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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미스 개인-단체전 석권으로 63억원 잭팟..미켈슨은 퀸튜플 보기 악몽 헤럴드경제09:13[헤럴드경제 스포츠팀=이강래 기자] 캐머런 스미스(호주)가 LIV골프 배드민스터(총상금 2500만 달러)에서 개인전과 단체전을 동시에 석권했다. 스미스는 14일(한국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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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희영, 메이저 티샷[포토엔HD] 뉴스엔09:12[서리(영국)=뉴스엔 이재환 기자]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마지막 메이저 대회인 AIG여자오픈에서 신지애가 단독 3위로 대회를 마감했다. 8월13일(현지시간) 영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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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희영, 여유 보이는 최종 라운드[포토엔HD] 뉴스엔09:11[서리(영국)=뉴스엔 이재환 기자]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마지막 메이저 대회인 AIG여자오픈에서 신지애가 단독 3위로 대회를 마감했다. 8월13일(현지시간) 영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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넬리 코다, 우아한 티샷[포토엔HD] 뉴스엔09:10[서리(영국)=뉴스엔 이재환 기자]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마지막 메이저 대회인 AIG여자오픈에서 신지애가 단독 3위로 대회를 마감했다. 8월13일(현지시간) 영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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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사훈련 뒤 US아마추어대회 출전… ‘명문대 여자ROTC’ 골퍼 눈길[SNS ZONE] 문화일보09:09군사훈련 직후 US 여자 아마추어골프선수권대회에 출전한 골퍼가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 7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LA에서 개막한 US 여자 아마추어선수권에 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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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인비, 2013년 ‘메이저 3승’ … 韓 최초 그랜드슬램 달성[Golfer & Record] 문화일보09:09한국 여자골프는 2000년대부터 2010년대까지 전성기를 구가했다. 2010년대엔 비교할 상대가 없을 정도로 메이저대회를 평정했다. 실제 한국은 2011년부터 2020년까지 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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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GA 투어 2022-2023시즌 우승자 명단…루카스 글로버, '플레이오프 1차전' 페덱스 세인트주드 챔피언십 우승 골프한국09:09[골프한국] 14일(한국시간) 미국 테네시주 멤피스의 TPC 사우스윈드(파70)에서 열린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플레이오프 1차전' 페덱스 세인트주드 챔피언십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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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윙때 오른쪽 어깨가 지면 아닌 타깃 향하도록 연습해야[이현지의 꿀팁레슨] 문화일보09:09주말골퍼는 물론 프로골퍼 모두 큰 아크와 양팔을 쭉 뻗는 멋진 폴로스루, 그리고 밸런스가 완벽한 피니시를 희망한다. 그런데 모두가 꿈꾸는 스윙은 생각처럼 쉽지 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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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PGA투어 다시 점령하려면… ‘파워 장타자’ 키워야[최우열의 네버 업-네버 인] 문화일보09:09한때 세계 골프계를 호령하던 한국 여자골프가 최근 들어 눈에 띄게 힘이 빠진 모습이다. 지난 1988년 구옥희의 첫 우승 이후 한국 여자골프는 지금까지 미국여자프로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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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지애, 역전 우승을 노렸는데[포토엔HD] 뉴스엔09:06[서리(영국)=뉴스엔 이재환 기자]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마지막 메이저 대회인 AIG여자오픈에서 신지애가 단독 3위로 대회를 마감했다. 8월13일(현지시간) 영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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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효주, 강하게 때리는 세컨샷[포토엔HD] 뉴스엔09:05[서리(영국)=뉴스엔 이재환 기자]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마지막 메이저 대회인 AIG여자오픈에서 신지애가 단독 3위로 대회를 마감했다. 8월13일(현지시간) 영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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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효주, 마지막까지 최선[포토엔HD] 뉴스엔09:04[서리(영국)=뉴스엔 이재환 기자]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마지막 메이저 대회인 AIG여자오픈에서 신지애가 단독 3위로 대회를 마감했다. 8월13일(현지시간) 영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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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인 KLPGA 여자프로골프 44경기 끝에 데뷔승 MK스포츠09:03김해인(21)이 한국여자프로골프협회(KLPGA) 공식전 경험 1138일(3년1개월13일) 만에 처음으로 우승했다. 전라남도 무안 컨트리클럽 남A(OUT) 남B(IN) 코스(파72·6472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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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발전 1위 김민솔 "아시안게임 메달 기대하세요" 아시아경제09:00김민솔(수성방통고 2학년). 골프팬들이 기억해야 할 이름이다. 한국 여자 골프를 이끌어갈 유망주다. 국가대표 에이스로서 일찌감치 두산건설과 계약했다. 다음달 23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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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지애 AIG여자오픈 3위, 릴리아 부 메이저 2관왕… 한국선수 올해 메이저 무관 스포츠경향09:00베트남 ‘보트피플’의 손녀인 릴리아 부(미국)가 AIG 여자오픈 우승컵을 들고 메이저 2관왕에 올랐다. 신지애가 3위, 김효주와 양희영이 공동 4위로 톱10에 올랐으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