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성범 잔류' NC, 이제 마지막 퍼즐은 외국인 투수 연합뉴스11:03(서울=연합뉴스) 최인영 기자 = 나성범이 잔류했다. 이제 프로야구 NC 다이노스는 새 외국인 투수만 영입하면 2021시즌 전력 구성을 마친다. 나성범은 포스팅 시스템을 ...
-
[인터뷰] "외국인 코치님께 친화력으로 다가갈래요" 노시환의 유쾌한 각오 스포티비뉴스11:00[스포티비뉴스=고유라 기자] 한화 이글스 내야수 노시환(21)이 3년차를 맞아 성장을 예고했다. 노시환은 프로 2년차였던 지난해 106경기 346타수 76안타(12홈런) 46득점...
-
美기자 "나성범 생산력 있는 선수, MLB 도전 실패 실망스러워" 스포티비뉴스11:00[스포티비뉴스=신원철 기자] 나성범이 창원으로 돌아온다. 그의 메이저리그 진출 실패를 두고 한 미국 기자는 "실망스럽다"며 아쉬워했다. 지난해 11월 30일 KBO의 포스...
-
[풀카운트] '4년 전 95억' 차우찬, 두 번째 FA는 찬 바람? 오마이뉴스11:00[케이비리포트] ▲ 두 번째 FA 자격을 취득했으나 계약에 이르지 못한 차우찬 ⓒ LG트윈스 KBO리그 FA 시장이 점점 닫혀가고 있다. 16명의 승인 선수 중 10명이...
-
[SC초점]나성범 잔류 NC, FA보강 없이도 1강 등극. 우승멤버로 2연패 도전 스포츠조선10:56[스포츠조선 권인하 기자]나성범 개인에겐 크게 아쉬운 결과다. 하지만 NC 다이노스에겐 큰 호재가 아닐 수 없다. 나성범의 메이저리그 도전이 실패했다. 나성범은 포스...
-
홈런왕 1순위 후보 LG 라모스 "켈리, 같은 팀이라 다행" 스포츠조선10:51[스포츠조선 노재형 기자] "케이시 켈리가 내가 본 최고의 투수다." LG 트윈스 외국인 타자 로베르토 라모스가 입단 두 번째 시즌을 앞두고 훈련 근황과 각오를 나타냈...
-
[SC핫포커스]최형우 4번 복귀? 나지완 부담 덜까? 터커 가세한 KIA 4번 타자 경쟁 스포츠조선10:50[스포츠조선 김진회 기자] 맷 윌리엄스 KIA 타이거즈 감독은 지난 시즌 초반부터 4번 타자를 주로 나지완(36)에게 맡겼다. 기선제압을 위해 테이블 세터가 출루한 뒤 곧...
-
나성범, MLB 진출 실패.. 포스팅 마감 시한 종료 문화일보10:40나성범(32·NC)의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진출이 무산됐다. 나성범은 협상 마감 시간인 10일 오전 7시(한국시간)까지 MLB 30개 구단 중 어느 구단과도 계약을 맺...
-
[SC이슈포커스]나성범 불발, 양현종은? 해외 진출 희비, 상위권 판도 변수될까 스포츠조선10:38[스포츠조선 정현석 기자]NC 다이노스 주포 나성범의 메이저리그 진출이 아쉽게 무산됐다. 나성범은 포스팅 시스템을 통해 빅리그 진출에 타진했지만, 협상 마감 시간인...
-
고개 숙이지 않은 나성범 "기회 또 있을 것..이제 2021 NC 우승 위해 최선" 스포츠서울10:34NC 다이노스 나성범이 지난해 11월 17일 서울 고척스카이에서 진행된 한국시리즈 1차전 두산과의 경기에서 타석을 준비하고 있다. 고척 | 김도훈기자 dica@sportsseoul....
-
[인터뷰] '이적생→최고 믿을맨' 이승진, "2020년 내게 기적이 일어났다" 마이데일리10:33[마이데일리 = 이후광 기자] 만일 2020시즌 두산에 이승진이 없었다면 어떻게 됐을까. 그가 두산 뒷문에서 힘차게 뿌리던 강속구가 아직도 생생하다면 이는 상상하기 싫...
-
김하성은 갔고 나성범은 불발, '마지막 주자' 양현종은? 스포츠한국10:27[스포츠한국 윤승재 기자] 김하성은 갔고 나성범은 불발됐다, 이제는 양현종만 남았다. 양현종의 해외 진출 도전은 해피엔딩으로 끝날까. 앞서 두 명의 후배 선수들은 ...
-
홈런보다 우승이 좋은 LG 라모스 "올해는 꼭 KS 우승" MK스포츠10:21매경닷컴 MK스포츠 이상철 기자 LG트윈스와 재계약을 맺은 로베르토 라모스(27)가 한국시리즈 우승 포부를 밝혔다. 라모스는 KBO리그에서 두 번째 시즌을 대비해 멕시코...
-
'악마의 협상가도 실패' 나성범, ML 도전 무산 노컷뉴스10:21프로야구 NC 주포 나성범(32)의 메이저리그(MLB) 진출이 무산됐다. 나성범은 MLB 30개 구단과 포스팅 협상 마감 시간인 10일 오전 7시(한국시간)까지 계약하지 못했다. ...
-
프로야구 LG 라모스 "갈비탕 먹고 싶어..최고 투수는 켈리" 연합뉴스10:20(서울=연합뉴스) 장현구 기자 = 곧 한국에 오는 프로야구 LG 트윈스의 왼손 거포 로베르토 라모스(27)가 "갈비탕부터 먹고 싶다"며 입맛을 다셨다. 현재 멕시코 소노라...