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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 S코어북] ’홈 개막 역전승‘ 신한은행, 연장 혈투 끝 KB스타즈 제압 에스티엔17:20[인천=STN스포츠] 하상우 기자 = 인천 신한은행 에스버드가 연장 접전 끝에 승리했다. 신한은행은 30일 인천도원체육관에서 열린 '신한은행 SOL 2022-2023 여자프로농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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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점슛 김현민, 역전 가는거야 [사진] OSEN17:20[OSEN=창원, 이석우 기자] 30일 창원 실내체육관에서 ‘2022-2023 SKT 에이닷 프로농구’ 창원 LG와 울산 현대모비스의 경기가 열렸다. 울산 현대모비스 김현민이 3점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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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점 13리바운드' 김진영 "이 팀에 와서 너무 좋다"[SS인터뷰] 스포츠서울17:20인천 신한은행 김진영이 30일 인천도원체육관에서 열린 청주 KB와 개막전에서 레이업을 하고 있다. 제공 | WKBL [스포츠서울 | 인천=황혜정기자] 조직력과 집중력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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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완수 KB스타즈 감독, "선수들은 잘 해줬다, 벤치의 실수다" 스포츠조선17:18"이기려는 의지가 강했지만 벤치 운영의 실수다." 디펜딩 챔피언 KB스타즈가 30일 인천도원체육관서 열린 '신한은행 SOL 2022~2023 여자프로농구' 신한은행과의 개막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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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워커→에이스’ 김소니아의 화려한 변신…신한은행 개막전 승리 한국일보17:18아산 우리은행을 떠나 인천 신한은행 유니폼을 새로 입은 김소니아(29)가 이적 신고식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우리은행에서 궂은 일을 도맡아 하는 ‘블루워커’였다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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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점슛 6개' 승리 이끈 벨란겔 “감독님 믿고 체중 감량해” 점프볼17:17[점프볼=고양/최서진 기자] 벨란겔(23,177cm)이 가볍게 코트를 누빌 수 있었던 것은 유도훈 감독의 체중 감량 주문 덕분이었다. 대구 한국가스공사의 샘조세프 벨란겔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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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주역] ‘KGC의 중심축’ 캡틴 양희종, “후배들이 잘할 수 있도록 조력자 역할” 바스켓코리아17:17캡틴 양희종(193cm,F)은 KGC인삼공사의 중심축이다. 안양 KGC인삼공사는 30일 안양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22~2023 SKT 에이닷 프로농구 정규리그에서 수원 KT에게 70-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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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막전부터 2차 연장···신한은행, 박지수 없는 KB 제압 스포츠경향17:16박지수가 없어도 ‘디펜딩 챔피언’ 청주 KB의 저력은 강했다. 하지만 이번 시즌을 단단히 벼르고 있는 인천 신한은행의 투지가 더욱 강했다. 신한은행이 개막전부터 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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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우, 쉽게 쉽게 넣는다 [사진] OSEN17:16[OSEN=창원, 이석우 기자] 30일 창원 실내체육관에서 ‘2022-2023 SKT 에이닷 프로농구’ 창원 LG와 울산 현대모비스의 경기가 열렸다. 창원 LG 이승우가 울산 현대모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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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준일, 막을 수가 없을거야 [사진] OSEN17:15[OSEN=창원, 이석우 기자] 30일 창원 실내체육관에서 ‘2022-2023 SKT 에이닷 프로농구’ 창원 LG와 울산 현대모비스의 경기가 열렸다. 창원 LG 김준일이 울산 현대모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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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리플더블급 활약한 머피 할로웨이 “교훈을 얻은 연패였다” 점프볼17:13[점프볼=고양/홍성한 인터넷기자] 머피 할로웨이가 경기를 치를수록 제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대구 한국가스공사 머피 할로웨이는 30일 고양체육관에서 열린 202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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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차 연장 승리 구나단 감독 "농구는 리바운드, 투혼이 승리로 이어져"[SS승장] 스포츠서울17:12인천 신한은행 구나단 감독. 제공 | WKBL [스포츠서울 | 인천=윤세호기자] 리바운드를 지배한 팀이 승리했다. 인천 신한은행 구나단 감독이 선수들의 자세를 강조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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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적생 펄펄' 신한은행, 연장 혈투 끝에 개막전 승리 뉴시스17:10기사내용 요약 KB국민은행에 84-77로 승리 김소니아·김진영 나란히 더블더블 [서울=뉴시스] 김희준 기자 = 여자프로농구 인천 신한은행이 2022~2023시즌 공식 개막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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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여주려는 욕심 있었다” 아쉬움 남긴 KGC 아반도의 KBL 데뷔 경기 점프볼17:09[점프볼=안양/조영두 기자] 아반도가 KBL 데뷔 경기에서 아쉬움을 남겼다. KBL은 올 시즌을 앞두고 아시아쿼터 제도의 범위를 필리핀으로 확대했다. 이에 따라 론제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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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손보 ‘새 해결사’가 나타났다…. 니콜라, 세 경기만에 트리플 크라운 한국일보17:08KB손해보험의 새 외국인 선수 니콜라 멜라냑(23)가 트리플 크라운 등 맹활약으로 팀의 뒤집기 승을 이끌며 지난 시즌 노우모리 케이타의 흔적을 완전히 지우고 있다. K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