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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블더블 3명’ 신한은행 박지수 없는 KB 2차 연장 끝 격파 서울신문17:32인천 신한은행이 이적생들의 맹활약으로 개막전 승리를 신고했다. 디펜딩챔피언 청주 KB는 박지수의 부재를 절감하며 패배를 곱씹었다. 신한은행은 30일 인천 도원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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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현실적인 일도 가능, 이제 시작” 김소니아의 다짐 점프볼17:31[점프볼=인천/최창환 기자] 3쿼터까지 야투 난조를 보였지만, 승부처에서는 가장 빛났다. 김소니아(29, 177cm)가 인천 신한은행 이적 후 첫 경기에서 팀에 승리를 안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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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나단 신한은행 감독, "끝까지 투혼을 펼쳤다" 스포츠조선17:31"끝까지 투혼을 펼쳐줬다." 신한은행이 2차 연장까지 가는 천신만고 끝에 디펜딩 챔프 KB스타즈를 꺾고 첫 경기를 승리로 장식했다. 신한은행은 30일 인천도원체육관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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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바운드를 지배하는 자가 경기를 지배한다? KT에게는 틀린 명언이었다 점프볼17:30[점프볼=안양/조영두 기자] KT가 압도적인 리바운드 우위에도 패배를 떠안았다. 유명 농구만화 ‘슬램덩크’에는 “리바운드를 지배하는 자가 경기를 지배한다”라는 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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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밑슛 이재도, 정말 빠르다 [사진] OSEN17:29[OSEN=창원, 이석우 기자] 30일 창원 실내체육관에서 ‘2022-2023 SKT 에이닷 프로농구’ 창원 LG와 울산 현대모비스의 경기가 열렸다. 창원 LG 이재도가 울산 현대모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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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 프로농구 신한은행, 개막전서 2차 연장 끝에 KB 제압 뉴스117:29(서울=뉴스1) 이상철 기자 = 여자 프로농구 인천 신한은행이 개막전에서 2차 연장전까지 치르는 접전 끝에 '디펜딩 챔피언' 청주 KB를 제압했다. 신한은행은 30일 인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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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상현 감독, 잘 하고 있어 [사진] OSEN17:28[OSEN=창원, 이석우 기자] 30일 창원 실내체육관에서 ‘2022-2023 SKT 에이닷 프로농구’ 창원 LG와 울산 현대모비스의 경기가 열렸다. 창원 LG 조상현 감독이 선수들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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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밑슛 이재도, 빠르다 [사진] OSEN17:27[OSEN=창원, 이석우 기자] 30일 창원 실내체육관에서 ‘2022-2023 SKT 에이닷 프로농구’ 창원 LG와 울산 현대모비스의 경기가 열렸다. 창원 LG 이재도가 울산 현대모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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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기도 어려운 이재도의 골밑돌파 [사진] OSEN17:27[OSEN=창원, 이석우 기자] 30일 창원 실내체육관에서 ‘2022-2023 SKT 에이닷 프로농구’ 창원 LG와 울산 현대모비스의 경기가 열렸다. 창원 LG 이재도가 울산 현대모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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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KBL 6개 구단 이태원 압사참사 희생자 추모, 애도기간에 묵념 진행 및 검은 리본 착용 마이데일리17:24[마이데일리 = 김진성 기자] WKBL(한국여자농구연맹)은 이태원 사고에 대한 국가애도기간 희생자를 추모하기 위한 조치를 시행한다. WKBL은 30일 "이날 진행한 신한은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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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공적인 데뷔전 김소니아 "리더 역할 잘 하는 시즌 만들고 싶다"[SS인터뷰] 스포츠서울17:22인천 신한은행 김소니아. 제공 | WKBL [스포츠서울 | 인천=윤세호기자] 정신없는 데뷔전이었다. 경기 초반 파울 트러블에 빠졌고 공격에서 실수도 나왔다. 하지만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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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원 관중 몰렸던 WKBL 개막전, 안전 또 안전 데일리안17:21여자프로농구(WKBL) 신한은행 SOL 2022-23 여자프로농구 정규리그 공식 개막전이 열린 인천도원체육관. 경기 시작 1시간 전부터 관중 입장이 시작됐고 장내 아나운서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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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민, 3점슛이다 [사진] OSEN17:20[OSEN=창원, 이석우 기자] 30일 창원 실내체육관에서 ‘2022-2023 SKT 에이닷 프로농구’ 창원 LG와 울산 현대모비스의 경기가 열렸다. 울산 현대모비스 김현민이 3점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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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후] 구나단 신한은행 감독, “리바운드를 지배하는 자가 승리한다” … 김완수 KB 스타즈 감독, “내가 타이밍을 놓쳤다” 바스켓코리아17:20접전 끝에 신한은행이 KB 스타즈를 꺾었다. 인천 신한은행은 30일 인천 도원체육관에서 열린 신한은행 SOL 2022~2023 여자프로농구 정규리그 개막전에서 청주 KB 스타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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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공권 열세’ 김완수 감독 “리바운드 열세, 짚고 넘어갈 부분” 점프볼17:20[점프볼=인천/최창환 기자] 역전을 거듭하는 혈투였지만, 끝내 승리를 따내진 못했다. KB가 강이슬의 파울아웃에도 투혼을 발휘했으나 아쉬움을 삼켰다. 김완수 감독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