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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수 꿈 못 이룬 것은 아쉽지만..NC는 '1강' 전력 유지 뉴시스10:11[서울=뉴시스] 권혁진 기자 = 메이저리그(MLB) 진출을 노리던 나성범의 목표가 벽에 부딪혔다. 나성범 개인에게는 아쉬운 일이지만, 지난해 창단 첫 통합 우승을 차지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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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멕시코서 개인 훈련' 라모스, "한국 가면 갈비탕부터 먹고 싶다" OSEN10:10[OSEN=한용섭 기자] LG 트윈스 외국인 타자 로베르토 라모스가 구단을 통해 2021시즌 각오를 밝혔다. 지난 연말 LG와 총액 100만 달러에 재계약한 라모스는 현재 멕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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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세 김하성 성공-32세 나성범 실패, 33세 양현종의 ML 진출은? OSEN10:10[OSEN=길준영 기자] NC 다이노스 나성범(32)이 결국 메이저리그 진출에 실패했다. 나성범은 10일 오전 7시(이하 한국시간) 메이저리그 구단과의 협상 마감시한이 끝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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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성범 꿈 막은 코로나19, 다저스, 포스팅 스포츠경향10:07[스포츠경향] 나성범(32·NC)이 결국 포스팅을 통한 메이저리그 진출에 실패했다. 코로나19 팬데믹 등에 따른 메이저리그 시장 상황이 너무 좋지 않았다.나성범은 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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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B 포스팅 불발, 나성범은 왜 미국에 가지 못했을까 중앙일보10:07NC 다이노스 외야수 나성범(32)의 메이저리그(MLB)행이 불발됐다. 포스팅 기한까지 계약하지 못했다. 지난해 해외진출 자격을 채운 나성범은 포스팅 시스템(비공개 경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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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룡의 심장' 다시 창원으로..NC 우승권 전력 지켰다 스포티비뉴스10:06[스포티비뉴스=신원철 기자] NC를 대표하는 프랜차이즈 스타 나성범이 메이저리그 진출에 실패했다. NC는 지난해 정규시즌-한국시리즈 통합 우승 전력을 대부분 지킨 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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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팅 불발' 나성범, "ML 도전 기뻤다..아쉽지 않다면 거짓말" 에스티엔10:05[STN스포츠=박승환 기자] NC 다이노스 '간판타자' 나성범이 메이저리그 포스팅 소감을 전했다. 그동안 빅 리그 진출을 노려왔던 나성범이 10일(이하 한국시간) 오전 7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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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성범, 왜 포스팅 실패했나..그리고 20년전 ML 제안받은 양준혁 스포츠조선10:04[스포츠조선 노재형 기자] NC 다이노스 나성범(32)이 메이저리그 포스팅에 실패한 이유는 크게 세 가지로 파악된다. 우선 나성범은 외야수로 확실한 무기가 없다. 그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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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심 받지 못한 나성범, MLB는 왜 외면했을까 데일리안10:01미국 메이저리그 무대를 누비고자했던 ‘나스타’ 나성범(NC 다이노스)의 꿈은 끝내 무산됐다.나성범은 포스팅 협상 마감 시간인 10일 오전 7시(한국시각)까지 미국 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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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성범, MLB 진출 무산.. NC 잔류 쿠키뉴스09:51[쿠키뉴스] 노상우 기자 = 나성범(32·NC 다이노스)의 미국 메이저리그(MLB) 진출이 무산됐다. 나성범은 협상 마감 시간인 10일 오전7시(한국시간)까지 메이저리그 30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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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성범의 첫 도전은 실패, 하지만 FA가 남아있다 스포츠한국09:45[스포츠한국 윤승재 기자] 나성범의 메이저리그 포스팅이 불발됐다. 하지만 끝은 아니다. 이번 시즌을 끝으로 FA 자격을 얻는 나성범은 2022시즌엔 FA 자격으로 메이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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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인3색..'지명도' 이순철· '재정기여' 이종훈·'새일꾼' 나진균 연합뉴스09:41(서울=연합뉴스) 장현구 기자 = 제24대 대한야구소프트볼협회 회장을 뽑는 선거가 12일 열린다. 기호 1번 이순철(60) 후보, 2번 이종훈(53) 후보. 3번 나진균(53) 후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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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성범, MLB 포스팅 실패.."다른 기회 또 있을 것" 한겨레09:36나성범(32·NC 다이노스)은 올해도 ‘공룡 군단’ 소속이다. 나성범은 메이저리그(MLB) 포스팅(공개 입찰) 협상 마감 시간인 10일 오전 7시(한국시각)까지 어떤 구단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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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터 활용 강조한 LG, 2번 김현수 돌아올까 스포티비뉴스09:32[스포티비뉴스=신원철 기자] LG는 최근 몇 년간 데이터 활용의 비중을 점점 키워왔다. 기존 전력분석팀을 재구성해 데이터분석팀장 아래 재배치하고, 트래킹 장비를 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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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B 진출 좌절' 나성범 "큰 미련 없다..NC 우승에 집중" MBN09:31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진출 꿈을 이루지 못했지만, 나성범(32)은 "도전할 수 있어서 기뻤다"며 "이제 NC 다이노스의 우승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