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독립야구단 임원의 입단 사기, 지목된 KBO구단은 황당 그 자체 "전혀 관련 없다" 스타뉴스19:08[스타뉴스 | 김동윤 기자] KBO. /사진=김동윤 기자KBO 구단 A가 한 독립야구단 임원 B의 사기 행각에 연초부터 때 아닌 날벼락을 맞았다. 지목된 A구단은 황당하다는 반...
-
SSG↔키움, 사인 앤드 트레이드…현금+신인지명권 주고 이지영 받았다 에스티엔19:05[STN뉴스] 이상완 기자 = 베테랑 포수 이지영(38)이 SSG랜더스 유니폼을 입는다. SSG랜더스는 12일(금) 자유계약선수(FA) 자격을 갖춘 이지영과 계약기간 2년에 연봉 3...
-
SSG, 키움 포수 이지영 트레이드 영입 연합뉴스TV18:50프로야구 키움 포수 이지영이 SSG로 트레이드 됐습니다. 키움은 오늘(12일) 이지영과 계약기간 2년, 총액 4억원으로 FA계약을 체결한 뒤 SSG와 2억 5천만원과 2025년 신...
-
[스프] '고우석 후계자' 첫 마무리 도전하는 LG 유영찬만의 색다른 비밀은 SBS18:45지난해 KBO리그에서 타자들이 가장 치기 힘들었던 공은 어떤 투수의 어떤 구종일까? 가장 먼저 떠오르는 공은, 에릭 페디의 스위퍼일 것이다. 오버핸드 투수의 공이라고...
-
6.5억으로 '왕조 포수' 영입, SSG는 결단 내렸다...'25억 다년계약 거절' 김민식은 갈 곳을 잃었다 OSEN18:20[OSEN=조형래 기자] SSG 랜더스가 결국 결단을 내렸다. 기존 주전 포수이자 창단 후 첫 우승을 이끈 안방마님과의 FA 협상 타결 대신 새로운 포수를 영입하는 결정을 내...
-
[갑진년 값진 야구②] 박용택 "성적이 목표가 되어선 안 돼" 쓴소리 일침 MHN스포츠18:00(MHN스포츠 박연준 기자) 갑진년 청룡의 해가 밝았다. 청룡은 도량이 크며 생명력과 힘이 넘쳐난다. KBO리그는 지난해 800만 관중을 돌파하며, 코로나 시국 이후 5년 만...
-
'나를 보호하고, 우리를 보호하자' 스포츠 선수 보호 연구소, 첫 번째 포럼 성료 스포츠조선17:58[스포츠조선 박상경 기자] 스포츠 선수 보호 연구소의 첫 포럼이 성황리에 마무리 됐다. 11일 서울대 체육연구동 2층에서 열린 이번 포럼에는 최익성 스포츠 선수 보호 ...
-
이지영, SSG 입단 연합뉴스17:55(서울=연합뉴스) 이지영이 12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이날 SSG는 이지영을 사인 앤드 트레이드로 영입했다. 2024.1.12 [SSG 구단 제공. 재배...
-
"기대에 보답 못해 죄송" 애증의 2.5억 좌완, 결국 현역으로 입대 스포츠투데이17:54[스포츠투데이 김경현 기자] NC 다이노스의 아픈 손가락 정구범이 현역으로 입대했다. NC는 12일 정구범이 지난 8일 입대했음을 알렸다. 정구범은 2025년 7월 7일 전역 ...
-
“이지영 없으면 안방에 경험 있는 포수가…” 영웅들 단장의 우문현답, 1년4개월전부터 ‘유비무환’ 마이데일리17:49[마이데일리 = 김진성 기자] “이지영 없으면 안방에 경험 있는 포수가…” 이지영(38, SSG 랜더스)의 사인&트레이드가 발표된 12일 오후, 키움 히어로즈 고형욱 단장에...
-
‘오타니 반려견’, 사람도 받기 힘든 미국 비자 받았다 경향신문17:47오타니 쇼헤이(30·LA 다저스)는 지난달 10년 간 총액 7억 달러의 전세계 스포츠 사상 최대 계약을 맺고 다저스에 입단했다. 이후 무수한 화제를 쏟아내고 있다. 현재 ...
-
FA 포수 이지영, ‘사인 앤드 트레이드’로 SSG행…김민식은? 한겨레17:45에프에이(FA) 포수 이지영(37)이 에스에스지(SSG) 랜더스에 착륙했다. 에스에스지 구단은 12일 오후 보도자료를 통해 “키움 히어로즈와 현금 2억5000만원과 2025년 3라...
-
FA 이지영, 사인 앤 트레이드로 SSG행‥키움에 '2.5억+3라운드 지명권' MBC17:43프로야구 SSG가 FA 포수 이지영을 사인 앤 트레이드로 영입했습니다. SSG는 이지영을 영입하기 위해 원소속팀 키움에 현금 2억 5천만 원과 2025년 3라운드 신인 지명권...
-
NPB 출신 외인의 KBO 진출 러시…오그레디는 폭망했는데 맥키논과 데이비슨은 다를까 OSEN17:40[OSEN=손찬익 기자] 일본 무대에서 뛰었던 외국인 타자들의 KBO리그 진출이 늘어나는 가운데 올 시즌 한국 땅을 처음 밟게 될 데이비드 맥키논(삼성)과 맷 데이비슨(NC)...
-
프로야구선수협·스포츠선수보호연구소, 선수 보호 포럼 첫 개최 뉴시스17:39[서울=뉴시스]김주희 기자 = 한국프로야구선수협회와 스포츠 선수 보호연구소가 공동 주최하고 한국프로야구 은퇴선수협회가 주관한 '제 1회 선수 보호 포럼'이 개최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