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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몬테와 계약 철회' LG, 우여곡절 끝에 새 외인 타자 영입 노컷뉴스22:12프로야구 LG가 새 외국인 타자를 영입했다. 당초 영입 발표했던 외인이 메디컬 테스트를 통과하지 못해 다른 선수를 데려오게 됐다. LG는 22일 "오스틴 제임스 딘(29)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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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에서 질주하는 시범경기 홈런왕…송찬의가 LG 타선의 양념이 될까 마이데일리21:59[마이데일리 = 김진성 기자] 호주에서 또 한번 질주한다. LG 내야수 송찬의는 시범경기의 스타였다. 12경기서 타율 0.282 6홈런 10타점 8득점으로 시범경기 홈런왕에 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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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 343억 역대급 돈잔치…레전드 포수의 반색 “이제 서로 포수 하겠다고 한다” [오!쎈 현장] OSEN21:40[OSEN=도곡동, 이후광 기자] 이제 포수는 더 이상 기피 포지션이 아니다. 최근 KBO리그 포수 FA 시장에서 역대급 돈잔치가 펼쳐지며 아마추어부터 포수를 향한 인식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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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 1조 쏟은 메츠, 우승 트로피 품을까 세계일보21:38프로구단에서 구단주의 과감한 투자와 관심이 우승이라는 달콤한 결과로 이어지는 경우가 많다. 미국 메이저리그(MLB)에서는 과거 ‘악의 제국’으로 불리던 2000년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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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번부터 9번까지 외국인 선수네요"…질롱 1선발이 느낀 값진 경험 스포티비뉴스21:30[스포티비뉴스=박정현 기자] “KBO리그는 외국인 타자가 팀마다 한 명씩인데, 호주프로야구(ABL)에서는 1번타자부터 9번타자까지 외국인 선수였다.” 김재영(29·한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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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크' 이만수도 인정한 LG의 미래…"공수에서 뛰어나, 대형 포수 될 것" 마이데일리20:45[마이데일리 = 도곡동 김건호 기자] "김범석은 대형 포수가 될 것이라고 생각한다. 솔직히 나보다 타격이 좋다" 경남고 김범석은 22일 서울 도곡독의 KBO 회관 2층 컨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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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인 타자도 외야수, LG 외야 5총사 어떻게 운용해야 극대화될까 OSEN20:20[OSEN=한용섭 기자] LG가 외국인 타자 오스틴 딘을 영입했다. 오스틴 딘은 내년 시즌 주로 우익수로 출장, 외야 라인은 김현수-박해민-오스틴 딘으로 완성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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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윈터리그는 하기 나름" 9억원 부담감, 자신감으로 바뀌나 스포츠조선20:02[스포츠조선 나유리 기자]키움 히어로즈 장재영은 입단 당시 계약금으로 9억원을 받았다. 근래 보기 드문 거액이었다. 한기주가 KIA 타이거즈에 입단하며 받았던 역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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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창모는 132억원 대박인데…개국공신 왕년의 에이스, 이재학은 부활할까 마이데일리19:59[마이데일리 = 김진성 기자] 구창모가 132억원인데… 최근 NC 좌완 에이스 구창모가 6+1년 최대 132억원 대박계약을 맺었다. 2016년 1군 데뷔 후 한번도 규정이닝을 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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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SNS에 '좋아요' 꾹 누르더니... 진짜 LG와 계약했다[SC초점] 스포츠조선19:22[스포츠조선 권인하 기자]인연이라는 게 있나 보다. LG 트윈스가 새 외국인 타자로 오스틴 딘(29)을 영입했다 계약금 10만 달러, 연봉 40만 달러, 인센티브 20만 달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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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하면 재미있겠는데?” 미국으로 향한 경기상고 포수, 빅리거 꿈이 영근다 [오!쎈 현장] OSEN19:15[OSEN=도곡동, 이후광 기자] “(교육리그) 여기서 잘하면 재미있겠는데?” 최근 미국 메이저리그 교육리그를 경험하고 돌아온 포수 유망주 엄형찬(18·캔자스시티 로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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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프로야구 다를거야!…전력 키운 언더독들 연합뉴스TV18:51[앵커] 내년 시즌을 앞두고 프로야구 각 팀의 선수 구성 윤곽이 잡혀가고 있습니다. 특히 이번에 가을 야구를 경험하지 못했던 하위권 팀들의 전력 보강이 눈에 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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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영이 짐을 내려놓는다…최지민+김대유, 타이거즈 좌완 불펜왕국 기대 마이데일리18:39[마이데일리 = 김진성 기자] 이준영이 짐을 내려놓는다. KIA 왼손 불펜 이준영은 올 시즌 75경기서 1승1패1세이브17홀드 평균자책점 2.91로 맹활약했다. 생애 최고의 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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떡잎부터 달랐던 특급 신인, 레전드 강타자도 "어릴 때부터 두각 나타냈다" 극찬 OSEN18:25[OSEN=손찬익 기자] 자신의 이름을 내건 야구재단 이사장과 방송해설위원으로 활동 중인 양준혁이 한화 이글스의 특급 신인 김서현과의 남다른 인연을 공개했다. 양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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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리어 하이’ 박찬호가 키를 쥔 23년 KIA 내야진 MK스포츠18:18‘커리어 하이’ 시즌을 보낸 박찬호(27)가 내년 KIA 타이거즈 내야진의 키를 쥐고 있다. KIA 내야수 박찬호는 올해 도루왕에 오르며 최고의 시즌을 보냈다. 단지 도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