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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금 같은 역할 해줄 것"…삼성은 'FA 계약' 강한울에게 무엇을 바랄까 엑스포츠뉴스22:50(엑스포츠뉴스 유준상 기자) 삼성 라이온즈가 FA 내야수 강한울과 다시 한 번 손을 잡으면서 스프링캠프에 임할 준비를 마쳤다. 삼성은 17일 "FA 내야수 강한울과 1+1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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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인가? 투수인가? 롯데 우승하면 부를 노래 정한 최준용 KBS22:11[앵커] 프로야구 롯데 투수 최준용이 가수 못지 않은 노래 실력으로 최근 화제를 모으고 있는데요. 최준용은 올시즌 32년 만의 롯데의 우승을 다짐하며 팬들을 위한 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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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족스러워” 스토브리그 휩쓴 이종열 단장, 이제 선수들 몫만 남았다 스포티비뉴스22:00[스포티비뉴스=최민우 기자] 단장 부임 후 처음 맞는 스토브리그. 숙제를 완벽하게 해결했다. 삼성 라이온즈 이종열(51) 단장은 이번 겨울을 가장 바쁘게 보냈다. 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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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 때 울면서 1루에 나가고 그랬으니까…” KIA 31세 잠수함이 다시 태어난다? 타자도 우완도 NO 마이데일리21:59[마이데일리 = 김진성 기자] “어릴 때 울면서 1루에 나가고 그랬으니까…” KIA 타이거즈 잠수함 임기영(31)은 야구를 시작할 때부터 사이드암으로 던지지 않았다.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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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디와 NC가 또 증명했다. 20승=포스트시즌. 역대 23번째 20승은 누구?[SC 포커스] 스포츠조선21:40[스포츠조선 권인하 기자]꿈의 20승이다. 그리고 그 20승은 팀에게 포스트시즌을 이끌어준다. 에릭 페디가 또 증명했다. KBO리그 42년의 역사에서 20승 투수는 18명이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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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적과 부상’ 서건창·정찬헌 트레이드, 결국 실패로 끝나나 데일리안21:18유니폼을 맞바꾼 절친 서건창(KIA)과 정찬헌(키움)의 트레이드가 실패로 끝나는 분위기다. 광주 출신의 두 선수는 지난 2021년 7월 유니폼을 맞바꿨다. 당시 우승 경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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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 또또또 포기했는데 C등급 변환...고향에서 재기하면 '한풀이' 성공이다 OSEN21:00[OSEN=이선호 기자] C등급으로 FA 4수에 성공할까? KIA 타이거즈에 전격 입단한 서건창(34)에게 FA라는 단어는 아쉬움 그 자체이다. 2021시즌을 앞두고 연봉계약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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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부 FA 불펜 보강→외인 구성 완료→오승환·강한울 지키기…'삼성의 겨울', 잘 풀리네 엑스포츠뉴스20:04(엑스포츠뉴스 유준상 기자) 삼성 라이온즈가 내부 FA 협상을 끝으로 스토브리그 주요 과제를 모두 마무리했다. 삼성은 17일 FA 내야수 강한울과 1+1년 최대 3억원(연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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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왕조 시절, (오)승환이 형 빠졌지만…” KBO 112승 좌완의 5강 전망, LG 1위·롯데 5위 ‘KIA 제외’ 마이데일리19:59[마이데일리 = 김진성 기자] “나도 삼성 왕조 시절 있었잖아. (오)승환이 형이 빠졌지만…” KBO리그 112승 좌완투수 출신 차우찬(37)이 지난 16일 자신과 코미디언 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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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진은 여전히 기약 없다…'14승 에이스' 부활 절실하다 스포티비뉴스19:57[스포티비뉴스=김민경 기자] 한화 이글스는 2021년 믿음직한 1선발로 활약했던 우완 투수 김민우(29)를 간절히 기다리고 있다. 김민우 역시 부활을 꿈꾼다. 한화는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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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너 52번-맥키넌 24번-김재윤 62번-류지혁 16번-육선엽 4번’ 삼성, 2024 선수단 등번호 확정 OSEN19:40[OSEN=대구, 손찬익 기자] 삼성 라이온즈가 올 시즌 선수단 등번호를 확정했다. 새롭게 합류하는 외국인 투수 코너 시볼드(등록명 코너)는 52번, 대니 레이예스(등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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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리그 트렌드에 안성맞춤, WBC 대표팀 인기 최고도 김혜성이었다[SS스타] 스포츠서울19:37[스포츠서울 | 윤세호 기자] 의외였다. 마냥 이정후만 바라볼 것 같았는데 그렇지 않았다. 이정후보다는 김혜성(25)을 향한 시선이 뜨거웠다. 이제 막 출시한 신상을 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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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 김도영, 어린이재단에 후원금 500만원 전달..."앞으로도 선행을 이어가고 싶다" 엑스포츠뉴스19:23(엑스포츠뉴스 유준상 기자) 많은 팬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KIA 타이거즈 내야수 김도영이 훈훈한 이웃 사랑을 실천했다. 김도영은 17일 오후 광주시 서구에 위치한 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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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4억→9명 보강' 달라진 삼성, "이젠 감독님의 시간이다"... '1+1년 3억에 FA 강한울 영입' 스토브리그 조기 철수 스타뉴스19:19[스타뉴스 | 안호근 기자] 강한울이 17일 삼성과 FA 계약을 맺고 주먹을 쥔 포즈를 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삼성 라이온즈강한울이 계약서에 사인을 하고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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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리그 도전' 다음 주자는 김혜성…현지서도 관심 연합뉴스TV18:41[앵커] 프로야구 키움의 김혜성 선수가 올 시즌을 마친 뒤 메이저리그 진출을 노립니다. 키움 구단도 적극적인 지원 의사를 밝혔는데요. 미국 현지에서도 벌써부터 관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