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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유진, LPGA 롯데챔피언십 연장전 패배…그레이스 김 우승 SBS15:48▲ 성유진의 최종 라운드 경기 모습 한국여자프로골프, KLPGA 투어에서 활동하는 성유진 선수가 초청으로 출전한 미국 LPGA 투어 롯데챔피언십에서 연장전 끝에 준우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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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껏 즐긴 평균 연령 20세 'MZ' 팀 코리아, 팀 트로피 대역전 드라마 쓰다 스포츠조선15:46[스포츠조선 박찬준 기자]평균 연령 20세, MZ 세대로 구성된 '팀 코리아'가 제대로 사고를쳤다. 한국은 15일 일본 도쿄 체육관에서 열린 2022~2023시즌 국제빙상경기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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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지애, JLPGA투어 KKT컵 1타 차 준우승 SBS15:36신지애 선수가 일본여자프로골프, JLPGA 투어 KKT컵 반테린 레이디스 오픈에서 준우승을 차지했습니다. 신지애는 일본 구마모토현 구마모토 공항 컨트리클럽(파72·6천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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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솔이, 전국종별체조선수권 여자 일반부 4관왕(종합) 연합뉴스15:34(서울=연합뉴스) 장현구 기자 = 신솔이(강원도체육회)가 실업 무대 데뷔전으로 치른 78회 전국종별체조선수권대회 여자 일반부에서 4관왕에 올랐다. 신솔이는 16일 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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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구 여제' 김연경, 핑크 군단에 남았다…흥국생명과 첫 FA 계약 노컷뉴스15:30'배구 여제' 김연경(35)이 흥국생명과 자유계약선수(FA) 도장을 찍고 원소속팀에 잔류했다. 흥국생명은 16일 "김연경과 총 보수액 7억7500만원(연봉 4억7500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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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연경 결국 흥국에… 최대 7억7500만원에 FA 도장 서울신문15:27여자 프로배구 최고 스타인 김연경이 흥국생명에 잔류하기로 했다. 흥국생명 배구단은 “자유계약(FA)으로 김연경과 7억 7500만원(연봉 4억 7500만원·옵션 3억원)에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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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FC 맥스 할로웨이 "정찬성, 꼭 싸워보고 싶은 상대" 뉴시스15:26기사내용 요약 "올해 호주 대회서 붙어보자" [서울=뉴시스] 문성대 기자 = 전 UFC 페더급 챔피언 맥스 할로웨이(31·미국)가 '코리안 좀비' 정찬성(36)과의 맞대결을 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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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연경, 흥국생명 잔류…1년 7억 7천500만 원에 도장 SBS15:24여자 프로배구 슈퍼스타 김연경 선수가 원소속팀 흥국생명에 잔류했습니다. 흥국생명은 FA 김연경과 계약기간 1년, 총 7억 7천500만 원(연봉 4억 7천500만 원, 옵션 3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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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안 좀비에게 '축복'을…할로웨이, 올해 정찬성과 대결 희망 스포티비뉴스15:20[스포티비뉴스=이교덕 격투기 전문기자] 전 UFC 페더급 챔피언 맥스 할로웨이(31, 미국)가 무서운 상승세의 아놀드 앨런(29, 영국)을 꺾고 '코리안 좀비' 정찬성(36, 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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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구 여제' 김연경, 1년 7억7500만 원에 흥국생명 잔류…"다음 시즌 우승" 더팩트15:18흥국생명 "앞으로도 전폭적 지원할 것" 김연경 "아본단자 감독의 시즌 구상 계획이 큰 이유" [더팩트|문수연 기자] FA 자격을 얻은 '배구 여제' 김연경이 흥국생명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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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LPGA 투어 2023시즌 우승자 명단…이주미, '메디힐·한국일보 챔피언십' 우승 골프한국15:17[골프한국 강명주 기자] 이주미 프로가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2023시즌 4번째 대회인 메디힐·한국일보 챔피언십 우승을 차지했다. < 한국여자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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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연아 홀로 짊어졌던 한국 피겨, 이제는 이해인-차준환 있어 외롭지 않아 스포츠경향15:15‘피겨 여왕’ 김연아(은퇴)가 현역 생활을 할 때까지만해도 한국은 피겨스케이팅의 불모지였다. 김연아는 홀로 태극기를 달고 험난한 과정을 헤쳐나갔다. 그의 마지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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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솔이, 전국종별체조선수권 여자 일반부 4관왕 연합뉴스15:13(서울=연합뉴스) 장현구 기자 = 신솔이(강원도체육회)가 실업 무대 데뷔전으로 치른 78회 전국종별체조선수권대회 여자 일반부에서 4관왕에 올랐다. 신솔이는 16일 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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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메달 목에 건 여서정 뉴스115:12(서울=뉴스1) = 한국체조 간판 여서정이 16일 제주 한라체육관에서 열린 제78회 전국종별체조선수권대회 여자 종목별 결승 도마에서 1위를 차지한 후 메달을 들고 포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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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장지레이, '제2의 포먼' 꺾고 복싱 WBO 헤비급 잠정 챔피언 연합뉴스15:11(서울=연합뉴스) 이대호 기자 = 2008 베이징올림픽 슈퍼헤비급 은메달리스트인 장지레이(중국)가 '제2의 조지 포먼'으로 기대를 모으던 조 조이스(영국)를 꺾는 파란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