022 카타르월드컵을 3위로 마감했다. 크로아티아는 18일 오전(한국시간) 카타르 알라이얀의 칼리파 인터내셔널 스타디움에서 열린 3∼4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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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드리치, 대표팀 은퇴 없다! “네이션스리그 결승전까지” 에스티엔07:47[STN스포츠] 박재호 기자 = 루카 모드리치(37)의 대표팀 은퇴란 없다. 내년 네이션스리그까지 대표팀 생활을 이어간다. 크로아티아는 18일(한국시간) 카타르 도하의 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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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리카 최초 4강' 모로코 감독 "아이들에게 꿈 심어준 대회" 엑스포츠뉴스07:44(엑스포츠뉴스 나승우 기자) 왈리드 레그라기 모로코 감독이 카타르 월드컵에서 거둔 성적으로 모로코 아이들에게 꿈을 심어줄 수 있었다고 말했다. 모로코는 18일(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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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리그 최고 아웃풋’ 오르시치 “3,4위전 결승골 내 인생 최고의 골” OSEN07:42[OSEN=서정환 기자] ‘오르샤’ 미로슬라브 오르시치(30, 디나모 자그레브)가 인생골을 넣었다. 크로아티아 축구대표팀은 18일(한국시간) 카타르 도하의 칼리파 스타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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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가 우세하다고?..."작년에도 브라질이 이길 것 같다더니" 포포투07:40[포포투=한유철] 에밀리아노 마르티네스는 월드컵 우승을 자신했다. 아르헨티나는 19일 오전 0시(한국시간) 카타르 루사일에 위치한 루사일 스타디움에서 열리는 20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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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헨 감독, "만약 메시의 마지막 경기라면…우승할 수 있길" 인터풋볼07:39[인터풋볼] 박지원 기자= 리오넬 스칼로니 아르헨티나 감독이 결승전을 앞두고 기자회견에 나섰다. 아르헨티나는 오는 19일 오전 0시(한국시간) 카타르 루사일에 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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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는 대표팀을 즐기고 있다”는 모드리치, 일단 내년 6월까지는 크로아티아 대표팀 지킨다 스포츠경향07:362018년 발롱도르 수상자인 크로아티아 축구 영웅 루카 모드리치(37·레알 마드리드)가 마지막이 될 가능성이 매우 큰 월드컵 도전을 화려하게 마쳤다. 그러나 대표팀 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