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로야구 선수협·은퇴 선수협 주관 '선수 보호 포럼' 개최 연합뉴스TV07:37스포츠 선수 보호연구소가 주최하고 프로야구 선수협회와 은퇴선수협회가 공동으로 주관한 제1회 '선수 보호 포럼'이 개최됐습니다. 포럼에는 현역 프로야구 선수인 두...
-
메츠 첫 우승 이끈 해럴슨, 지병으로 별세 뉴시스07:28[서울=뉴시스] 김희준 기자 = 메이저리그(MLB) 뉴욕 메츠의 창단 첫 우승을 이끈 버디 해럴슨이 12일(한국시간) 향년 79세의 나이로 세상을 떠났다. 메츠는 스티브 코언...
-
'FA 46억 계약→부상+부진' 박세혁의 반성 "벤치에 앉았던 시간, 좋은 경험" 엑스포츠뉴스07:25(엑스포츠뉴스 유준상 기자) NC 다이노스는 2022시즌 이후 큰 변화를 겪었다. 주전 포수였던 양의지가 FA(자유계약) 자격을 얻은 뒤 '친정팀' 두산 베어스로 떠나면서 ...
-
끝없는 업그레이드 욕심…금메달 유격수 김주원, 또 타격 디테일 찾는다! [베이스볼 피플] 스포츠동아07:00NC 김주원. 스포츠동아DBNC 다이노스 유격수 김주원(22)에게 2023년은 잊지 못할 해였다. 노진혁(35·롯데 자이언츠)이 떠난 NC의 주전 유격수 자리를 완전히 꿰찬 것은...
-
"그냥 던져도 92마일" NC 데이비슨 이런 경력이…스탠튼 삼진잡고, 다저스 감독에게 투타겸업 제안 받았다 스포티비뉴스06:56[스포티비뉴스=신원철 기자] '투타 겸업' 경력과 전임 외국인 타자와 홈런왕 경쟁, 그리고 에릭 테임즈의 동료. NC 다이노스 새 외국인 타자 맷 데이비슨은 메이저리그 ...
-
KT 첫 비FA 다년계약이 성사될까...이제 선택은 고영표의 몫이다 스포츠조선06:49[스포츠조선 김용 기자] KT 위즈의 첫 비FA 다년계약 역사가 탄생할까. KT는 2019 시즌을 앞두고 이강철 감독과 손을 잡으며 강팀으로서 면모를 과시하기 시작했다. 여...
-
베이스 크기 확대…도루 성공 1위+도루 실패 1위, 염갈량 ‘뛰는 야구’ 더욱 무서워진다 OSEN06:40[OSEN=한용섭 기자] “도루 시도는 줄어도 성공 횟수는 더 늘어날 것이라고 장담한다.” LG 트윈스의 ‘뛰는 야구’가 2024시즌에는 더욱 효율성이 높아질 전망이다. ...
-
'일본 진출' 꿈꾸는 원태인…"무작정 아냐, 실력+자격 되면 간다" [인터뷰] 엑스포츠뉴스06:30 (엑스포츠뉴스 최원영 기자) 아직 부족하다는 것을 안다. 그래서 꿈을 향해 열심히 달려가는 중이다. 삼성 라이온즈 우완 선발투수 원태인은 해외 진출을 꿈꾼다. 미...
-
여자농구 보면서 "뒤통수 얼얼", 박용택 "한국야구 위기, 팬 서비스 잘 했으면" 일간스포츠06:04지난 7일 아산 이순신체육관에서 열린 여자프로농구(WKBL) 올스타전. 프로야구의 전설 박용택 KBS N 해설위원이 현장을 찾았다. 박 위원은 관중석에서 여자농구의 축제...
-
신규팬 유입에 최우선 가치 둔 KBO, 유튜브·SNS 적극 활용 예고[SS포커스] 스포츠서울06:02[스포츠서울 | 윤세호 기자] “리그와 구단이 팬들께 더 큰 만족을 드리도록 집중하겠다.” 어느 정도 계획은 나왔다. 이제는 계획해온 것을 실현할 시기다. 한국야구위...
-
박동원 홈런 보며 KIA 팬들에게 죄송했다… 반전 위한 땀방울, 두 번 실패는 없다 스포티비뉴스06:02[스포티비뉴스=광주, 김태우 기자] 김대유(33‧KIA)는 2023년 한국시리즈를 봤느냐는 질문에 “그렇다”라고 답했다. 지난해 한국시리즈 우승을 차지한 LG는 불과 2022...
-
고교 졸업 후 ML 직행 vs KBO리그 경험…추신수·배지환의 생각은 뉴시스06:00[서울=뉴시스] 김희준 기자 = 한국 야구 선수가 미국 메이저리그(MLB)에 진출하는데 크게 보면 두 갈래 길이 있다. 고교 졸업 후 MLB 구단과 계약해 미국 무대에 직행하...
-
미국밖에 모르던 NC가 일본 출신 외인 타자를 영입하다니…제2의 피렐라 될 수 있나 OSEN06:00[OSEN=이상학 기자] NC 다이노스가 구단 최초로 일본프로야구(NPB) 출신 외국인 타자를 영입했다. NC는 11일 새로운 외국인 타자로 내야수 맷 데이비슨(32) 영입을 발...
-
“아직 직구 위주, 변화구 각을 좀 더” KBO 문동주 시대 활짝…ML? 160km 파이어볼러 ‘가야 할 길’ 마이데일리05:59[마이데일리 = 김진성 기자] “아직 직구 위주로 던지는, 그런…” KBO리그에 문동주(21, 한화 이글스) 시대가 활짝 열릴 조짐이다. 문동주는 2023시즌 23경기서 8승8패...
-
'로봇 심판' 시대 결국 열린다…프레이밍 사라지나? "투수 기분도 있으니" 스포츠조선05:45[스포츠조선 이종서 기자] KBO리그에 '로봇 심판'이 도입이 최종 확정됐다. 공을 잡는 포수들은 더욱 분주하게 적응기에 돌입할 예정이다. KBO는 11일 2024년 제 1차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