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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이 최대 고비”···이범호 감독이 처음으로 ‘위기’를 말했다[스경x현장] 스포츠경향10:13KIA는 올시즌 개막 이후 숱한 고비를 겪었다. 4번 타자로 정해놨던 나성범이 개막 하기도 전에 부상으로 빠지더니 필승계투조의 임기영, 선발 투수 이의리와 윌 크로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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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경기 연속 무실점' 키움 조상우, 잠시 쉬어간다... 1군 말소 마니아타임즈10:10키움 조상우 프로야구 키움 히어로즈 주전 마무리 투수 조상우(29)가 잠시 쉬어간다. 키움 구단은 16일 조상우를 1군 엔트리에서 말소했다. 조상우는 올 시즌 42경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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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 25일 키움전서 '곽빈 밥캣 스페셜데이' 진행 스포츠투데이10:08[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사장 고영섭)가 오는 25일 잠실야구장에서 열리는 키움 히어로즈와 정규시즌 맞대결에서 '곽빈 밥캣 스페셜데이' 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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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마지막 승부수 외인 투수 교체, 차명석 단장 미국 출국 [SS포커스] 스포츠서울10:08[스포츠서울 | 윤세호 기자] “무언가를 할 수 있는 마지막 시기라고 생각한다.” LG가 승부수를 던진다. 이전부터 바라본 외국인 투수를 직접 만나러 간다. 영입 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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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 25일 ‘곽빈 밥캣 스페셜데이’ 진행 OSEN10:07[OSEN=손찬익 기자]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사장 고영섭) 가 오는 25일 잠실야구장에서 열리는 키움 히어로즈와 정규시즌 맞대결에서 '곽빈 밥캣 스페셜데이' 행사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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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 '곽빈 밥캣 스페셜 데이' 진행 MHN스포츠10:05(MHN스포츠 박연준 기자) 두산베어스(사장 고영섭) 가 25일(목) 잠실야구장에서 열리는 키움히어로즈와 정규시즌 맞대결에서 '곽빈 밥캣 스페셜데이' 행사를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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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수 강백호, 처음엔 좌절했지만..." 돌아온 강현우의 미소, "쓰레기 열심히 줍고 있어요" [IS 인터뷰] 일간스포츠10:04지난 3월 시범경기 때의 일이었다. 항상 미소 가득했던 그의 얼굴에 미소가 사라졌다. 답답한듯 한숨을 푹푹 쉬던 그는 '경기 후' 포수 마스크를 다시 썼다. 무려 이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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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치컴' 1호 사용 팀은 KT...벤자민 시즌 8승 수확, 롯데 3연패 탈출 (종합) MHN스포츠10:03(MHN스포츠 박연준 기자) 송신기와 입력된 사인을 음성으로 들을 수 있는 수신기로 구성된 피치컴의 1호 사용 팀은 KT 위즈였다. 공교롭게도 KT는 피치컴 사용 효과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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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파피' 오티스 아들 디안젤로, 아버지 이어 보스턴 지명 뉴시스10:02[서울=뉴시스]김주희 기자 = '빅파피' 데이비드 오티스(49)의 아들 디안젤로 오티스(20)가 아버지에 이어 메이저리그(MLB) 보스턴 레드삭스에 지명됐다. 보스턴은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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꼴찌→1위팀 재취업 성공...'키움서 방출' 예진원, '데뷔 첫 홈런 상대' KIA서 새 출발 스포탈코리아09:59[스포탈코리아] 오상진 기자= '최하위' 키움 히어로즈에서 방출된 외야수 예진원(25)이 '1위' KIA 타이거즈에서 새롭게 출발한다. 한국야구위원회(KBO)의 선수 이동 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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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있는 야구' 펼치는 신흥강호, 송파구마인볼 유소년야구단[마이데일리배 참가팀 소개 ⑤] 마이데일리09:58[마이데일리 = 노찬혁 기자] 이홍구(34) 감독이 이끄는 송파구마인볼 유소년야구단은 2019년 창단했다. 건대부중, 장충고, 단국대를 거쳐 KIA 타이거즈에 입단한 이홍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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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 빼고 던져도 150㎞!' 이도류로 장타까지…"무조건 1순위" 외친 괴물, 폭우도 막을 수 없었다 [목동피플] 스포츠조선09:51[목동=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 잔치는 끝났다. 가치는 증명하고도 남았다. 전주고 정우주는 어떤 유니폼을 입게 될까. 전주고는 16일 제79회 청룡기 전국고교야구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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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펜↔선발' 컨버터블 '퓨처스 MVP급 3관왕'이 왔다, 新 선발왕국..KIA 추격 원동력 될까 스포츠조선09:46[스포츠조선 정현석 기자]올시즌 가장 유력한 MVP 후보는 KIA 타이거즈 내야수 김도영. 퓨처스리그 MVP를 뽑는다면 과연 누구를 꼽을 수 있을까. 타율, 홈런, 타점 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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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상우 끝없는 트레이드 소문 어디까지? 대체 왜 KIA가 자꾸 연결되나 스타뉴스09:43[스타뉴스 | 김우종 기자] 키움 히어로즈 투수 조상우. /사진=키움 히어로즈 제공 올스타전 휴식기가 끝난 뒤 KBO 리그 10개 구단의 치열한 순위 싸움이 재개됐다. 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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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치컴 찬성론자, 염갈량 왜 "엔스와 손주영은 필요없다" 했을까 OSEN09:41[OSEN=잠실, 한용섭 기자] KBO리그에도 피치컴이 도입됐다. KBO는 경기 중 투수와 포수 간의 사인 교환을 할 수 있는 장비인 피치컴 세트를 15일 10개 구단에 배포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