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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기환 마사회장, 강동수 최효주 탁구단 신입선수 격려 [경마] 스포츠동아11:23정기환 한국마사회장은 16일 한국마사회 본관에서 탁구단 신규선수들을 격려하고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정기환 회장은 이날 한국마사회 새 식구가 된 강동수, 최효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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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시의 라스트댄스, 우승 트로피로 장식 YTN11:19[앵커] 리오넬 메시의 아르헨티나가 프랑스를 꺾고 카타르월드컵 정상에 올랐습니다. 1986년 멕시코 대회 이후 36년 만이고, 통산 세 번째 우승입니다. 김동민 기자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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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타르] 아르헨 겹경사…우승컵 쥔 메시에, '역대 최다' 우승상금 549억까지 MBN11:092022 국제축구연맹(FIFA) 카타르 월드컵에서 우승한 아르헨티나가 우승 트로피를 쥔 가운데, 500억원이 훌쩍 넘는 막대한 상금도 받을 예정입니다. 아르헨티나는 오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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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BA 팀리그 5라운드 돌입…지정 매치 '에이스 대결' 관심 스포츠투데이11:06[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프로당구 PBA 팀리그 5라운드가 재개된다. 프로당구협회(PBA∙총재 김영수)는 19일부터 일주일간 경기도 광명시 테이크호텔에서 '웰컴저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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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월드컵] 메시도 어리둥절…'검은 가운' 정체는? JTBC11:01"메시가 입은 저 검은 가운은 뭐야?" 오늘 새벽 카타르 월드컵 시상식을 보던 많은 분이 이런 생각하셨을 겁니다. 금테를 두른 검은 가운은 딱 보기에도 예사롭지 않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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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발 내버려 둬"..고개숙인 음바페, 대통령 위로 외면하고 멀어졌다 파이낸셜뉴스10:58결승전에서 아르헨티나에 패배한 후 낙담하고 있는 킬리안 음바페를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이 위로하고 있다. 연합뉴스 [파이낸셜뉴스] 2022 카타르 월드컵 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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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BA 대상 농구토토 스페셜N, 주중 3개 회차 연속 발매 이데일리10:58[이데일리 이윤정 기자] 국민체육진흥공단이 발행하는 체육진흥투표권 스포츠토토의 수탁사업자 스포츠토토코리아가 이번 주중에 벌어지는 2022-23시즌 미국프로농구(N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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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키 여제' 시프린, 알파인 월드컵 개인 통산 77승 달성 뉴스110:57(서울=뉴스1) 서장원 기자 = '스키 여제' 미카엘라 시프린(27·미국)이 국제스키연맹(FIS) 알파인 월드컵 개인 통산 77승을 달성했다. 시프린은 18일(현지시간) 스위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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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즈 부자, PNC 챔피언십 공동 8위…우승은 싱 부자 SBS10:57골프황제 타이거 우즈와 아들 찰리 우즈가 팀을 이뤄 출전한 '팀 우즈'가 가족 골프 대회 PNC 챔피언십에서 공동 8위로 마쳤습니다. 우즈와 아들 찰리는 미국 플로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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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년 만에 월드컵 우승 아르헨…우승상금 549억원 뉴시스10:55기사내용 요약 준우승 프랑스는 약 392억원 16강 오른 한국은 약 182억원 챙겨 [서울=뉴시스]안경남 기자 = 2022 카타르월드컵에서 36년 만의 정상에 선 아르헨티나 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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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의 황제'가 '축구의 신'에게 "월드컵 우승할 자격 있다" MBN10:54최근 호흡기 질환으로 인해 병원에서 입원 치료를 받고 있는 '축구 황제' 펠레(82·브라질)가 생애 첫 월드컵 우승 트로피를 거머쥔 '축구의 신' 리오넬 메시(35·아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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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레나, 라두카누, 오사카, 바티 '변화를 일으킨 100인의 여성'에 선정 테니스코리아10:51세레나 윌리엄스(미국) 오사카 나오미(일본) 엠마 라두카누(영국) 그리고 애슐리 바티(호주)가 엘르지가 뽑은 '세상의 변화를 일으킨 100인의 여성'에 선정되었다. 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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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新 빙속 여제' 김민선, 500m 金 수확 이어 1000m 7위 선전 엑스포츠뉴스10:49(엑스포츠뉴스 김지수 기자) 한국 여자 스피드스케이팅의 간판 김민선(23·의정부시청)이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월드컵 무대에서 또 한 번 세계 정상급 기량을 과시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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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시 “대표팀 은퇴 안한다, 세계 챔피언으로서 뛸 것” 조선일보10:49“세계 챔피언으로서 뛰는 경험을 이어 나가고 싶다.” 월드컵 우승을 차지한 아르헨티나 축구 대표팀 주장 리오넬 메시(35)가 “나는 아르헨티나 대표팀에서 은퇴하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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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의 신’ 메시, 월드컵 우승으로 대관식 채널A10:45-아르헨티나, 승부차기 끝에 프랑스 꺾어 -7골 3도움 메시, 통산 두 번째 '골든볼' 수상 ‘축구의 신’ 리오넬 메시(35)가 이끄는 아르헨티나가 2022 카타르 월드컵 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