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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시각 주요뉴스
  • 전국법원장회의 종료…“내란재판부·법왜곡죄, 위헌성 크다”

    전국 법원장들이 더불어민주당 주도로 추진되는 내란전담재판부 설치와 법왜곡죄 신설 등 법안에 대해 공정한 재판을 받을 권리를 침해해 위헌성이 크다며 우려를 표했다. 5일 법조계에 따르면 대법원 법원행정처는 이날 오후 2시부터 오후 7시55분까지 약 6시간에 걸쳐 전국법원장회의를 진행했다. 회의에는 법원행정처장 및 각급 법원장과 기관장 총 43명이 참석했다.

    쿠키뉴스 20분 전
  • "공사장이 귀해진다"⋯서민 주거비 커지는 소리

    [아이뉴스24 이수현 기자] 서울의 주택 착공건수가 5년 만에 70%나 급감한 것으로 나타났다. 다가구 등 비아파트 착공 물량도 크게 줄어 월세 상승 등을 부르는 것으로 나타났다. 역대 정부의 비상한 관심과 잇단 대책에도 불구하고 주택공급 감소세가 전환되지 못 하고 있고, 서민 주거비용이 증가하고 있음을 보여주는 대목이다. 국토교통부의 주택유형별 주택건설

    아이뉴스24 53분 전
  • “기승전 오세훈 공격” 여야 폭설 대응 ‘책임 공방’ 격화

    지난 4일 밤 수도권을 강타한 ‘기습 폭설’로 국민들이 큰 불편을 겪은 가운데 여야 간 정치적 공방이 확산되고 있다. 더불어민주당이 서울시의 미흡한 폭설 대응을 지적하자, 서울시의회 국민의힘은 “재난 상황마저 정치적 수단으로 이용한다”며 즉각 반박했다. 서울시의회 국민의힘은 5일 윤영희 대변인 명의의 논평에서 “급작스러운 폭설이라는 상황마저 오세훈 시장을

    쿠키뉴스 1시간 전
  • 동영상
    '김예지 비하' 감동란 "한딸 축출" 국힘 입당‥전한길 전철 밟나?

    [뉴스데스크] ◀ 앵커 ▶ 지방선거를 앞둔 상황에서 이기려면 일단 사과도 할 수 있고 또 사과해야 한다는 발언도 나오지만, 다른 한편에서 국민의힘은 극우성향 유튜버들을 품고 있습니다. 이번엔, 김예지 의원을 향해 장애인 비하 발언으로 물의를 일으킨 극우 유튜버가, 내년 지방선거에서 친한동훈계를 축출하겠다며 입당했는데요. 이문현 기자의 보도입니다. ◀ 리포

    MBC 1시간 전
  • 동영상
    장동혁 면전에 '원조 친윤'마저 "배신자 소리 들어도 尹 절연해야" 작심 비판

    [뉴스데스크] ◀ 앵커 ▶ 오늘 국민의힘이 이재명 정부 6개월을 비판한다면서 모였는데, 지방선거가 다가와서인지, 전과 달리 계엄에 대해 비판하는 입장들이 꽤 이어졌습니다. 다른 이도 아닌 한 '원조 친윤' 의원이 갑자기 장동혁 대표 옆에서, 계엄을 벗어던지고 사과해야 한다며 공개 발언까지 했는데요. 지방선거 전까지 몇 달간 배신자 소리를 듣더라도, 일단

    MBC 2시간 전
새로운뉴스
'발로 뛰다' 현장/르포

기자가 현장을 발로 뛰며 취재해 생생한 현장의 분위기를 전달하는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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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밀착카메라] 군부대 떠나자 마을도 '텅'…"이사 가야지" 주민도 떠날 채비 JTBC 1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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