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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 로쿠소와 월드컵 우승 기쁨 나누는 메시 연합뉴스13:43(서울=연합뉴스) '2022 카타르 월드컵' 프랑스와의 결승전에서 우승을 차지한 리오넬 메시(35·아르헨티나)가 19일(한국시간) 루사일 스타디움에서 아내 안토넬라 로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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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의 침착함, 1초의 기다림’ 카타르 월드컵 최고의 어시스트 TOP 5 스포탈코리아13:43[스포탈코리아] 반진혁 기자= 손흥민의 포르투갈전 어시스트가 카타르 월드컵 최고의 어시스트 TOP 5에 선정됐다. 영국 매체 ‘스포츠 키다’는 18일 카타르 월드컵 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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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들과 월드컵 우승 기쁨 나누는 메시 연합뉴스13:41(서울=연합뉴스) '2022 카타르 월드컵' 프랑스와의 결승전에서 우승을 차지한 리오넬 메시(35·아르헨티나)가 19일(한국시간) 가족과 기쁨을 나누고 있다. 2022.12.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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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안에 떨던 감독 일깨운 메시, "무슨 상관인데?…잘될 거야" 인터풋볼13:40[인터풋볼] 박지원 기자= 리오넬 스칼로니 아르헨티나 감독이 리오넬 메시와 나눴던 대화를 회상했다. 아르헨티나는 19일 오전 0시(한국시간) 카타르 루사일에 위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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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챔피언으로 더 뛰고 싶다… 첫 우승 메시 은퇴 번복 매일경제13:39조국 아르헨티나의 월드컵 우승을 이끌며 진정한 ‘축구의 신’으로 인정받게 된 리오넬 메시(35·파리 생제르맹)는 ‘평생 원했던 트로피’를 따낸 감격 속에 국가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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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날두 빼고 다 인정하네… 오바마 전 美대통령 "GOAT 메시, 축하해"[월드컵 핫이슈] 스포츠한국13:37[스포츠한국 이정철 기자] 버락 오바마(61) 전 미국 대통령이 월드컵 우승을 거머쥔 리오넬 메시(35)에게 GOAT(Greatest Of All Time·역대 최고) 칭호를 붙이며 축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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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바페, 우승 좌절 '시무룩'…마크롱 위로에 눈길도 안 줬다[영상] 뉴스113:33(서울=뉴스1) 김송이 기자 = 우승 트로피를 코앞에서 놓친 킬리안 음바페(23·파리 생제르맹)가 대통령의 위로마저 거부했다. 프랑스는 19일(이하 한국시간) 카타르 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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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컵결산] ⑤'콤팩트'서 4년 뒤엔 '슈퍼 사이즈'로 연합뉴스13:31(서울=연합뉴스) 배진남 기자 = 92년 대회 역사상 처음으로 중동에서, 그것도 겨울인 11∼12월에 열린 2022 국제축구연맹(FIFA) 카타르 월드컵이 19일(한국시간) 아르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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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컵결산] ④학포·벨링엄·그바르디올·페르난데스…카타르 수놓은 샛별들 연합뉴스13:31(서울=연합뉴스) 이의진 기자 = 4년 전 러시아 월드컵은 만 19세의 프랑스 축구스타가 전 세계 팬들에게 존재감을 각인하는 자리였다. 킬리안 음바페(24·파리 생제르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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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컵결산] ③화려하게 빛난 메시 '라스트 월드컵'…호날두는 쓸쓸한 퇴장 연합뉴스13:31(서울=연합뉴스) 김동찬 기자 = 한 달 동안 전 세계를 뜨겁게 달군 2022 국제축구연맹(FIFA) 카타르 월드컵이 19일(한국시간) 막을 내렸다. '지구촌 축제'로도 불리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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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컵결산] ②사상 첫 중동·겨울 월드컵의 빛과 그림자 연합뉴스13:31(서울=연합뉴스) 안홍석 기자 = 사상 처음으로 중동에서, 겨울에 열린 2022 카타르 월드컵은 '명과 암'이 극명하게 엇갈린 대회였다. 카타르가 이슬람 원리주의 성향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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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컵결산] ①모로코 돌풍·아시아 약진…절대 강자도, 약자도 없다 연합뉴스13:31< ※ 편집자 주 = 2022 카타르 월드컵이 한국시간 19일 막을 내림에 따라 이번 대회를 결산하고 2026년 대회를 소개하는 기사 5건을 송고합니다. > (서울=연합뉴스) 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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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든부트 쥔 음바페, 차세대 황제 '찜' 서울경제13:28[서울경제] 월드컵 우승 트로피 앞에서 고개를 떨군 킬리안 음바페(24·파리 생제르맹)의 한 손에는 빛나는 ‘황금 축구화’가 들려져 있었다. 쓰라린 패배였지만 차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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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시 "챔피언으로 경기 계속 뛰고 싶다"…대표팀 은퇴 없다 마이데일리13:25[마이데일리 = 김종국 기자] 카타르월드컵 우승을 차지한 메시가 대표팀 활약을 이어가겠다는 뜻을 나타냈다. 아르헨티나는 19일 오전(한국시간) 카타르 도하에서 열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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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시가 부러운 네이마르 "축하해, 브라더" 뜨거운 축하 메시지 스포츠조선13:21[스포츠조선 김성원 기자] 브라질의 아이콘 네이마르(30)가 절친인 리오넬 메시(35)를 향해 뜨거운 축하를 보냈다. 2022년 카타르월드컵의 주인공은 메시였다. 2006년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