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키움 장재영, 호주프로야구 6라운드 최고 투수 선정 MHN스포츠13:10(MHN스포츠 김현희 기자) 키움 히어로즈의 투수 장재영(20)이 호주프로야구리그(ABL) 최고의 투수로 인정받았다. 호주프로야구협회는 22일(한국시간) 공식 인스타그...
-
[KBO리그 40년 The moment] 종범신과 양신의 시대가 열리다 일간스포츠13:00한국 프로야구가 올해로 출범 40주년을 맞이했다. 1969년 창간한 일간스포츠는 1982년 프로야구 태동을 현장에서 지켜본 국내 유일의 스포츠 전문지다. 강산이 네 번 바...
-
'호주 다녀온' 한화 포수 박상언 "자신감도 얻고 많이 배우고 왔다" [SS인터뷰] 스포츠서울13:00한화 포수 박상언. 인천공항 | 황혜정기자. [스포츠서울 | 인천공항=황혜정기자] “너무 좋은 기회 주셔서 재밌게 하고 왔다. 따뜻한 곳에서 야구를 하고 오니까 몸...
-
‘8이닝 10K’ 장재영, ABL 6R 최고투수로 선정 MK스포츠12:27‘8이닝 10K’ 역투를 펼친 장재영(20, 키움)이 호주프로야구 6라운드 최고투수로 선정됐다. 호주프로야구협회는 22일(한국시간) 공식 SNS를 통해 6라운드 최고 투수로 ...
-
어쩌면 한동안 없을, 히어로즈의 ‘4번째 찬스’ 스포츠경향12:21우승 도전 기회가 늘 오는 것은 아니다. 구단별로 기대하는 ‘때’가 있는가 하면, ‘때’가 지난 뒤에야 아쉬움을 곱씹는 일도 있다. 키움 입장에서는 내년 시즌이 또 ...
-
"애정이 크다보니 언젠가는..." 푸른 피의 에이스도 비FA 다년 계약 꿈을 갖고 있다 OSEN12:20[OSEN=대구, 손찬익 기자] 비(非)FA 다년 계약이 대세가 됐다. SSG가 지난해 12월 투수 박종훈과 5년 최대 65억 원, 투수 문승원과 5년 최대 55억 원의 조건에 계약하...
-
2승→7승→8승→그다음은?…후반기 뜨거웠던 LG 23세 좌완 영건, 2023년엔 데뷔 첫 10승 찍을까 MK스포츠12:03김윤식의 2023년은 어떨까. LG 트윈스는 케이시 켈리와 아담 플럿코라는 최강 외인 원투 펀치가 마운드를 든든하게 지켰다. 켈리는 16승으로 다승왕에 올랐고, 플럿코도...
-
'25세에 ML 진출' 이정후의 성공? '타율 0.226' 150㎞+ 강속구 공략에 달렸다 [SC초점] 스포츠조선11:51[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이정후(24·키움 히어로즈)는 큰 무대에서도 통할 수 있을까. 이정후는 2023시즌 후 메이저리그 도전을 공식화했다. 이정후가 대표팀에 합류해...
-
'9억팔' 장재영, 호주리그 6라운드 최고 투수 "자신감 얻었다" 연합뉴스11:49(서울=연합뉴스) 김경윤 기자 = 올겨울 질롱 코리아 소속으로 호주 프로야구리그(ABL)에서 뛴 키움 히어로즈의 파이어볼러 장재영(20)이 ABL 6라운드 최고 투수로 선정...
-
장재영, 호주프로야구 6R 최고 투수 선정 뉴시스11:26기사내용 요약 "두 달 동안 호주에서 많은 것을 배웠다. 무엇보다 자신감을 얻은 것이 큰 소득" [서울=뉴시스] 문성대 기자 = 호주프로야구리그(ABL)에서 활약하다가 한...
-
외국인 3인방 고군분투에도... 아쉬웠던 삼성의 2022년 오마이뉴스11:21[유준상 기자] 삼성 라이온즈의 2021년은 나름 성공적이었다. 한국시리즈 진출에는 실패했으나 6년 만에 가을야구 무대를 밟았다. 정규시즌 내내 상위권을 유지한 덕분...
-
'KKKKKKKKKK' 8이닝 2실점 인생투…장재영, ABL 6R 최고의 투수 선정 마이데일리11:15[마이데일리 = 박승환 기자] 키움 히어로즈 장재영이 호주프로야구리그(ABL) 최고의 투수로 인정받았다. 호주프로야구협회는 22일(이하 한국시각) "공식 인스타그램을 ...
-
'8이닝 2실점 10K' 장재영, 호주프로야구 6라운드 최고투수 선정 OSEN11:12[OSEN=손찬익 기자] 장재영(20)이 호주프로야구리그(ABL) 최고의 투수로 인정받았다. 호주프로야구협회는 22일(한국시간)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장재영(질롱 코리...
-
볼넷 109개→59개 뚝. 넓어진 S존에 흔들린 '출루왕'. 내년엔 대체불가 아닐수도...[SC초점] 스포츠조선11:07[스포츠조선 권인하 기자]'출루왕'의 위상이 흔들리고 있다. 내년시즌엔 흔들린 입지를 다시 튼튼히 다져야 한다. LG 트윈스 홍창기에게 2022시즌은 도전이었다. 2021년...
-
[IS 피플] 이정후의 내구성이 만든, 초스피드 포스팅 선언 일간스포츠10:59미국 메이저리그(MLB) 도전을 선언한 이정후(24·키움 히어로즈)의 강점 중 하나는 '내구성'이다. 2017년 데뷔한 이정후는 연평균 133경기(정규시즌 144경기)에 출전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