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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현장]가장 빠른 복귀 위해 현역으로…팔꿈치 수술 한화 강재민 조만간 입대, "더 좋은 모습으로 돌아오겠다" 스포츠조선12:30빠른 길을 선택했다. 한화 이글스의 사이드암 투수 강재민(27)이 현역으로 입대한다. 이르면 1월 말, 늦어도 2월 초 훈련소에 입소할 것으로 보인다. 현역 판정을 받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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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실 19홈런’ 포기한 두산, 새 외타 헨리 라모스에게 기대하는 ‘이것’ 스포츠경향12:28두산은 2023시즌 종료 후 호세 로하스와의 재계약 가능성을 열어두고 새 외국인 타자를 물색했다. 더 강한 타자를 찾으면 ‘교체’, 마땅한 후보가 없다면 ‘동행’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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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개월 잘하면 애버리지 돌아온다" 슬럼프 빠졌던 이정후 일깨운 '에이스' 후라도의 조언 스포탈코리아12:14[스포탈코리아] 오상진 기자= "3개월 만 잘하면 애버리지(평균)가 나온다. 그러니까 한 달 못한 걸 너무 신경쓰지 마라." 지난해 4월 이정후는 데뷔 후 최악의 부진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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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성은 콘택트 중심의 2루수" 2년째 일관된 美 평가, 선배 김하성처럼 반전 이뤄낼까 스타뉴스12:13[스타뉴스 | 김동윤 기자] 김혜성. /사진=키움 히어로즈국가대표 2루수 김혜성(25·키움 히어로즈)이 메이저리그(ML) 도전을 공식화하면서 그의 유격수 도전에도 관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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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하성 GG+이정후 1514억 계약, 김혜성에게 플러스 효과? 美 매체의 기대 "이들 넘어서는 결과 가져올 수도" 마이데일리12:09[마이데일리 = 박승환 기자] 김혜성이 공식적으로 메이저리그 진출을 선언한 가운데, 미국 현지에서 김혜성을 조명했다. 키움 히어로즈는 지난 16일 "김혜성의 메이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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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젊어진’ KBO, 신규 팬 유입에 사활…2024 조직개편 단행 스포츠서울12:03[스포츠서울 | 황혜정 기자] 한국야구위원회(KBO)가 ‘신규 팬 유입’을 통한 야구 활성화에 사활을 걸고 조직개편을 단행했다. KBO는 지난 11일 박근찬 운영팀장을 KB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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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190cm 1라운더 우완 루키, 160km 강속구보다 중요한 게 있다…“무실점, 육선엽이 나가면 무조건 막는다” MK스포츠12:00“육선엽이 나가면 무조건 막는다는 느낌을 드리고 싶어요.” 박진만 감독이 이끄는 삼성 라이온즈는 지난해 열린 2024 KBO 신인 드래프트에서 1라운드 4순위로 장충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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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O, 운영팀 조직개편…전문성·수익성 강화 뉴시스11:53[서울=뉴시스]박윤서 기자 = 한국야구위원회(KBO)가 리그·국제 경쟁력 제고와 업무 전문성 강화, 수익사업 다각화, 야구 발전을 위한 동력 확보를 위해 후속 조직 개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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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O, 운영 1·2팀 나눠 업무 세분화…"리그·국제 경쟁력 제고" 연합뉴스11:52(서울=연합뉴스) 홍규빈 기자 = 한국야구위원회(KBO)가 운영팀을 둘로 나누는 조직개편을 단행했다. KBO는 17일 박근찬 사무총장과 문정균 KBOP 대표이사 선임에 따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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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명의 시즌' 앞둔 샌디에이고 김하성, 20일 미국 출국 뉴시스11:43[서울=뉴시스]김주희 기자 = 샌디에이고 파드리스 김하성(29)이 새 시즌 준비를 위해 미국으로 떠난다. 김하성 소속사인 서밋매니지먼트는 "김하성이 20일 인천국제공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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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SG랜더스, 다이나핏 코리아와 용품 후원 재계약…2028년까지 동행 스포츠서울11:42[스포츠서울 | 황혜정 기자] 무려 10년을 동행한다. SSG랜더스가 다이나핏 코리아와 선수단 용품 후원 재계약을 맺고 동행 기간을 10년으로 늘렸다. SSG는 ‘2024년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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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20일 한신 연습 경기에 등판했으면..." 일본 언론도 반긴 오승환의 FA 계약 OSEN11:40[OSEN=손찬익 기자] KBO리그 최초 개인 통산 400세이브 시대를 연 ‘끝판대장’ 오승환이 삼성과 FA 계약을 마쳤다. 일본 언론에서도 한신 타이거즈의 소방수로 활약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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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우승 열쇠' 팔꿈치 수술 받은 에이스, 왜 필리핀행 비행기를 탔을까 스포츠조선11:25[스포츠조선 김용 기자] "부상 회복에 날씨가 정말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KT 위즈는 2024 시즌 강력한 우승 후보로 꼽히는 팀이다. 지난 시즌 한국시리즈에서 LG 트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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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자릿수 홈런은 없으나…김혜성, MLB 진출이 기대되는 이유 뉴스111:22(서울=뉴스1) 원태성 기자 = 키움 히어로즈 내야수 김혜성(24)이 올시즌을 마친 뒤 메이저리그(MLB)에 도전한다. 김하성(28)에 이어 또다른 KBO 출신 내야수의 메이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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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방이 약점이던 SSG, '포수 왕국'으로 변모…치열한 주전 경쟁 예고 뉴스111:13(서울=뉴스1) 문대현 기자 = SSG 랜더스가 비시즌 포수 자원을 대거 영입하며 안방 강화에 성공했다. 당장 1군에서 쓸 수 있는 선수가 수두룩해 치열한 주전 경쟁이 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