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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컵 ] "메시 만세! 아르헨티나 만세!"... 36년만에 우승한 아르헨, 축제 열기 마니아타임즈14:5618일(현지시간) 카타르 월드컵에서 아르헨티나가 승부차기 끝에 4-2로 프랑스를 격파하고 우승컵을 쟁취하자 부에노스아이레스 시민들이 승리를 축하하기 위해 한국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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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구에로 '센스 만점', 메시 목말 태워 '1986 마라도나 재현' 인터풋볼14:55[인터풋볼] 박지원 기자= 세르히오 아구에로의 센스를 엿볼 수 있었다. 목말을 태우면서 리오넬 메시를 더욱 빛나게끔 해줬다. 아르헨티나는 19일 오전 0시(한국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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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타르 WC 이슈] 크로아티아 매체의 극찬, "한국 출신? 오르샤에게 사과해야" 베스트일레븐14:54(베스트 일레븐) 크로아티아 유명 매체가 2022 FIFA 카타르 월드컵 3위에 오른 크로아티아 축구 국가대표팀의 '슈퍼 서브'이자 前 K리거였던 미슬라프 오르시치에게 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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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시 도우미 디 마리아...아르헨티나 도비 인기 폭발 일간스포츠14:54최고의 무대에서 '특급 조커' 임무를 완벽히 수행했다. 앙헬 디 마리아(34·유벤투스)의 라스트 댄스도 빛났다. 디 마리아는 19일(한국시간) 카타르 도하 루사일 스타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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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승전 6골’ 카타르 월드컵, 8년 만에 최다골 경신… 총 172골 스포탈코리아14:52[스포탈코리아] 한재현 기자= 말도 많고 탈도 많았던 카타르 월드컵이 아르헨티나의 우승으로 막을 내렸다. 많은 이변은 물론 골까지 풍년을 이루며 전 세계 팬들을 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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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이 킨, 또 한국전 브라질 저격..."춤은 이렇게 우승하고 추는 거야" OSEN14:52[OSEN=고성환 기자] "우승했을 때, 그때가 바로 춤을 출 때다." 로이 킨(51)이 또 한 번 브라질 선수단의 댄스 세레머니를 공개 저격했다. 아르헨티나는 19일 오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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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로 카타르] '최초' 아시아 3개국 16강 진출… AFC 회장 "소원 이뤘다" 머니S14:52포르투갈을 2-1로 꺾고 카타르월드컵 16강 진출에 성공한 한국 축구대표팀. /사진= 뉴스1카타르월드컵에서 아시아 국가 3개국이 16강 무대를 경험했다. 셰이크 살만 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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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질 레전드' 펠레-호나우두-네이마르, 메시 월드컵 우승에 잇단 찬사 마이데일리14:52[마이데일리 = 김종국 기자] 메시의 카타르월드컵 우승에 대해 브라질 축구계에서도 잇단 찬사를 보냈다. 아르헨티나는 19일 오전(한국시간) 카타르 도하에서 열린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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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니스 여제' 세리나도 '육상황제' 볼트도 "역대급 결승전" 중앙일보14:49'역대 가장 훌륭한 결승전.' 승부차기 혈투를 벌인 아르헨티나와 프랑스의 2022 카타르월드컵 결승전을 두고 전 세계의 찬사가 쏟아졌다. 아르헨티나는 19일(한국시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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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쉿! 음바페를 위해"…라커룸서 침묵 세리머니한 아르헨 골키퍼 논란[영상] 뉴스114:48(서울=뉴스1) 소봄이 기자 = 아르헨티나가 2022 국제축구연맹(FIFA) 카타르 월드컵 우승을 차지한 가운데, 골키퍼 에밀리아노 마르티네스가 라커룸에서 한 '침묵' 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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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그래픽] 월드컵까지 품은 '축구의 신' 메시 뉴스114:47(서울=뉴스1) 김초희 디자이너 = 리오넬 메시(35·파리생제르맹)가 완벽한 ‘황제’ 대관식을 치렀다. 월드컵 ‘4전 5기’ 끝에 마침내 고국에 우승 트로피를 선물한 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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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헨 선수끼리 기념할 수 있게'…득점왕 음바페 단상 내려오는 '센스' 뉴스114:46(서울=뉴스1) 김송이 기자 = 리오넬 메시(35·파리생제르맹)의 '라스트 댄스'가 빛날 수 있게 상대편에서 최고의 경기를 펼쳐준 킬리안 음바페(23·파리생제르맹)의 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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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타르 WC] 아르헨티나 언론들도 환호, “챔피언! 마지막 순간까지 영화!” 에스티엔14:45[STN스포츠] 이형주 기자 = 아르헨티나 언론들도 환호하고 있다. 아르헨티나는 19일(한국시간) 카타르 루사일에 위치한 루사일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2 국제축구연맹(F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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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컵] 패배에도 빛난 음바페…데샹 감독 "월드컵사에 큰 족적 남겼다" 뉴스114:43(서울=뉴스1) 이재상 기자 = 2022 국제축구연맹(FIFA) 카타르 월드컵 결승전은 메시와 아르헨타나를 위한 무대였다. 대회 2연패를 노렸던 프랑스는 아쉽게 조연이 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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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질 댄스' 맹비난한 킨, 스칼로니 댄스에 "월드컵 우승했을 때가 춤출 때" 마이데일리14:41[마이데일리 = 김건호 기자] 로이 킨(51)이 리오넬 스칼로니(44) 감독의 춤을 본 뒤 브라질과 다른 반응을 보였다. 아르헨티나 축구대표팀은 19일 오전 0시(한국시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