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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이닝 10K' 장재영… 호주프로야구 6R '최고 투수' 머니S14:19장재영이 호주프로야구(ABL) 6라운드 최고의 투수로 뽑혔다. 사진은 지난 21일(한국시각) 호주프로야구협회가 인스타그램에 6라운드 최고의 투수에 장재영을 선정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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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만수 포수상-홈런상에 엄형찬-김범석 [사진] OSEN14:18[OSEN=지형준 기자] 22일 오후 서울 도곡동 KBO 회관에서 제6회 이만수 포수상 및 홈런상 시상식이 열렸다. 올해로 6회째를 맞는 이만수 포수상 및 홈런상은 매년 고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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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D포토] 이만수 전 감독 '제6회 이만수 포수상 및 홈런상을 발표합니다' 마이데일리14:18[마이데일리 = 유진형 기자] 이만수 전 감독이 22일 오후 서울 도곡동 한국야구회관(KBO)에서 진행된 '제6회 이만수 포수상 및 홈런상 시상식'에서 수상자를 발표하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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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D포토] 김범석 '제6회 이만수 홈런상' 마이데일리14:16[마이데일리 = 유진형 기자] 경남고 김벅석이 22일 오후 서울 도곡동 한국야구회관(KBO)에서 진행된 '제6회 이만수 포수상 및 홈런상 시상식'에서 홈런상을 수상하고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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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범석·엄형찬, 제6회 이만수 홈런·포수상 수상 연합뉴스14:14(서울=연합뉴스) 하남직 기자 = 김범석(18·경남고)과 엄형찬(18·경기상고)이 이만수 홈런상과 포수상을 받았다. 이만수 전 SK 와이번스 감독이 이끄는 헐크파운데이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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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D포토] 엄형찬 '제6회 이만수 포수상' 마이데일리14:13[마이데일리 = 유진형 기자] 경기상업고 엄형찬이 22일 오후 서울 도곡동 한국야구회관(KBO)에서 진행된 '제6회 이만수 포수상 및 홈런상 시상식'에서 포수상을 수상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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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 성패 좌우할 뒷문 안정 서튼 감독의 결단에 달렸다[SS 포커스] 스포츠서울13:58롯데 래리 서튼 감독이 5월18일 사직 KIA전에서 비디오판독에 항의하다 퇴장하고 있다. 사진제공 | 롯데 자이언츠 [스포츠서울 | 장강훈기자] 롯데의 흩어진 퍼즐 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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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재영, 호주리그 6R 최고투수 선정 "자신감이 큰 소득" 엑스포츠뉴스13:43(엑스포츠뉴스 조은혜 기자) 키움 히어로즈의 장재영(20)이 호주프로야구리그(ABL) 최고의 투수로 인정받았다. 호주프로야구협회는 22일(한국시간) 공식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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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 외국인 특급, 새 글러브에 새긴 우승 의지 OSEN13:40[OSEN=손찬익 기자] 롯데 자이언츠 외국인 선발 특급 댄 스트레일리가 새 글러브에 한국시리즈 우승을 향한 의지를 담았다. 스트레일리는 2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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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프로 무대 함께했죠"…폭풍 성장한 차기 에이스, 韓 최고 포수와 재회한다 스포티비뉴스13:40[스포티비뉴스=김민경 기자] "내 첫 프로무대를 (양)의지 선배랑 같이 했죠. 그때 선배와 함께한 한 경기 한 경기가 나한테는 정말 소중했어요." 두산 베어스 차기 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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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스형에 뉴 페이스들…'최강의 2위' 피렐라, 외인타자 1인자 방어전 마이데일리13:39[마이데일리 = 김진성 기자] 일단 몸값은 제일 비싸다. 몸값만큼 성적도 또 한번 삼성을 만족시킬 수 있을까. 2022시즌 외국인타자 1인자는 호세 피렐라(삼성)였다. 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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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 스카우트 반문 “차기 메이저리거? 강백호 보다 김혜성” MK스포츠13:36“왜 KBO 리그선 김혜성의 메이저리그 진출 가능성을 낮게 보는지 모르겠다.” ‘바람의 손자’ 이정후가 메이저릭그 진출을 선언하며 KBO리그에 다시 ML행 바람이 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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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도 반했다' 제구 잡은 장재영 질롱코리아 소속 첫 주간 최고투수 등극 스포츠서울13:30키움 장재영. 인천공항 | 황혜정기자. [스포츠서울 | 장강훈기자] ‘9억팔’ 장재영(20·키움)이 호주프로야구리그(ABL)가 선정한 주간 최고선수로 선정됐다. ABL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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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이닝 10K' 장재영, 호주리그 6R 최고투수 선정 스포츠투데이13:22[스포츠투데이 이서은 기자] 올겨울 호주프로야구(ABL) 질롱코리아 소속으로 뛴 투수 장재영(키움 히어로즈) ABL 6라운드 최고 투수로 뽑혔다. ABL은 22일(한국시각) 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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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후처럼, 고우석도 MLB 도전의 꿈이 있다 일간스포츠13:16고우석(24·LG 트윈스)이 미국 메이저리그(MLB) 무대에 서는 날을 기다리고 있다. '처남-매제' 관계의 이정후(24·키움 히어로즈)와 고우석이 언젠가 MLB에서 맞붙는 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