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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하성, 트레이드 확률 낮아… “아시아 브랜드만 떨어뜨릴 뿐” 국민일보17:39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에서 뛰고 있는 김하성(28)의 트레이드설을 반박하는 분석이 잇따라 나오고 있다. 소속팀 샌디에이고 파드리스가 내야 선수층을 유지할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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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테랑 포수 이지영 SSG 랜더스로 사인앤드트레이드 이적 중앙일보17:36키움 히어로즈 포수 이지영(37)이 사인앤드트레이드로 SSG 랜더스에 입단했다. SSG는 12일 "키움에 현금 2억5000만원과 2025년 3라운드 신인 지명권을 내주고 이지영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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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SG, 키움에 현금+신인지명권 주고 포수 이지영 영입 뉴시스17:34[서울=뉴시스]박윤서 기자 = SSG 랜더스가 트레이드로 베테랑 포수 이지영(38)을 품었다. SSG 구단은 12일 "키움 히어로즈에 현금 2억5000만원과 2025년 3라운드 신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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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립야구단 비리에 등 터진 프로구단···“황당하고 불쾌하다” 스포츠경향17:31한 독립야구단 임원 비리에 느닷없이 프로야구단이 거론됐다. 해당 구단은 말 그대로 황당해하고 있다. 경기도 소속 독립야구단에서 지난해 12월 은퇴한 A씨가 이 야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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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O리그 중계권 시리즈③] 콘텐츠 생산 다양화, 파워 크리에이터 등장 기대 일간스포츠17:30KBO리그 유무선(뉴미디어) 중계 사업이 변화를 예고하고 있다. OTT(Over The TOP·인터넷동영상서비스) 플랫폼만 보유한 CJ ENM이 중계권 사업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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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영 "SSG는 현역 마지막 팀…유기견 봉사는 계속" 연합뉴스17:29(서울=연합뉴스) 하남직 기자 = 이지영(37)은 "고향 인천에서 현역 생활을 마무리할 수 있게 돼 신기하다"고 했다. 인천을 연고로 한 프로야구 SSG 랜더스는 12일 "키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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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자리 폭행 논란' 前 프로야구 선수 정수근, 경찰에 혐의 인정 스포츠투데이17:26[스포츠투데이 김경현 기자] 전직 프로야구 선수 정수근이 자신의 술자리 폭행 사실을 인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기 남양주 남부경찰서는 12일 특수상해 혐의를 받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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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SG, 베테랑 포수 이지영 영입…키움과 사인&트레이드 KBS17:24프로야구 SSG가 국가대표 출신 포수 이지영을 영입했습니다. SSG 구단은 오늘(12일) "키움 구단에 현금 2억 5천만 원과 2025년 3라운드 신인 지명권을 내주고 이지영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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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 포커스] '수비형 포수' 필요했던 SSG, 이지영은 '베스트 핏' 일간스포츠17:19포수진을 전면 재편해야 했던 SSG 랜더스가 전력 보강에 성공했다. KBO리그 대표 수비형 포수 이지영(37)이 SSG 유니폼을 입는다. SSG는 12일 "키움 히어로즈에 현금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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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대 포수 이지영 SSG 안방 지킨다 서울신문17:14국가대표 포수 이지영(37)이 2024시즌부터 SSG 랜더스의 안방을 지킨다. SSG 구단은 12일 “키움 히어로즈에 현금 2억5000만원과 2025년 3라운드 신인 지명권을 내주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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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살 베테랑 포수 ‘미련없이’ 떠나보낸 키움, 올시즌 주전은 20살 포수? [SS 시선집중] 스포츠서울17:08[스포츠서울 | 황혜정 기자] 국가대표까지 한 베테랑 포수를 미련없이 떠나보냈다. 그렇다면 올시즌 주전 포수는 정말 만 20세 포수인 것일까. 키움 히어로즈 베테랑 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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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레이드는 이제 그만' 개명을 택한 NC 고속 체인지업 우완 스포츠투데이17:05[스포츠투데이 김경현 기자] NC 다이노스의 우완투수 채지선이 채원후로 다시 태어났다. NC는 12일 채지선이 채원후로 개명했다고 알렸다. 한자는 패옥띠 원(褑)과 임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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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SG, 포수 이지영 사인&트레이드로 영입 연합뉴스16:59(서울=연합뉴스) 국가대표 포수 이지영(37)이 사인앤드트레이드로 SSG 랜더스에 입단했다. 프로야구 SSG 구단은 12일 키움 히어로즈에 현금 2억5천만원과 2025년 3라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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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원 방출·김민식 FA·이흥련 은퇴' SSG, 포수 공백 메웠다...사인&트레이드로 이지영 전격 영입 스포탈코리아16:59[스포탈코리아] 오상진 기자= SSG 랜더스가 베테랑 포수 3명이 빠진 공백을 '국가대표 포수' 이지영(38)으로 메웠다. SSG와 키움 히어로즈는 12일 사인 앤드 트레이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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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움은 왜 양보했고, SSG는 왜 미아 위기 38세 FA B등급 포수를 원했나[SC초점] 스포츠조선16:56[스포츠조선 박상경 기자] 긴 터널의 끝, 해답은 사인앤트레이드였다. 키움 히어로즈는 12일 FA 포수 이지영과 2년 총액 4억원(연봉 3억5000만원, 옵션 5000만원)에 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