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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전트 교체' 홍건희, 두산과 두 번째 만남…'샐러리캡 가득' 격차 좁힐까 스포츠조선16:37[스포츠조선 이종서 기자] 두산 베어스가 홍건희 측과 두 번째 협상을 진행했다. 두산은 3일 오후 홍건희 측 에이전트와 만났다. 홍건희(32)는 2020년 6월 류지혁과의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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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O, 2024년 경기 일정 확정…3월 23일 만나요 중앙일보16:35KBO(총재 허구연)가 2024년 페넌트레이스 경기 일정을 최종 확정해 3일 발표했다. 내년 정규시즌은 팀당 144경기씩 총 720경기를 치르며, 11월 예정된 프리미어12 출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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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척에서 오타니 만나고 샌디에이고에서 이정후까지? 고우석 숨가쁜 3월…이것이 ‘ML의 맛’ 마이데일리16:33[마이데일리 = 김진성 기자] 고우석(26)이 오타니 쇼헤이(30, LA 다저스)에 이어 매제 이정후(26,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까지 잇따라 상대하게 될까. 고우석이 샌디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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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신수 "김강민과 이별 아쉽지만, 우린 앞으로 나아가야 한다" 연합뉴스16:27(인천=연합뉴스) 하남직 기자 = 추신수(41·SSG 랜더스)는 누구보다 김강민(41·한화 이글스)의 이적을 아쉬워했다. 하지만, 팀의 최고참이자 2024시즌 주장으로 팀 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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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퇴 선언, 연봉 반납…추신수 “우승으로 마무리하고파” 중앙일보16:27올 시즌을 끝으로 은퇴를 선언한 SSG 랜더스 베테랑 외야수 추신수(42)가 현역 유니폼을 벗기로 결심한 배경을 밝혔다. 또, 선수 마지막 해 주장직을 맡고, 연봉을 반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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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O, 5년 만에 3월 개막' 프리미어12로 7일 먼저 팡파르 노컷뉴스16:24올해 프로야구 일정이 확정됐다. 국제 대회 기간을 고려해 지난해보다 일주일 먼저 시작해 5년 만에 3월에 개막한다. 한국야구위원회(KBO)는 3일 2024 KBO 정규 시즌 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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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우석, '친구 겸 처남' 이정후와 MLB서 '경쟁 2막 개봉박두' 연합뉴스16:23(서울=연합뉴스) 김경윤 기자 = 한국 야구를 대표하는 간판스타 이정후(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와 고우석(LG 트윈스)의 인연은 오래됐다. 1998년생인 두 선수는 프로 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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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시즌 KBO리그 3월23일 개막…7월6일 올스타전 뉴스116:20(서울=뉴스1) 문대현 기자 = 2024시즌 KBO리그 정규시즌 일정이 확정 발표됐다. 3일 한국야구위원회(KBO)에 따르면 2024 KBO리그 정규시즌은 3월23일 개막한다. KBO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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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프로야구 3월23일 개막…팀당 144경기 대장정 소화 뉴시스16:20[서울=뉴시스] 문성대 기자 = 올해 프로야구가 오는 3월23일 개막한다. KBO는 3일 2024 KBO 정규시즌 경기 일정을 최종 확정해 발표했다. 2024 KBO리그 정규시즌은 팀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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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든 NC 떠나 SSG에서 새출발…박대온 "긍정적인 에너지 주고 싶다" [MD인천] 마이데일리16:19[마이데일리 = 인천 김건호 기자] "선수들에게 긍정적인 에너지 주고 싶다." 박대온은 올 시즌부터 새로운 유니폼을 입고 경기에 나선다. 2023년 11월 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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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SG 새 포수 박대온 "긍정적 에너지 팀에 전할 것…김광현 공 받고 싶다" 뉴스116:17(인천=뉴스1) 문대현 기자 = 지난해 11월 2차 드래프트를 통해 SSG 랜더스에 새 둥지를 튼 포수 박대온(28)이 순조로운 적응기를 전했다. 1995년생인 박대온은 휘문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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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설'에 웃었다는 추신수, 은퇴 후 계획도 미뤄놓고 마지막 준비 뉴시스16:17[인천=뉴시스] 김희준 기자 = 은퇴 이후 계획에 대해서도 생각하지 않는다. 추신수(42·SSG 랜더스)의 머릿속에는 오로지 우승으로 마지막을 장식하고 싶은 생각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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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미어12 대비' 개막 일주일 앞당겼다...KBO, 2024 정규시즌 일정 확정 발표 '3월 23일 개막' 스포탈코리아16:17[스포탈코리아] 오상진 기자= 한국야구위원회(KBO)는 3일 2024 KBO 정규시즌 경기 일정을 최종 확정해 발표했다. 2024 KBO 리그 정규시즌은 팀당 144경기씩 총 720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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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으로 옮긴 '바람 가문'의 내전···이정후-고우석 꿈의 ML 맞대결 일간스포츠16:15'바람 가문'의 내전이 미국 메이저리그(MLB)에서 계속 된다. 미국 언론은 3일(한국시간) 샌디에이고 파드리스 구단과 고우석이 계약 합의에 이르렀다고 보도했다. LG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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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우석 빅리그 꿈 허락한 구단주의 통큰 결단 "따지지 말고 보내줘" 뉴스116:14(서울=뉴스1) 권혁준 기자 = "메이저리그에서 해보고 싶다는 데 따지지 말고 보내줘." 포스팅 마감을 불과 이틀 앞두고 온 메이저리그 구단의 오퍼. LG 트윈스 입장에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