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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성재, 플레이오프 1차전 세인트주드 대회 공동 5위…시즌 8번째 톱10 [PGA] 골프한국09:00[골프한국 권준혁 기자] 한국 남자골프의 간판스타 임성재(25)가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플레이오프 1차전 페덱스 세인트주드 챔피언십(총상금 2,000만달러)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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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테랑의 저력' 신지애, 메이저대회 'AIG 위민스 오픈' 단독 3위… 韓 선수 '최고 성적' 머니S08:54신지애가 LPGA 투어 메이저대회 AIG 위민스 오픈 3위에 오르며 한국 선수 중 가장 좋은 성적을 냈다. /사진= 로이터신지애가 LPGA 투어 메이저대회 AIG 위민스 오픈 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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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테랑 신지애 AIG위민스오픈 단독 3위..우승은 릴리아 부 헤럴드경제08:41[헤럴드경제 스포츠팀=정근양 기자] 베테랑 신지애가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시즌 마지막 메이저 대회인 AIG위민스오픈(총상금 900만 달러)에서 단독 3위에 올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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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A GOLF 연합뉴스08:24epa10799236 Former US President Donald J. Trump throws hats to fans during the third round of the LIV Golf tournament at Trump National Golf Club Bedmins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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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A GOLF 연합뉴스08:24epa10799235 Former US President Donald J. Trump throws hats to fans during the third round of the LIV Golf tournament at Trump National Golf Club Bedmins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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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재감 없는 루키에서 세계랭킹 1위까지…릴리아 부, LPGA 메이저 AIG여자오픈 우승 '시즌3승'(종합) 골프한국08:18[골프한국 하유선 기자] 올시즌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최강자로 떠오른 릴리아 부(미국)가 마지막 메이저대회 AIG 여자오픈(총상금 900만달러) 우승 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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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미스, LIV 골프 11차 대회서 63억원 획득…개인전·단체전 우승 뉴스108:18(서울=뉴스1) 김도용 기자 = 캐머런 스미스(호주)가 리브(LIV) 골프 리그 시즌 11번째 대회에서 개인전과 단체전 모두 우승을 차지, 475만 달러(약 63억원) 상금을 획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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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A GOLF 연합뉴스08:13epa10799212 Former US President Donald J. Trump (C) walk to the 16th tee box to watch the last groups in the third round play through at the LIV Golf tourn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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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A GOLF 연합뉴스08:13epa10799211 Former US President Donald J. Trump (L) talks with a man in shirt covered in Donald Trump faces while at the LIV Golf tournament at Trump Nation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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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A GOLF 연합뉴스08:12epa10799209 Former US President Donald J. Trump stands at the 16th tee box to watch the last groups in the third round play through at the LIV Golf tournam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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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A GOLF 연합뉴스08:11epa10799207 Golfers Matt Jones (L), Cameron Smith (3-R) and Marc Leishman (2-R), all of Australia, spray champagne to celebrate their team, Ripper GC, winn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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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지애, AIG 여자오픈 단독 3위…릴리아 부 우승 스포츠투데이08:09[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신지애가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시즌 마지막 메이저대회 AIG 여자오픈(총상금 900만 달러)에서 3위를 기록했다. 신지애는 14일(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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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지애, 베테랑 저력 보였다 AIG 여자오픈 3위 '韓 선수 중 최고 성적' 마이데일리08:05[마이데일리 = 심혜진 기자] 베테랑 신지애(35·스리본드)가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메이저대회 AIG 위민스 오픈(총상금 900만달러)에서 한국 선수 중 최고 성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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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풍 속 라운드’…"이것만 명심해" 아시아경제08:00강풍, 반갑지 않다. 골퍼에겐 ‘불청객’이다. 골프는 자연과 함께하는 종목이다. 플레이를 하는 동안 바람을 무시할 수는 없다. 올해 유독 바람이 많이 불고 있다. 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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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A GOLF 연합뉴스07:59epa10799198 Golfers Matt Jones (L) and Cameron Smith (C), both of Australia, drink beer and champagne out of their shoes while celebrating their team win a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