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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루키안 큰소리. “마카체프 꺾을 파이터는 나 밖에 없다”-UFC라이트급 마니아타임즈07:43이슬람 마카체프는 7년 무패의 막강한 챔피언이다. 그는 지난 10월 UFC 280에서 강한 챔피언 올리베이라를 2회 암트라이앵글로 물리치고 새 챔피언이 되었다. 마카체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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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타르] 아르헨티나, 프랑스와 승부차기 끝에 36년만에 월드컵 우승 MBN07:36아르헨티나가 36년 만에 국제축구연맹(FIFA) 월드컵 정상에 올랐습니다. FIFA 랭킹 3위 아르헨티나는 19일(한국시간) 카타르 루사일 스타디움에서 열린 프랑스와의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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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컵에서 영상 틀어달라" 젤렌스키 요청에 FIFA "안돼" 파이낸셜뉴스07:32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 연합뉴스 [파이낸셜뉴스]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이 월드컵에서 우크라이나에 대한 지지를 호소하는 영상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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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려 36년 만의 월드컵 우승"..아르헨티나 선수들 상금 얼마씩 받을까 파이낸셜뉴스07:30월드컵 우승의 기쁨을 누리고 있는 아르헨티나 선수단들. 사진=연합뉴스(AFP) [파이낸셜뉴스] 아르헨티나가 1986 멕시코 월드컵 이후 36년 만에 월드컵 우승국이 됐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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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려한 대관식…'축구의 신' 메시, 사상 첫 골든볼 2회 수상 SBS07:15※ 저작권 관계로 다음에서 서비스하지 않는 영상입니다. → [원문에서 영상 보기] https://news.sbs.co.kr/d/?id=N1007011982 <앵커> 아르헨티나와 프랑스의 결승전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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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모닝브리핑] 10대 명장면 태극 전사 포함...차기 대회 48개 팀 확대 YTN07:07■ 진행 : 정지웅 앵커 ■ 출연 : 이현웅 YTN라디오 아나운서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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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가락 부상·8번 레인'에도 0.35초차…황선우 세계기록도 깰까 연합뉴스07:00(서울=연합뉴스) 배진남 기자 = 물살을 가를 때마다 한국 수영의 역사를 새로 써온 황선우(19·강원도청)는 세계 기록도 깰 수 있을까. 황선우는 18일 호주 멜버른 스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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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리 없이 태어난 레슬러 자이언 클락, MMA 데뷔전서 승리 마니아타임즈06:56다리 없이 태어난 레슬러 자이언 클락(사진)이 ‘건강한 상대’ 유진 머레이를 3-0으로 물리치고 MMA 첫 승을 기록했다. 클락은 18일 샌디에이고에서 열린 격투기 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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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월드컵] '반전 또 반전' 아르헨티나, 승부차기 끝에 우승…메시 '골든볼' JTBC06:49아르헨티나가 2022 카타르 월드컵 결승전에서 승부차기 끝에 프랑스를 꺾고 36년 만에 우승했습니다. 아르헨티나는 한국시간으로 오늘(19일) 카타르 루사일 스타디움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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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 최다 '172골' 잔치…결승전은 2회 연속 '6골 공방' SBS06:45▲ 결승전에서 골 넣는 아르헨티나의 리오넬 메시 아르헨티나의 우승으로 막을 내린 2022 카타르 월드컵은 역대 가장 많은 '골 폭죽'이 터진 대회로도 남았습니다. 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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숱한 '최초' 기록들‥축구 역사 새로 쓴 메시 MBC06:39[뉴스투데이] ◀ 앵커 ▶ 아르헨티나의 메시는 자신의 5번째 월드컵에서 감격스러운 생애 첫 우승을 차지했습니다. ◀ 앵커 ▶ 대회 MVP에게 주어지는 골든볼뿐 아니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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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시 '월드컵·챔스·올림픽·발롱도르' 최초 4관왕..가장 위대한 선수됐다 파이낸셜뉴스06:33월드컵 우승을 차지한 리오넬 메시 ⓒ 로이터=뉴스1 /사진=뉴스1 [파이낸셜뉴스] 리오넬 메시(아르헨티나)가 프랑스와의 2022 카타르 월드컵 결승전에서 승리를 거두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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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극전사 둥글게 모여 초조한 10분..월드컵 10대 명장면 꼽혔다 파이낸셜뉴스06:32한국대표팀 선수들이 16강행 확정을 기다리고 있다. 연합뉴스 [파이낸셜뉴스] 카타르 월드컵 16강행을 결정지은 포르투갈전 직후, 한국대표팀 선수들이 둥글게 모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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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의 신' 메시의 화려한 대관식…"마침내 신화를 썼다!" SBS06:24※ 저작권 관계로 다음에서 서비스하지 않는 영상입니다. → [원문에서 영상 보기] https://news.sbs.co.kr/d/?id=N1007011941 <앵커> 아르헨티나와 프랑스의 결승전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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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시와 격한 포옹' 디마리아, 선제골+추가골까지..특급 조력했다 파이낸셜뉴스06:19메시(왼쪽)와 포옹하는 디마리아. 연합뉴스 [파이낸셜뉴스] 리오넬 메시의 '라스트 댄스'에서 아르헨티나의 우승을 함께 일군 주역은 앙헬 디마리아(34·유벤투스)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