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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세 불펜 FA에게 25억원 ‘파격’…리베라도 44세까지, 나이는 숫자일 뿐 마이데일리21:59[마이데일리 = 김진성 기자] “리베라도 40까지 했잖아요.” 2022-2023 FA 1호 계약의 주인공은 우완투수 원종현(35)이다. 원종현은 19일 키움과 4년 계약금 5억원, 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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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번타자vs주전 포수' 양의지 행선지도 달라진다? 그의 속내는 [SC초점] 스포츠조선21:51[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FA 최대어' 양의지(35)의 행보에 프로야구계 전체가 숨죽이고 있다. 2023년 FA는 A~C급 통틀어 총 21명. 19일 원종현이 키움 히어로즈와 4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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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 외인 타자 렉스와 재계약…FA 영입 준비 KBS21:39[KBS 부산]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는 외야수 잭 렉스와 총액 130만 달러에 재계약했습니다. 이상준 기자 (lsju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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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 새 주장에 안치홍 선임…"우린 언제나 한 팀" 뉴시스21:11[서울=뉴시스] 김희준 기자 = 안치홍(32)이 롯데 자이언츠의 새로운 주장으로 선임됐다. 롯데 구단은 19일 "안치홍이 2023시즌 선수단 주장으로 선임됐다"고 밝혔다.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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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안 ML 3인방→안우진+美GG?' 한국, 14년만의 WBC 2R 가능할까 스포츠조선20:51[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한국 대표팀은 2023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에서 본선 2라운드에 오를 수 있을까. 대회 초창기 한국은 일본과 더불어 주인공 역할을 했다.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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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척돔 직관 7전 7승이에요"…1차 지명 '럭키가이'의 당찬 각오 스포티비뉴스20:30[스포티비뉴스=원주, 박정현 기자] “고척돔에서 7번 직관(직접 관람)해서 7번 다 이겼다. 좋은 기운을 조금이나마 이어가고 싶다.” 원주고 출신 김건희(18)는 2023 K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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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 훈련 자청하는 주장, 수베로 감독이 하주석 믿는 이유 OSEN20:21[OSEN=이상학 기자] 한화 주장 하주석(28)은 대전 마무리캠프 기간 내내 수비 훈련을 추가로 자청해서 소화하고 있다. 팀 훈련이 끝난 뒤 최윤석 수비코치와 함께 1대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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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의지 FA 재벌 1위 예약? NC·두산·한화 3파전…250억원 돌파 도전 마이데일리19:59[마이데일리 = 김진성 기자] FA 재벌 1위 예약인가. 2022-2023 FA 시장이 본격적으로 달아오르기 시작했다. 키움이 19일 우완투수 원종현과 4년 25억원에 계약하며 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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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광현보다 안우진? 2022년 구종별 최고의 투수는 누구일까 [유진형의 현장 1mm] 마이데일리19:46[마이데일리 = 유진형 기자] SSG 김광현이 마운드 위에서 두 손을 번쩍 들어 올리며 통합우승의 기쁨을 만끽했고 2022 KBO리그는 이렇게 끝이 났다. 키움 안우진은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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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호 떠난 롯데, 새 주장에 안치홍 선임 "우린 언제나 원팀" 뉴스119:27(서울=뉴스1) 이상철 기자 = 안치홍(32)이 이대호가 떠난 롯데 자이언츠의 새 주장으로 임명됐다. 롯데 구단은 19일 안치홍이 2023시즌 선수단 주장으로 선임됐다고 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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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 새 주장 '예비 FA' 안치홍 "형들은 야구 집중, 원팀 정신" 일간스포츠19:062023시즌 롯데 자이언츠의 주장으로 안치홍(32)이 선임됐다. 롯데는 19일 "안치홍이 2023년 선수단 주장으로 선임됐다"고 발표했다. 안치홍은 2020~2021년 주장을 맡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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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높은 곳으로” 11년만에 외부 FA 영입…끝 아니다? ‘KS 우승 정조준’ 마이데일리18:39[마이데일리 = 김진성 기자] “우리도 목표로 하는 게 있다.” 키움은 전통적으로 ‘저비용 고효율’을 추구해왔다. 2008년 구단 창단 이후 외부 FA 영입은 2011-20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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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16강 진출 가능성은…" 美 매체 충격 전망 한국경제18:172022 국제축구연맹(FIFA) 카타르 월드컵에서 한국의 16강 진출이 쉽지 않을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미국 신문 USA 투데이는 19일(한국시간) 축구 담당 기자 8명의 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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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 남은 창단 멤버 FA 4총사, 원종현 떠났다… 나머지 행방은? 스포티비뉴스17:50[스포티비뉴스=최민우 기자] NC 다이노스 창단 멤버들이 점차 사라진다.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팀을 떠났다. FA 1호 계약이 성사됐다. 주인공은 원종현(35)이다. NC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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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재훈 첫 홈런+김규성 3안타’ 질롱, 13안타 1홈런 폭발…4연패 탈출 OSEN17:46[OSEN=길준영 기자] 질롱 코리아가 4연패에서 벗어났다. 질롱은 19일 호주 질롱 베이스볼 센터에서 열린 호주리그 애들레이드 자이언츠와의 경기에서 9-5로 승리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