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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묵 깬 대포 한 방’ 로하스 “감독님께 감사하다”고 한 이유 [SS시선집중] 스포츠서울17:27[스포츠서울 | 수원=김동영 기자] 마침내 터졌다. MVP 출신 멜 로하스 주니어(34)가 시범경기 첫 홈런을 날렸다. 이강철(58) 감독도 웃을 수 있었다. 로하스는 12일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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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NC, '우선예매 혜택' 민트 멤버십 판매…가격 2만9900원 뉴스117:19(서울=뉴스1) 이상철 기자 = 프로야구 NC 다이노스가 12일부터 14일까지 '민트 멤버십'을 판매한다고 밝혔다. 민트 멤버십을 가입한 회원은 홈 경기 입장권 예매 오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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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도·공도 못 막은 컴백…류현진 4이닝 1실점 역투 국민일보17:19프로야구 한화 이글스 류현진이 4177일 만의 KBO리그 공식 등판에서 위력투를 선보였다. 4회까지 한 점만 내주는 짠물투로 승리를 견인했다. 류현진은 12일 대전 한화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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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희, 부상으로 팀 코리아 낙마…한태양 발탁 스포츠투데이17:18[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시범경기에서 부상을 당한 한동희(롯데 자이언츠)가 2024 메이저리그(MLB) 월드투어 서울 시리즈에 출전하지 못하게 됐다. 한동희의 빈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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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전 선예매, 체크인 리워드에 '뉴비 리워드'까지…NC 2024 민트 멤버십 판매 스포티비뉴스17:16[스포티비뉴스=신원철 기자] NC 다이노스가 12일부터 3일간 2024시즌 창원NC파크를 찾는 팬을 위한 색다른 상품인 ‘민트 멤버십’을 판매한다. 아울러 창원NC파크를 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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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사야구는 끝, 이제 누구든 뛴다”···SSG의 변신 선언, 이숭용 감독이 입 열었다[스경x브리핑] 스포츠경향17:15SSG는 ‘홈런군단’이었다. 2010년대 후반 최다 홈런 팀으로 올라선 뒤 2021년부터 지난해까지도 3년 연속 10개 팀 중 가장 많은 홈런을 쳤다. 2010년대 후반까지는 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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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온 로하스, 1245일 만에 수원 홈런 폭발···“나-병호-백호, 부담스러울 거야”[스경xMVP] 스포츠경향17:14멜 로하스 주니어(34·KT)는 지난 10일 시범경기 LG전에서 첫 안타를 쳤다. 스프링캠프 연습경기에서도 무안타에 머물렀고 시범경기 첫 경기에서도 침묵했던 로하스의 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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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성이 맡았던 멀티 내야수, 그 자리 노리는 LG 구본혁 스포츠동아17:13지난해 한국시리즈(KS)를 앞두고 염경엽 LG 트윈스 감독은 국군체육부대(상무)에서 제대한 내야수 구본혁(27)을 수비강화 차원에서 엔트리에 포함시킬 수 있는지 확인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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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면서 본 투수 중 최고"…류현진, '오픈런' 한 팬들 앞에서 제구력 쇼 중앙일보17:12"와, 벌써 사람들이 저렇게 줄을 선 거예요? 류현진이 대단하긴 대단하네."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와 KIA 타이거즈의 시범경기가 열린 12일 대전 한화생명이글스파크. 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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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 2024시즌 민트 멤버십 판매...‘뉴비∙추천인 리워드’도 진행 스포탈코리아17:11[스포탈코리아] 오상진 기자= NC 다이노스가 12일부터 3일간 2024시즌 창원NC파크를 찾는 팬을 위한 색다른 상품인 ‘민트 멤버십’을 판매한다. 아울러 창원NC파크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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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뉴 클로저의 KKK 세이브쇼, “제 야구하기에 바빠서 세리머니는 아직...” [오!쎈 대구] OSEN17:10[OSEN=대구, 손찬익 기자] 올 시즌 프로야구 LG 트윈스의 뒷문 단속을 맡게 된 유영찬이 시범경기 두 번째 세이브를 따낸 소감을 전했다. 배명고와 건국대를 졸업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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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O 전력강화위, 서울시리즈 앞두고 ‘팀 코리아’ 선수 교체…‘내복사근 파열’ 한동희 대신 한태양 발탁 스포츠동아17:08롯데 한동희(왼쪽), 한태양. 사진제공 | 롯데 자이언츠KBO 전력강화위원회가 ‘메이저리그(MLB) 월드투어 서울시리즈 스페셜 게임’을 앞두고 ‘팀 코리아’ 선수 교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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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하는 류현진 연합뉴스17:08(대전=연합뉴스) 김경윤 기자 = 한화 이글스 류현진이 12일 대전 한화생명 이글스파크에서 열린 2024 프로야구 시범경기 KIA 타이거즈전을 마친 뒤 인터뷰하고 있다.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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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진 명품 제구에 호랑이 정예 타선 ‘쩔쩔’ 한국일보17:05‘괴물’ 류현진(37)이 본격적으로 실전 모드에 돌입했다. 연습경기 때보다 스피드를 훨씬 더 끌어올렸고, 스트라이크 존 구석구석을 찌르는 기가 막힌 제구력을 선보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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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진, 148㎞ 직구로 복귀 인사…"구속, 너무 많이 나온 듯" 연합뉴스17:05(대전=연합뉴스) 김경윤 기자 = 12년 만에 국내로 복귀한 류현진(36·한화 이글스)은 예전과 변함없이 해맑은 표정으로 팬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했다. 류현진은 12일 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