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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C 우승 겨냥' 메시, 결승 출격 완료..."I'm ready" 인터풋볼06:55[인터풋볼] 박지원 기자= 리오넬 메시가 월드컵 결승전에 나설 채비를 마쳤다. 아르헨티나는 오는 19일 오전 0시(한국시간) 카타르 루사일에 위치한 루사일 아이코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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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 한국처럼'...모로코 돌풍, 4위로 월드컵 마무리 엑스포츠뉴스06:37(엑스포츠뉴스 나승우 기자) 2002 한일 월드컵 4강 신화를 썼던 한국처럼 모로코도 4위로 카타르 월드컵을 마무리했다. 모로코는 18일(한국시간) 카타르 도하에 위치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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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상 8명만 성공했다.. '챔스·발롱·월드컵' 신의 3관왕 스포츠조선06:36[스포츠조선 한동훈 기자] 아르헨티나 축구의 신 리오넬 메시(파리생제르맹)가 '신의 3관왕'에 도전한다. 메시는 19일 0시 카타르에서 열리는 2022 카타르 월드컵 결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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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퇴는 아직! 모드리치, “대표팀 생활 즐기고 있고 행복해” 스포탈코리아06:34[스포탈코리아] 박주성 기자= 루카 모드리치는 대표팀 은퇴를 생각하지 않고 있다. 크로아티아는 18일 오전 0시(한국시간) 카타르 도하에 위치한 칼리파 인터내셔널 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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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기회' 잡은 음바페... 월드컵 2연패는 'GOAT' 향한 보험이다[월드컵 초점] 스포츠한국06:30[스포츠한국 김성수 기자] 프랑스 공격의 선봉장 킬리안 음바페(24·파리 생제르맹)에게 일생일대의 기회가 찾아왔다. 남들은 인생에 한 번도 이루기 어려운 월드컵 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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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과 나란히' 모로코, '최고 순위' 4위로 월드컵 마감 포포투06:30[포포투=한유철] 모로코가 역대 최고 순위로 대회를 마감했다. 모로코는 18일 오전 0시(한국시간) 카타르 도하에 위치한 칼리파 인터내셔널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2 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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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컵 스타] '슈퍼 서브' 역할은 작은 오르시치, 첫 선발 경기에서 결승골 작렬 풋볼리스트06:30[풋볼리스트] 조효종 기자= 2022 카타르 월드컵에서 '슈퍼 서브'로 활약했던 공격수 미슬라프 오르시치가 첫 선발 경기에서 대회 첫 득점을 터뜨려 크로아티아를 승리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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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승전서 만난 메시와 음바페, 역대 상대전적은?[월드컵 초점] 스포츠한국06:20[스포츠한국 이정철 기자] '축구의 신' 리오넬 메시(35)와 '신성'에서 '황제' 등극을 꿈꾸는 킬리안 음바페(24)가 2022 카타르월드컵 결승전에서 만났다. 두 선수의 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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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려고 2000억이나 줬나'…'진퇴양난' 베컴 마이데일리06:16[마이데일리 = 최용재 기자]데이비드 베컴이 '진퇴양난'에 빠졌다. 베컴은 현재 2022 카타르 월드컵 홍보대사로 활약하고 있다. 하지만 그에 대한 비판 여론이 강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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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컵] 美여당, 성소수자 지지 제한한 FIFA에 차기대회 시정 요구 연합뉴스06:10(워싱턴=연합뉴스) 이상헌 특파원 = 미국 여당인 민주당 의원들이 2022 카타르 월드컵에서 성소수자(LGBTQ) 지지 완장 및 의복 착용을 금지한 국제축구연맹(FIFA)을 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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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일러 주심, 결승전서 완전 배제...이유는 '정치적 문제 때문' 스포탈코리아06:06[스포탈코리아] 곽힘찬 기자= 앤서니 테일러 주심이 2022 카타르 월드컵 결승전 배정에서 제외됐다. 원인은 이해할 수 없는 판단 능력이 아닌 정치적 이유 때문. 영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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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의 神' 메시 vs '차기 황제' 음바페, 1명만 '가슴에 별' 노컷뉴스06:03 '축구의 신' 아르헨티나의 리오넬 메시(35)와 '차기 황제' 프랑스의 킬리안 음바페(24·이상 파리 생제르맹), 둘 중 1명은 가슴에 세 번째 별을 새긴다. 아르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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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컵#프랑스아르헨#36년2연패#음메대전 [쿡PICK] 쿠키뉴스06:02이제 대망의 결승전만 남았다. 아르헨티나와 프랑스는 19일 오전 0시(한국시간) 카타르 루사일의 루사일 스타디움에서 ‘2022 국제축구연맹(FIFA) 카타르 월드컵’ 결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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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디다스, 메시 마지막 국대 유니폼 위해 영혼 쏟아 부었다 골닷컴06:01[골닷컴] 김동호 기자 = 리오넬 메시의 라스트 댄스가 끝을 향해 달려가고 있다. 메시를 위해 아디다스가 쏟아부었던 노력 역시 결실을 보기 직전이다. '탱고 군단'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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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리카 최초 4위' 모로코 감독, "언젠간 우승도 가능하다" OSEN06:00[OSEN=정승우 기자] 왈리드 레그라기(47) 모로코 대표팀 감독이 아프리카 국가도 언젠간 월드컵 우승에 성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프랑스 '유로스포츠'는 18일(이하 한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