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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클럽맨 예약' 김재호의 진심 "두산 잔류는 당연한 결과였다" 스포츠동아16:11두산 김재호. 스포츠동아DB김재호(36)가 사실상 현역 생활을 두산 베어스에서 마무리하게 됐다. 8일 원 소속구단 두산과 3년 총액 25억 원(계약금 9억 원·연봉 총액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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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미지명→방출→억대연봉.. 조용호에게 찾아온 '상상 속의 날' 스포티비뉴스16:05[스포티비뉴스=김태우 기자] 유니폼을 갈아입은 형식은 트레이드였다. KBO리그 연감에도 ‘트레이드’ 사례에 남았다. 그러나 사실상 방출이나 마찬가지였다. 무상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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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수베로 감독 11일 입국 확정 뉴시스15:57[서울=뉴시스] 김희준 기자 =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의 구단 최초 외국인 사령탑인 카를로스 수베로(49) 감독이 11일 한국에 들어온다. 한화는 10일 "수베로 감독과 대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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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성범 잔류, 파슨스 계약 임박' NC, AGAIN 2020! 한겨레15:56나성범(32·NC 다이노스)은 올해도 ‘공룡 군단’ 소속이다. 나성범 본인은 아쉬움 가득 남았으나 2020년 창단 첫 정규리그 및 한국시리즈 우승을 거둔 엔씨는 전력 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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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순철 KBSA 회장 후보 "중흥그룹 등 후원 계약 유치" 엑스포츠뉴스15:53[엑스포츠뉴스 조은혜 기자] 제24대 대한야구소프트볼협회장 선거에 출마한 이순철 후보가 협회의 재정 안정을 위한 두 번째 마케팅 및 후원 계약 유치를 발표했다.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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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짐볼과 샌드백 부탁해!" 자가격리 중인 KIA 윌리엄스 감독의 특별주문 스포츠동아15:49KIA 맷 윌리엄스 감독. 스포츠동아DB현역 선수에 버금가는 자가격리다. KBO리그 2년 차를 맞게 된 KIA 타이거즈 맷 윌리엄스 감독(56)은 특별한 겨울을 보내고 있다.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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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 나성범, MLB 진출 무산..포스팅 시한 종료 연합뉴스TV15:49[앵커] 지난해 NC 다이노스의 통합 우승에 기여한 나성범의 메이저리그 진출이 좌절됐습니다. 오늘(10일) 오전 7시까지였던 포스팅 협상 마감 시한을 넘기면서 나성범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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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플레이어vs경영인vs행정가, 대한야구협회장 선거 '3파전' 이데일리15:43이순철 후보이종훈 후보나진균 후보.[이데일리 스타in 이석무 기자] 제24대 대한야구소프트볼협회 회장을 뽑는 선거가 막판까지 치열하게 펼쳐지고 있다. 김응용 현 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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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종찬은 한화 외야에 기적의 꽃을 피울 수 있을까 MK스포츠15:42MK스포츠 정철우 전문기자 한화 이글스는 이번 스포브리그서 다소 이해가 되지 않는 선택 한가지를 했다. 외야수 이용규를 방출한 것이다. 이용규는 지난 시즌 타율 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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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A 회장 선거 나선 이순철 후보, 2차 후원 계약 유치 스포티비뉴스15:35[스포티비뉴스=신원철 기자] 제24대 대한야구소프트볼협회장 선거에 출마한 이순철(60) 후보가 10일 협회의 재정 안정을 위한 두 번째 마케팅 및 후원 계약 유치를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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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순철 야구협회장 후보, 중흥그룹 등 후원 계약 유치 MK스포츠15:27매경닷컴 MK스포츠 이상철 기자 제24대 대한야구소프트볼협회장 선거에 출마한 이순철(60) 후보가 10일 협회의 재정 안정을 위한 두 번째 마케팅 및 후원 계약 유치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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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팅 계약 실패' 나성범, 왜 김하성과 완전히 다른 결과 나왔나[SS포커스] 스포츠서울15:26NC 다이노스 나성범이 2020년 11월 18일 서울 고척스카이에서 진행된 한국시리즈 2차전 두산과의 경기에서 1-3으로 뒤진 8회 삼진으로 물러나고 있다. 고척 | 김도훈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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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달도 못 쉰 KIA 윌리엄스 감독..외인 사령탑 역대 최장기간 체류 시대 스포츠경향15:20[스포츠경향] 선수들이 기지개도 켜기 전, 사령탑은 준비에 들어갔다. KBO리그 사상 최초로 한 시즌 나란히 서게 된 두 외국인 사령탑이 동시에 역대 최장 기간의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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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홈런 역사 쓴 라모스 "한국 가면 갈비탕 먼저 먹고파" 뉴스115:13(서울=뉴스1) 황석조 기자 = LG 트윈스 외국인 타자 로베르토 라모스가 한국에서의 두 번째 시즌에 대한 기대감을 전했다. 현재 멕시코 소노라 지역에서 개인훈련 중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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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성범 잔류로 전력 누수 '0'..NC 왕조 건설 시작한다 스포츠경향15:11[스포츠경향] 나성범(32·NC)의 꿈을 향한 도전이 아쉽게 무산됐지만 그의 소속팀인 NC에게는 오히려 호재다. 나성범이 잔류하면서 NC는 왕조 건설을 향해 본격적으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